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r진이 너무나 후져서 쬐에끄마케. 뭐 갠ㅊrㄴr. ㄴr만 누군지 알면 됨;; ㅋ
엉망이 된 7,8,9월의 ㅁrㅈi막 삽질과 함께 기다렸다는 듯이 달라붙은 감ㄱi몸살 질질 달고서 우리뎅ㄹr노도 세 번 보고 왔고~
ㅁrㅁr님이랑도 다녀왔고~ 영패한 곰돌스b('㉨') 직관도 다녀오고(올해 직관 승률 1할대;;) 밀린 영호r도 보고~
놀 거 좀 놀았으니 할 일도 해야지! 싶어 새ㅁr음으로 슼힌 ㅇiㅁiㅈi 바꿀랬는뎅 안 돌아감. -ㅅ-
ㅅㅂ ㅌi슽호ㄹi넘들, 진챠. 없던 ㄱi능 새로 만들어 주진 못할망정 되던 걸 없애버림?? 나가라는 건가? 이거슨 그... 그건가? 응?? <-
지금까지는- 13일차가 내 관람호i차중 초i고!
게다가 덬생 첨(이자 ㅁrㅈi막?)으로 토i길이라는 걸... 내가... 말이다...막... 어으아어으캉허으어헠크어엌!!!!!!!!! ㅇ<-<
다른 때보다 기다리는 분들이 좀 적은 느낌이었는데 ㅊr 나갈 때 눈 맞추고 손 흔들어 주시는 거 보고 유체ㅇi탈;; ㅋㅋㅋㅋ
뎅뒼하실 때 딱 한 번 빼고는 매번 내 옆,앞,뒷ㅈrㄹi로 칼같이-ㅂ- 찾아와주셨던 덕분에 갈 때마다 정말 코 앞에서 한참이나 마주했었는뎅
내가 우리뎅뒼 언느i를 좀 무서워하기도 했다만, 이건 뭔가 느낌이 엄청 많이 다르더라. 뭐가 막... 좋아;;;;;;; lllorz
어흨
이것저것 겹쳐서 몸상ㅌH가 초i악이라 ㅎr루 빼려다가 온갖 약 한 ㅅr발 삼ㅋi고 다 다녀옴. ㅠㅠㅠㅠㅠ
내가 감ㄱi몸살에 걸린 날들 중 8할은 자다가 ㅇi불 차내고 자는 탓인 것 같단 말이지.
오늘부터는 털 붙은 훋으 입고 잘 테니까 ㄷr음주까진 그만 헤어지자, 감ㄱi야. 나에 대한 집챡을 버리라고!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