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 fromDayToDay 2017. 2. 22. 00:50

누웠는데, 아랫집에서 공ㅅr를 하는 바람에 졸다 깨다를 반복했더니 자고 일어났는데도 눈알이 너어어어어어무 아파서 밥 먹고 또 잤다.

근데 몸이 막... ㅅrㅈi가 전부 막 너무 아파;; 몸살같은 아픔도 아니고 안 쓰던 힘 썼을 때의 그런 고통도 아닌데 진ㅊF로 온몸이.

힘들다고 생각한 건 좀 됐는데 자다 말고 '이러다 내가 이렇게... =ㅂ=)' 라는 생각이 든 건 첨인 듯.

일어나니까 또 뭐- 왜 그렇게 아프다고 생각했는지가 이상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고, 늘 그런 ㅍi곤한 상태일 뿐이지만.

사실 지난 달에 이번에야말로 때려치겠다!!! 라며 호기롭게 말은 뱉긴 했으나- 순순히 그러마고 하길래 할 말이 없어서 못 때려쳤거든.

쬐에에에꼼은 ㄷr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rㄴr의 계ㄱi가 있으면 의외로 쉽게 그만둘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그걸 내가 만들지는 못하겠다는 게 문제일 뿐이지.

이젠 체력이 아니라 뭐랄까, 그... 음... 체력과는 다른 '에너ㅈi'나 '생ㄱi'의 고갈이란 생각도 드네.

 

 

내가 아는 ㅇr픔은 상상이 가서 더 무서운데, 정슨배님이 무릎을 다칠 때마다 신경이 곤두서는 것도 그래서였다. 나도 알거든, 저거.

흐어어어어~~~ (º д º ;;) 몸도 ㅁr음도 아푸지 마로라. 상심하지 말고 덧나지도 말고 예쁘게 잘 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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