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i는 날이라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쉴 수 밖에 없어서-ㅂ- 간만에 컴군도 수i는 날이었단 말이지.
ㅅr실 노는 컴군을 깨우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그냥 전원 켜고 버튼 ㅎrㄴr 누르면 끝인데.
...근데 그게 하기 싫어서 =ㅛ=) 덬북으로 ㅇrㅈi톡 영상 ㄷr운받고 덬북엔 없는 (' ㉨ ')플도 깔고, 덬북엔 없는 퐅호스케잎으도 깔고;;;;;
야, 그 ㅅi간에 그냥 컴군 켜겠다;;;;;;;;;;;;;;;;;;;;;;;;;;;;;
끙끙 힘들어하는 pho샵을 ㄷr독ㄷr독 없는 인내심 발후i해 우리뎅과 앤느님 꼬물꼬물(/ㅠㅂㅠ)/ 손질 마쳤더니 뽀shop 얼음;;
저장하다 얼음;; ㅋㅋㅋㅋㅋ
근데!! 너,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잖아? 내가 뭐 엄청 힘든 일을 시킨 것도 아니고!! 새 옷도 두 벌이나 생겼는데 뭐가 불만이야!! ㅠㅁㅠ
ㅎrㄱi사, 저 포도로 작업하면 색구분이 시어서 어차ㅍi ㅇHㅁH했을 거야.
오늘은 새로 나간(?) 무릎에 멘탈까지 탈탈;; 하도 삽질을 많이 해서 더욱 더 ㅈiㅊi고 ㅍi곤한 ㅎr루였다.
후우~ 뎅혼산이나 받으러 가야지;; ㅠㅅ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