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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04.03 b('㉨')
  4. 2022.04.01 0331

※ FlamingOnions 2022. 4. 16. 00:57

우리뎅 인☆g 캡쳐

머ㄹi가 저렇게까지 짧으면 만져봤자 올100밖에 없는뎅 혹ㅅi ㄷr음 작 역할이 검ㅅr나 군인이면 인정. 군검ㅅr도 인정. 특수구조ㄷH, 경특도 인정.

아니! 짧아도 너무 짧잖아!! 긴 머ㄹi 거추장스러우셨나? 응수C네 나오셨을 때만큼도 안돼? ㅠㅂㅠ 더워서? 벌써? 벌써 덥지만! ㅠㅂㅠ

물론! 너무 당연해서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ㅅi간만 가는 거라 굳이 말 안 하는 건데! 안 예쁘다는 게 아니라! 안 예뻐서가 아니라! 어?! 삭발도 감당했는데 안 예쁠리는 없고 어ㅊrㅍi 머ㄹi를 어떻게 해도 머ㄹi스퇄이 우리뎅 얼굴빨 받는 거지만서도- 그냥 급작스러워서 쵸큼 당황한 거겠지;;

내가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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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FlamingOnions 2022. 4. 10. 23:54

그 어느 때보다 공연장이 ㄱr깝고 가기 쉬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갈 때마다 녹초가 되어 돌아와서는 잘 때 발ㅂr닥에 ㅍr스를 붙이고 쓰러져 ㄷr음날 일어나서도 ㅂi몽ㅅr몽이란 말야. 왜 그럴까- 이전보다 내 체력이 월등히 떨어졌거나 ㄴrㅇi가 더 -ㅂ- 들었다는 문제도 있겠지만 막공 때에야 깨달았지. 집에서 한 ㅅi간 전에만 나가도 널널하게 30분 전에 도착함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서너 ㅅi간 전에 나가 큰공원을 두세 ㅂr쿠i 돈 탓이야;;;
때도 봄이고 꽃도 피고 ㅍr릇ㅍr릇 새 잎도 올라오고~ 얼마나 좋냐고;; ㅁr슼흐만 없었다면 모든 것이 좋았을 텐데- 어쨌든 막공은 산책 포ㄱi하려고 했었거든. 주말이고 큰공원은 봄의 공원이고 벚꽃은 절정이니 반경 1m 내에 움직이는 ㅅr람이 둘 ㅇi상이면 인ㅍr공포증이 생기는 터라 이번에야말로 퍁쓰하려고 후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점심부터 이런저런 슼헤줄 풀어헤치고 ㅈr연스럽게 정문으로 입장;;;;;;; 이ㅅi국 이후로 이렇게 ㅅr람 많은 건 처음 봤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꽃도 옙흐고~ 좋긴 좋더라만 아주~ ㅈr연스럽게 오늘도 녹초! ㅠㅛㅠ
복도에 ㄱr까운 ㅈrㄹi라 좀 늦게 들어갈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표 받아 바로 입장해서 앉자마자 '아2고 힘들어!' 소리가 절로 터져서 민망할 뻔.
막공이라니! 막공이라니!! 꼴랑 여섯 번에 그나마 ㅎrㄴr 추i소되고 겨우 ㄷr섯 번인데 막공이라니이이!!!!!!!!!!!! (/ㅠㅂㅠ)/
이제 조금 친해지려는 참에 인ㅅr도 못하고 헤어지는 것 같아 너무 아수i운뎅- 그래도 진챠 재밌게 봤다.
서ㅂH우님, ♪셰잌스ㅍi어↗♪ 완전 잘 어울리시는데다 막공텐션은 정말 초i고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r음에도 혹시 이걸 하신다면 우리뎅이 아니어도 한 번 봐야겠다 싶을 정도지만 ㅇrㅁr 안 보겠지;; 우리뎅은 ㄷr음엔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ㅂ= ㅅr실 이걸 보기 전엔 서ㅂH우님도 그쪽이 더 잘 맞는다 생각했었는데 ♪셰잌스ㅍi어↗♪가 너무 아휴- 이건 뭐 그냥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서;;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란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뭐, 이게 그냥 내 ㄱH인적인 추i향의 문제라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내가 본 걸로는 그나마 근접했던 게 '절정'과 '포우' 정도. ㅎrㄴr 더 보태자면 'ㅅ픔이여 ㅇ녕'도 넣겠는데, 이건 정말 어릴 때잖아. 초i근으로 치면 이 ㅈrㄹi에 '호iㅅr 가기 싫어'가 들어가긴 하겠다만- 나쁘진 않아. 나쁘진 않은데... 좋아하지! 좋아했지!! 우리 강ㅊr장님! ㅠㅅㅠ
늘(?) 하는 말이지만 ㅂH우는 ㄱH인의 오i적 ㄴH적 ㅁH력도 중요하겠으나 그의 포텐에 불을 붙이는 필수적인 요소가 '역할'이라고. 잘 맞는- 잘 어울리는- ㅂH우의 ㅁH력을 극ㄷH호r해주는 ㅋH릭터, 극, 그리고 연출. 이건 어쩌면 '운'이기도 하겠구나. 데부i때부터 여전히 탑ㅅㅌr라고 불리는 ㅂH우 중에도 이걸 만나지 못한 분이 꽤 되긴 해. 그분들이 쭈욱 꾸준히 탑ㅅㅌr인 건 순전히 ㄱH인의 ㅁH력 덕분인 거고.
역ㅅi 운이네- 이건.
어쨌든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 우리뎅의 ㅁH력과 잠ㅈH력이 폭!봘!하는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아, 머ㄹi 꼬불리는 역할은 쫌 좋음;; ㅋ
막공 때 특히 격하게 느꼈는데, 나- 우리뎅 정면도 좋지만 옆모습이 너무 옙허서 옆모습일 때마다 극에 집중이 안 됨;;;;;;;;;;; 거기에 손꾸락 반쯤 주먹 쥐시잖아? 그럼 나가버리는 거야, 정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법정에서 노ㄹH 부르실 때가 노래, 목소ㄹi, 표정, 옆모습까지 그 ㅈr체로 완벽하게 추i향저격이랄까. 베슽흐 thㄹi가 초반 돈통에서 돈 빼가기 직전, 오믈렛 만들기 직전, 그리고 법정 씬. ㅠㅅㅠ)d

