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ノ

※ FlamingOnions 2013. 11. 14. 07:44

 

어이쿠... ㅋㅋㅋ 얼마만에 텔비에서 보는 꽃뎅이냐;; ㅠㅛㅠ 크기 좀 맞추지. 왜케 들쭉날쭉이야?!;;

난 보름이나 더 있어야 보러 갈 수 있는뎅...lllOTL 그나저나 콜라병에 당황한 이유는 어디로 날려버린 건뒝?! ㅠㅅㅠ

 

 

 

꽃뎅이 저렇게 바라봐주고... 이ㅈ혁 님, 부럽뎅...;;;;;;;;;;; ㅋㅋㅋ

 

 

 

+ 내가 그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 얘기들'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 이렇게 우연찮게 의문이 풀려버리네;;;;;;;;;; 찾으려고 했던 것도 아닌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닥쳐서 충격도 꽤 크다;;

  사람이야 다 다르고, 같은 걸 봐도 진짜 극단적으로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걸 마음으로부터 이해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지. 그러니 뻔히 알면서도 충격받고, 뻔히 알면서도 화가 나는 거다.

  허허~~ 이건 도대체 어떻게 힐링을 해야 하나;;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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