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급이긴 해도 나도 이제!!(/>ㅂ<)/ 폭풍처럼 대범해졌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찻잔 속에 들어있구나.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설명할 필요도, 이유도 못 느끼겠다.
애초에 내가 경솔했다 생각하지 뭐. 3일만에 후회한 건 사실이고- 이제 와 보니 잘 했네. 잘 결정했네. 옳은 선택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