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뎅'에 해당되는 글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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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9.23 [교뎅] 사랑의 밧데리 03 6
  4. 2014.08.25 [교뎅] 사랑의 밧데리 02 8
  5. 2014.08.25 [교뎅] 사랑의 밧데리 01 4
  6. 2014.03.24 오늘은!!!!! 7
  7. 2013.11.28 불타는
  8. 2013.11.19 ㅠㅂㅠ

[교뎅] 사랑의 밧데리 05

2014. 11. 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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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뎅] 사랑의 밧데리 04

2014. 11. 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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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뎅] 사랑의 밧데리 03

2014. 9.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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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뎅] 사랑의 밧데리 02

2014. 8. 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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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뎅] 사랑의 밧데리 01

2014. 8. 2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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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FlamingOnions 2014. 3. 24. 00:14

사진 : '김동완 너!'                         

교뎅!!!!!!!!!!!!!!!!!!!!!!!!!!!!!!!!!!!!!!!!!! (/>ㅂ<)/ 꺄앜!!!!

어제 교뎅이 약해서 좀 힘내주셨으면 싶었더니 정슨배님이 내 소망을 들어주셨구나;; 비록 츤데레라서 표현이 춈 극단적이시지만...?!

꽃뎅은 오늘도 완전 귀엽뎅인데 어제 실수하고 노래하다 웃음 터지고, 난 왜 그게 더 귀엽니;; ㅠㅛㅠ

그리고 앤느~~~!!! ㅠㅅㅠ 울지 말랬는데 틀림없다 생각했으면서도 막상 보니까 절로 눈물이 나더라. 아주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ㅠ,.ㅠ 

이번 콘은 구성도 의상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 진짜 한 시간도 못 본 것같은 느낌. 그래서 두 배로 더 아쉽긴 하지만.

딱 하나 마음에 안 찼던 건.... 우리 충찡, 헤어스퇄;; ㅋ

 

이렇게 또 한 해의 하이라이트=ㅂ=가 지나갔습니다. 내년 이맘때도 거기서 봐용~!! >_<)/ 고마워요!!!

 

 

+ 79가 '동와나' 부르는 것도 진짜 미치게 좋지만, 꽃뎅이 '에리가~' 부르는 거 왜케 좋아;;  o<-<

  나한테 '에ric'이란 이름은 좀 딱딱하고 냉랭한 이미지였는데 꽃뎅의 '에리가~'는 꽃뎅만큼이나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칫ㅊ... 어, 그런 느낌.

  오늘은 여러모로 눈물바다네;; 나 오늘 잠 못 잠...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

불타는

※ fromDayToDay 2013. 11. 28. 07:39

+ 스토브리그... lllOTL

  하얗게 불태우고 재만 남겠네;; 이러다 엔씨곰돌스로 옮겨갈라;; 마침, 색깔도 로고도 비슷하잖아;;;;;;;;;;;;;;;;;;;;;;;;;;;;;;;;

  

출처 : 라이브웍스 컴퍼니 페북                             

+ 갑작스러운 야구장 정슨배님;; ㅋ

  딱 예민까칠한 투수 타입;; 하도 승질이 ㅈㄹ맞아서 포수들이 남아나질 못하지.

  하지만 밝고 무던한 정슨배님 빠돌이 신입생 포수 꽃뎅은 생글생글 웃어가며 온갖 비위 다 맞춰주면서도 힘든 내색도 안해.

  덕분에 정슨배님 전담 포수가 됨;; <-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다?  뭐얔!! 이건 ㅎr루ㄴr하고 ㅇr키ㅁr루잖아!!

  꽃뎅이 귀엽지만 정슨배님은 츤데레라서( =ㅂ=) 맨날 잔소리만 하고 구박하는 거야.

  그러다 가끔 물도 챙겨주고- 장비점검도 도와주고- 물론 왜이리 굼뜨냐니, 너 때문에 10분 손해봤다느니 온갖 잔소리해가면서;;

  결국 교뎅은 환상의 배터리가 되어 봉황대기와 황금사자기를 제패한돠?!?! \(ご▽ご*)/ 

  .

  .

  .

  왠지 모르지만 내 안의 정슨배님은 완전히 츤데레로 자리 잡은 듯;;;;;;;;;;;;;;;;;;;;;;;;;;;;;;;;;;;;;;;;;;;;;;;;;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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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ㅂㅠ

※ FlamingOnions 2013. 11. 19. 23:33

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난... 난 아직도 열흘이나 더 있어야 해!!!! lllOTL

1차는 표 구하는 것도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좀 앞으로 해 둘껄...

2차가 너무 완벽하게 된데다 11월은 내내 풍전등화 꼴이라 하나 취소했더니 후기 뜨는 거 보며 괜히 혼자 속 터지고 있뎅;;

아니, 근데... 앞머리를 하도 예쁘게 말아놨길래 듀티율 캐릭터가 원래 저런가 했더니 다른 분들은 평범하잖아?;;

게다가 바지는 또 왜 혼자 큰 거야;;; 뎅티율의 귀여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계산된 연출인가??

 

+ 극과극 매력

 

어쩌겠어, 타고나길 귀여운데;; 이러다 또 정슨배님께 혼날라?? ㅋㅋㅋㅋㅋ

엌... 글고보니 한 달 전부터 무지무지 땡겨서 하려던 걸, 21일 전에 끝내야지!! 하고 지난달부터 맘 먹고 있었는데

손도 못대고 있뎅.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도저히 지금은 시작 못하겠다. 교뎅주간이 바로 낼모렌데!!!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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