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알면서 봤어.

아니, 그래도 설마 '그렇게까지' 몰아갈 줄은 몰랐지.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너.네.가 그러면 안되는 거야!

진짜 징글징글하다.

점점 때려칠 때가 가까워오는 듯.

하기사- 지금도 하루에 아홉 번쯤은 몽땅 털어버리고 싶은데 뭐.

 

이게 참... 묘해. 아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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