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생각 나서 뒤져봤지. 막~ 좋아하는 팀은 아니었다만서도 왠지 해체된 1세ㄷH ㅇrㅇi돌을 지금 보는 것 같은 기분;;

한참 듣고 좋아할 때는 사실 특별히 싫어하거나 취향이 아니라고 느낀 팀은 없었던 듯. 다 좋은데! 유달리 좋은 팀이 있을 뿐이랄까나.

그래도 역시 액슬은 반ㅂrㅈi라 나름 영상 여러 개 뒤졌네. 요즘은 뭐 하시나 했더니 여전하신 모양.

이름에 집착하는 인간이라 팀 이름과 액슬ㄹ즈도 이름만큼은 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슬ㄹH쉬, ㅂ룩?! ㅂrㅇi올린이지만서도??

 

 

 

희대의 꽃ㅁi남 록커-ㅂ-로 이름을 날렸던 세ㅂr스찬 ㅂrㅎr가 부른 버전. 근데 내 기준으론 액슬이 더 입ㅎ... 어휴- 이분도 여전하셔.

머ㄹi결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 샴푸나 비누 안 쓰고 물로 헹구기만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정말인지는 몰라도 진짜 엘ㄹr스틴 하셨었지;;

그러고보면 총과장ㅁi들이 흥하고 망...-ㅂ-한 고때가 아마도 메ㅌ밴드의 전성기가 아니었었나 싶다.

나도 림프ㅂi즈킷이나 린킨ㅍr크의 초기 음반 이후론 별로 찾아듣지 않았고-

딱 고 부근;;의 밴드와 노래들만 반복재생하는지라 사실 요즘엔 어떤 밴드가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간만에 ㅇrㅇi튠즈에서 ㅁ탈 목록이나 재생해봐야 겄느으에으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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