+
그리고 이건 드ㄹrㅁr나 뮤↗우↘지→칼→보다 영호r가 ㄱr장 문제야. ㄱr장 문제인 건 내가 이 매ㄱH체들 중 영호r를 ㄱr장 선호하고 즐겨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이ㄴr라 영호r ㅋH릭터와 특정 부류의 제작ㅈr들 ㅁr인드에 대한 믿음이 없는 탓이기도 하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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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inSideTheFriteuse 2022. 4. 3. 12:29

두산곰돌스b('㉨') 40주년 기념 영상 - 출처 : 너튭곰돌스b('㉨')ㅌiㅂi

 

너어어어무너무너무 오랜만이다, 진챠! b(ㅠ㉨ㅠ)

작년 ㅈH작년에도 ㅇF9장에 가긴 했지만 ㄱr을ㅇF9장에서도 ㅇHㅁH했더래서 이렇게 분우iㄱi 사는 직관은 ㄷH략 30ㄱH월만인 것 같아. TㅂT ㅂi록 오iㅇF까지 꽉 차진 않았어도 내ㅇF에 ㄱr득 찬 관중들, 플ㄹHㅋr드와 깃발! 함성과 노ㄹH는 ㅇr직까지 단장님 혼ㅈr만의 몫이라-ㅂ- 그게 ㅇr쉽긴 해도 너무 반갑고 예뻤어. 초록색 잔ㄷi와 ㅎr늘이 ㄱr득 담기는 김쟘실, 넘실대는 깃발, 꽃ㄱr루, 북소ㄹi, 쫍은 으iㅈr, 연신 드나드는 관중들, 남의 칰힌, 남의 삼굡살, 이것저것 다 뒤섞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쿰쿰한 남의 음식 냄ㅅH까지- 정말 그리웠다, 쟘실아. ㅠㅛㅠ

여전히 이ㅅi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좋아지겠지.

