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 FlamingOnions 2022. 4. 1. 15:49

왘! 컽콜데2 막공까지 한다잖아?! 19일 추i소되고 보름만이야! 어제는 우ㄹi집상머글의 2ㅊr 관극이 있었고, 폰이 두 ㄱH니까 야, 나는 ㅅr진을 찍을테니 너는 영상을 찍어라! 막 오르기 전에 단단히 일러두었더니 호ㄷr닥 일어나서 영상을 찍기 ㅅi작한 우ㄹi집상머글. ㅎr지만 간고r한 게 있었지. 내 폰이 똥폰이고 내 손도 똥손이라는 걸;; ㅊrㄹrㄹi 데세랄을 가져올 걸! ㅠㅅㅠ 수십 장 ㅅr진중에 ↓이게 제일 잘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상하게 초iㅂH우님이랑 연이 없는지 뭘 해도 꼭 한 번씩밖에 못 보게 되네.

호iㅊr가 적은데다 추i소된 것도 있어서 ㄷr른 공연의 반절도 못 봤는데 벌써 끝이야?! <- 라는 ㄱi분이 드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싶은데 막공밖에 안 남았기 때문인 듯.  3호iㅊr엔 세 번쯤은 해야 눈에 익나보다~ 했는데 아니야. 6호i쯤은 해야 맘 편히 놓을만큼 익는 것 같아. 눈도 구i도. 

어쨌거나 이번엔 막공까지 해도 6호i를 못 채우겠지만 몇 번을 봐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가라앉는 곳이야. thiㄹr노 때도 영 추i향 아닌 ㄴH용과 장면이었음에도 좋아한- 그러니까 '우리뎅이 부르는 게 좋았던' 노ㄹH의 느낌? 아니- 곡의 느낌이 아니라 '우리뎅이 부르는 곡의 느낌'. 딱 ㅂi슷하거든. 이를테면 법정씬이라든가- 5믈릿 만들기 ㅅi작할 때. 내가 그걸 좋아해.  '그런 노ㄹH'가 아니라 이런 노ㄹH를 부를 때의 우리뎅 목소리.

그래서 밝고 해맑고 씐ㄴr는 극을 훨씬 좋아하지만 우리뎅은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내 추i향이고;; 노ㄹH도 연ㄱi도 그쪽이 훨씬 잘 맞지 않나.

라는 무척 ㄱH인적인 추i향과 약간의 소망이지 말입니다.

 

ㅎr지만 밝고 해맑고 씐나는 극은 ㄱi여우니까 또 좋음;; ㅠㅛㅠ 어흑

 

 

+ 근뎅, 이전보다 딱 두 줄 두i인데도 어? 왜케 멀어?!! 악ㅅrㅂH우님 살랑살랑 등장하실 때 충!격! -ㅂ- 막공은 여기서 세 줄이나 두i인뎅~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