오늘은

※ FlamingOnions 2016. 6. 10. 03:00

진ㅉr 우i험했다;; 

세성동에서 안 막히면 30분, 막히면 50분이라고 생각했는데 6ㅅi 15분부터 ㅊr가 안 와!! (/ㅠㅛㅠ)/

도착 예정 20분! 이 ㅅi간에 이 길을 택ㅅi 타면 낭패 볼 확률이 90%. 급한 ㅁr음에 두 정거장 걸어감;;

아슬아슬하게 20분 전에야 도착해서 표만 찾고 바로 착석! 한 ㅅi간 전에 도착하는 게 맘 편해!! orz  

뭐... 어쨌거나... 내가 삽질을 하건 ㄷH패질을 하건 우리뎅은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ㅇ)-<

한 ㅂr쿠i 돌고 오늘은 플뷰에서 첨 만난 윤그ㄹi님이었는데 우리뎅만큼이나 윤그ㄹi님도 다르네.

ㄷi테일이나 표정, 노래까지도 세심해졌달까. 그래도 셋 중엔 가장... 뭔가... 어... ㄱrㄱr멜?;;

애ㄴi에 나오는 정 가는 악당- 플뷰 땐 거의 로켓단처럼 순둥순둥(음?)하셨던 걸로 ㄱi억 되는데

ㄱrㄱr멜이나 스포르ㅌr 로ㅂi만큼은 흐코r... =ㅂ=하신 듯.

난 역시 요만큼이라도 포우에 애정(이든 애증이든 어쨌든 愛가 들어간다면)이 있는 그ㄹi는 

윤그ㄹi님이 유일한 것처럼 보인다. 최그ㄹi님은 그냥 포우가 가소롭고 ㅉr증스럽지만 

정그ㄹi님은 표정이나 손을 터는 모습들이 끔찍하게 경멸하고 혐오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ㄱi여워. 둘 다.

하지만 뎅포우는 날이 갈수록 처연하고 처절해.

4일도 그랬지만 오늘은 플뷰나 첫공 때의 천진난만한 ㄱi여움은 정말로 많~~~이 사라져서

아프고 슬픈 애잔함은 열 배, 스무 배로 자란 것 같아. 막공 땐 도대체 어떻게 하시려고!! (/ㅠㅅㅠ)/

오늘 ㅈi우ㅁrㅇiㄹr 처음 뵀는데(가 아니라 두 분, 첫공이구나;;) 여러모로 좀 더 잘 맞는 듯.

ㄷr음은... ㄷr음은 최그ㄹi님이로구나!

우리뎅, 엊그제 라됴에서도 목 아프다시더니 오늘 목상태가 안 좋으신 것 같았는데 푸욱 쉬셨으면... 은 낼도 슼헤줄이 있으시넹. ㅠㅛㅠ

윤그ㄹi님도 플뷰 때보다- 노ㄹH는 완전 엄청 멋ㅈi고 ㅇr름다웠지만 그것과 별개로 두 분 다 썩 좋은 상태가 아닌 듯 보여서... 아흑;;

모두들 오늘 편하게 주무시고- 아푸지들 마시옵고... ㄷr음에 또 봐용!  ㅠㅂㅠ)/

 

+ 그ㄹi 신작 발표 때 '한!부운~' 안 해서 좋더라. 다른 공연도 그랬으면 좋겠고... 어, 제발 목도ㄹi 좀 치워 줘!! 는 계속 나오겠지;; 정 들이자.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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