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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27 Sofia
  2. 2015.01.30 2

Sofia

※ theOthers 2019. 6. 27. 23:38

 trains with her furry co-stars for John Wick3

 

이 정도면 멍멍이들 ㅇi름도 좀 넣어주지.

메인ㅋH에 스턴트까지 확인 한 ㅇi름은 Sam7, Boyca, Ikar, Santana, Tai ㄷr섯인데 전부 열ㅁrㄹi 정도 된다는 듯.

말ㄹi노ㅇi즈나 털 짧은 벨쟌솊은 ㅂi슷한 오i형 중에선 ㅁr음이 잘 안 가는 편이다만 그래도 멋짐! 어흑  ㅠㅅㅠ

소ㅍiㅇr와 ㄱH님들 아니었으면 호r 내고 나왔을지도.

이 ㅆr람들, 어디서 쓸데없이 ㅈHㅁi도 없는 ㄱH그에 꽂혀서는 ㅇr무데나 막  써먹고 젠장;;

ㅅiㄹi즈 중 제작ㅂi 제일 많이 들었다던데, 돈 어디 썼는지 너무 잘 보이지만 돈 쓴 효고r는 ㅁiㅁi하고 그냥 돈ㅈi랄한 느낌;;

야, Sam7, Boyca, Ikar, Santana, Tai 랑 ㄷr른 멍멍이들한테 냉,난방 완ㅂi한 100평ㅉrㄹi 독ㅊH(뒷산 ㅎrㄴr씩 딸린) 출연료로 드려라!!

내가 1편을 얼ㅁrㄴr 좋아했는데, 이것들이 점점 변압ㄱi의 길을 가네!!!!!!!!!! ( ノ` 皿´)ノ

서양인들 근접 ㅌr격씬은 둔해서 정말 안 좋아하는데, 초반에 그게 많은 것도 불호 요인이고- 윅ㅆi는 역ㅅi 총ㄱi 액숀이여.

그래봤자 소ㅍiㅇr와 ㄱH님들만 못함. =ㅂ= 물론 4편이 나오면 또 보러 가겠지... 그런데 4편엔 멍멍이 말고 ㅂi둘ㄱi가 날아다닐지도;;;;;;;

심판ㅈr 님 4편에서 직접 총 잡으시면 3호i 정도 ㄱi본으로 관람할 수 있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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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Others 2015. 1. 30. 06:57

 Wick : 출처 - IMDb                               

대부분의 액션,스릴러 영화를 좋아하고 가볍든 내용이 없든 나름의 장점은 있기 마련이라 딱히 가리지도 않는 편인데,

총ㄱi액션이 대부분인 헐ㄹi웃액션은... 장끌로드반담(!!)같은 맨손액션이라해도 기술보다 힘이 주가 되는 탓에 답답할 정도로 둔탁해 보인달까나.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홍콩액션영화인데 쿵푸보단 ㅈr단옵화의 현대물이 쵝오! =ㅛ=)d

그 다음이 기타홍콩액션(현대물) -> 시대극(창>검) -> 정통 쿵푸 -> 조폭물을 제외한 국산 현대물 -> 헐ㄹi웃화ㄱi액션.

그러니까 미스ㅌr윅은 취향상 가장 끄트머리라서 사실은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ㅇH견장려영화라는 말을 듣고 볼까말까 망설이던 차에!!

ㅠㅛㅠ 나의 사랑스러운 컴군이 며칠 찡찡대더라 싶더니 단단히 토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상쾌하게 영화 보러 나갔다 옴;; ㅁr감 전날에. ㅋㅋㅋ

영화 주인공이 ㅋi아누ㄹi브스라는 것 외엔 정보가 없었던 터라 여기 나온다는 강ㅇr지가 '나는 전설이다'의 샘 같은 캐릭터일 줄 알았긔;;

그런데 튀어나온 게 ㅂi글. 헬렌의 의도가 살짝 의심스러웠던 순간;;;;;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적절한 선택이었을 것도 같다.

'야, 근데 ㄱH가 금방 죽는다던데?' <- 라는 동행의 말 한 마디에 불 꺼지자 마자 황당했었지. 나, 이거 ㄱH 보러 들어온 건데??

...하고 모든 ㄱi대를 접고 초연한 마음으로 관람.

근데!! 전혀 ㄱi대하지 않은 헐ㄹi웃총ㄱi액션영화 속 미스ㅌr윅씨의 액션이 완전 취향입니다?!! (/@ㅂ@)/ ㅁi국 영화치고 제법 빠릿빠릿하다?!

보고나서 뒤져보니 한국영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했나, 참고로 했다고 했나... 라는 말이 있는데 비슷한 거라 치면

내 기억으로는 국산영화에서도 눈에 띄게 독특하고 정교한 액션을 구사했던 'ㅇr저ㅆi' 한 편 정도.

'ㅇr저ㅆi'의 액션팀이 만든 영화가 하ㄴr 더 있었는데 지금 제목이 기억 안 나네.

이 팀이 작업한 게 두 편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내가 보고 확인한 게 두 편뿐이라.

어쨌건- 내 보기엔 한국영화라기 보단 홍콩현대물, 정확하게는 ㅈr단옵화의 영화에 훨씬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 싶은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

그러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건 동작의 라인이 정확하게 그려지는, 화면에 잡히지 않은 액션도 충분이 상상이 가능한 리듬이 좋은 액션인 듯.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고 목표도 확실한- 간만에 속 시원한 영화. 두 감독님 모두 스턴트맨 출신이던데-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긴 다르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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