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 fromDayToDay 2017. 7. 21. 05:31

역3역 팔번 출구

 

오늘 우리뎅라노... 너무 슬펐다. 1막 Alone부터 심장이 그래 아프더니 2막은 내내 짠하고 찐해서 답답했어.

포우때도 호i차가 쌓일수록 보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기가 빨리는 것 같았는뎅 벌써 이러면 어째. ㅠㅛㅠ

플뷰나 2호i차 때는 기엽고ㅅr랑스러운 느낌이 더 강한 뎅라노였는데 오늘은 너무나 어른이더라.

ㄱr장 놀랐던 장면은 She loves you에서 화내셨을 때.

 

우리뎅, 서크ㄹi스ㅌi앙한테 바라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저번에도 글코 이번에도 안 해주시네?

모ㅈr랑 망토 씌워줄 때 ㅋi 줄여주시는 거- 이만큼 좋은뎅 요만큼 서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임배우님은 아직 플뷰때 한 번밖에 못 봤지만, 안 줄여주시면 좋겠당. 아하핰!

 

 

근데... 내 옆ㅈrㄹi 언니는 2막 중간즈음부터 내내 뽀시락틱딱 하면서 호r장하시던데, 어케 만족스럽게 예쁘게 호r장 잘 먹었습니까? -ㅂ-

내가 바라보는 반대방향이었고 뭔가 딱히 고ㄴrㄹi하기 애매한 동작들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살다살다 이런 신박한 관크는 처음이었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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