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iㅅiㅌr 김!!!
하지만 쳐다도 안 봄;; 웃지도 않음;; 삐졌나 봄;; 에대표님이 꽃 받고 너무 좋아하는 척(!) 해서 그런가 봄;; =ㅂ=)a
우리 에대표님, 저 날 고생 좀 하셨겠는뎅? ㅋㅋㅋ
"야! 너는 정.성.들.여.세.심.하.게. 옛날 ㅅr진까지 찾아서 책도 줘노코!!!"
"나는 해도 너는 하면 안 됨!" =ㅛ=)+
그래요! 내가 이 구역의 망붕ㄹi관러입니다;;;; ㅇ<-<
앞뒤 빼고 중간 이만큼은 하도 많이 고아 먹어서 또냐? 싶긴 했다만, 다들 이뻐서-
특히 앤느 옷이 사진으로 봤을 땐 혼자 튀고 이상;;해 보였는데 움직이는 걸 보니 안 이상하네. 이뻐. 뽀샤샤한 게 다들 말도 잘하고 귀여웠엉! ㅎ
\( ˚ ▽ ˚ ) /
+ 다 비슷하겠지만서도 뭉쳤을 때 눈에 띄게 신 나 보이는 건 확실히 우리뎅이랑 충찡인 듯. 그냥 다 좋아. 막 좋아. 신 나! 재밌어! 행복해!!
+ 반ㅈi, 다 똑같은 거지? 앤느는 흰색... 우리뎅은 짙은 파랑? 에대표님이랑 엠쌀로는 깜장? 나, 반ㅈi는 안 끼는데 조거는 쫌 탐 난돠. 어디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