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DayToDay 2015. 2. 6. 19:37

찜질주머ㄴi는 뚜껑이 흰색이라 당최 여백의 ㅁi를 모르는 내 보기엔 썩 민망했던 탓에 소유권 주장도 할 겸-ㅅ-

콘이나 ㅇi벤트에서 받은 싢스ㅌi커와 돔송들 중에서 사ㅇi즈가 딱 맞춤인 'ㅁr성의 충ㅈr'를 붙여놓았더랬다.

온 집안을 뒤져도 흰색이라고는 冷장고 하나와 아부지의 난닝구가 전부인 백색알레르ㄱi(유전병) 탓에 ㅁrㅁr님도 보시고 탐을 내셨지.

그래서... 토박에서 주신 ㄹi관 돔송을 붙여드...리려고...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rㅁr님이 거부하심;;

그래, 맞아.

최강7우(내가 젤로 좋아하는 에대표님의 드ㄹrㅁr! ㅠㅂㅠ)를 끙끙 앓으며 보던 시절, 울엄ㄴi는 칠우가 나올 때마다 징...ㅂ다고 하셨었어.

부리부리하고 또릿또릿한 게 눈코입이 다 큼지막하니 ㅍi부까지 건강하여 ㅁrㅁr님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그래도 징ㄱ...;;

신방이나 연ㅇㅐ의 발견에 나온 에대표님을 보시고는 '뽀얀게 많이 이뻐졌네.'라고는 하셨지만 아무리 그래도 징그ㄹ... lllOTL

태평이 전에도 우리뎅을 제일 이뻐하셨었으나, 에대표님 옆에 있는 태평이로도 ㅁrㅁr님의 트ㄹr우ㅁr를 잠재우진 못한 모양.

각종 스ㅌi커와 돔송들을 늘어놓고 직접 고르시게 했더니 요게 예쁘다며 뽑으신 건 'ㅁi남의 결정체'(!!)

하여 우ㄹi집 찜질주머ㄴi는 충찡이 정ㅋ벜ㅋ!!

 

+ 아... 내 주머ㄴi에 ㄹi관을 붙이지 못하는 건 머글 주제에 알 건 다 아는 우ㄹi집 상머글이 혹시라도 오해(?)할까 봐;;;;;;;;;;;;;;;;;;;;;;;;;;;;;;;;;

  도둑이 제 발 저린다잖아;;

 

+ 2월 들자마자 ㅈi병 도짐;; 짧으면 두 주, 길면 석 달. 겨울에서 봄 넘어갈 때가 제일 싫어!!!!!!!!!!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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