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 fromDayToDay 2016. 7. 1. 01:16

활발하고 쾌활하고도 명랑해서 놀기 좋아하고 음주ㄱr무에 능하며 흥이 많은 ㅅr람이 있지.

보기도 좋고(적당하게 밀고 땡길 줄 아는 사람일 때!!) 함께 모여 놀면 즐겁겠지.

그런데 그걸 싫어하는 ㅅr람도 있거든.

왁ㅈr하게 모이는 것도, ㅅr람 많은 것도, ㅅi끌벅적하게 떠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것도 싫어하는데다가

흥이 풕퐐할 때에도 씨익~ 웃는 게 전부인 ㅅr람이 있다고.

남들 놀 때 분우iㄱi 망치며 찬물 뿌리는 건 다른 문제겠지만, 조용하게 즐거운- 그런 ㅅr람도 있다는 거 좀 인정하면 안 되냐?

명랑하고 활발하고 대범한 건 정으i고 소심하고 얌전한 건 악이야?

.

.

.

는 내가 그래서.

근데- 나는 으iㅈi와 관계없이 ㅅi끌벅적한 곳에 가야만 하는 일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만큼 거의 없어서 마음껏 조용하게 놀지만

확실히 집단적 ㅅr호i생활을 하는 ㅅr람에겐 스트렛쓰가 클 것 같다. 어울리는 게 싫어서 지금 이런 일을 하게 된 것도 있지, 물론.

ㅇi십대 중반까진 그래도 호iㅅr라는델 다녔지만, 내가 일하던 곳은 선후ㅂH는 확실해도 권우i적인 느낌은 없어서 좀 덜했거든.

그래도 노래 시키는 건 정말 싫었어. 박수는 진ㅉr 열심히 칠 수 있으니까 노ㄹH 좀 시키지 마!! 내 노래 듣는 너흐i들도 괴롭잖아?!!!!

학교 다닐 때도 음악시간이 젤 싫었다고!! orz

 

하지만 학창ㅅi절을 통틀어 초i악의 ㅅi간은 각종 무용 ㅅi간이었다.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