쟘실 날ㅆi는 딱 고 동그ㄹrㅁi 안에서만 종잡을 수 없어서 ㅈi난 ㄱH막전들을 되ㅅHㄱi며 분명 추울 거라 생각하고 ㄴH복, ㅇrㅇi싱ㅌi, ㅂr람막이, 유ㄴi폼, 오i투까지 ㄷr섯겹을 껴입고 나갔다가 ㅈrㄹi에 앉자마자 ㅎH가 너무... 딱 한여름 구름 한 점 없는 땡볕 ㅇrㄹH 서있는 ㄱi분이라 훌훌훌 벗어던졌는데 두 ㅅi간 뒤에 그림ㅈr 지니 추워;;;;; 여ㅌH 안 불던 ㅂr람까지 휭휭 불어서 ㅎH ㄱr리려고 뒤집어쓰고 있던 슼하프를 이젠 추워서 못 벗겠더라고. 게다가 집에 와보니 왼손은 21혼데 오른손은 27호야;; 갑ㅈrㄱi 타서 ㅍi부가 맨들맨들해졌음. ㅁrㅊi 철웅이와 랄ㄹr베어랄까.

ㅇr무튼 올ㅎH도 홈ㄱH막전- ㅅi워언하게 승ㄹi했습니닼!! b(>㉨<)d

ㅅi작이 좋으니 한 해, ㅇr프지들 마시고 다치지들도 마시고 건강하게 많이 이기면서-ㅂ- 달려보ㅇr욥!! 우리곰돌스b('㉨') 홭힝!!

 

+

우리튼b('㉨'), 얼른얼른 빨ㄹi빨ㄹi 일찍일찍 서둘러 ㅅi즌중 ㅈH계약 도장 찍으십니다!! 제발!!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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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FlamingOnions 2022. 4. 1. 15:49

왘! 컽콜데2 막공까지 한다잖아?! 19일 추i소되고 보름만이야! 어제는 우ㄹi집상머글의 2ㅊr 관극이 있었고, 폰이 두 ㄱH니까 야, 나는 ㅅr진을 찍을테니 너는 영상을 찍어라! 막 오르기 전에 단단히 일러두었더니 호ㄷr닥 일어나서 영상을 찍기 ㅅi작한 우ㄹi집상머글. ㅎr지만 간고r한 게 있었지. 내 폰이 똥폰이고 내 손도 똥손이라는 걸;; ㅊrㄹrㄹi 데세랄을 가져올 걸! ㅠㅅㅠ 수십 장 ㅅr진중에 ↓이게 제일 잘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상하게 초iㅂH우님이랑 연이 없는지 뭘 해도 꼭 한 번씩밖에 못 보게 되네.

호iㅊr가 적은데다 추i소된 것도 있어서 ㄷr른 공연의 반절도 못 봤는데 벌써 끝이야?! <- 라는 ㄱi분이 드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싶은데 막공밖에 안 남았기 때문인 듯.  3호iㅊr엔 세 번쯤은 해야 눈에 익나보다~ 했는데 아니야. 6호i쯤은 해야 맘 편히 놓을만큼 익는 것 같아. 눈도 구i도. 

어쨌거나 이번엔 막공까지 해도 6호i를 못 채우겠지만 몇 번을 봐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가라앉는 곳이야. thiㄹr노 때도 영 추i향 아닌 ㄴH용과 장면이었음에도 좋아한- 그러니까 '우리뎅이 부르는 게 좋았던' 노ㄹH의 느낌? 아니- 곡의 느낌이 아니라 '우리뎅이 부르는 곡의 느낌'. 딱 ㅂi슷하거든. 이를테면 법정씬이라든가- 5믈릿 만들기 ㅅi작할 때. 내가 그걸 좋아해.  '그런 노ㄹH'가 아니라 이런 노ㄹH를 부를 때의 우리뎅 목소리.

그래서 밝고 해맑고 씐ㄴr는 극을 훨씬 좋아하지만 우리뎅은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내 추i향이고;; 노ㄹH도 연ㄱi도 그쪽이 훨씬 잘 맞지 않나.

라는 무척 ㄱH인적인 추i향과 약간의 소망이지 말입니다.

 

ㅎr지만 밝고 해맑고 씐나는 극은 ㄱi여우니까 또 좋음;; ㅠㅛㅠ 어흑

 

 

+ 근뎅, 이전보다 딱 두 줄 두i인데도 어? 왜케 멀어?!! 악ㅅrㅂH우님 살랑살랑 등장하실 때 충!격! -ㅂ- 막공은 여기서 세 줄이나 두i인뎅~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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