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까 아무도 없더라.
오늘은 할 일을 해야 하지만... 아무도 없으니까 간만에 괜~~히 우리싢 오i장을 텔ㅂi에 꽂아넣고 밥을 먹었지.
무심하게.
어?? ( @ㅅ@)a 이거 왜케 낯설지? 분명히 봤으니까 담겨있을 텐데 기억이 없어. 없을 리가 없는데?!
하고 싶습니다! (/>ㅂ<)/
꺄악! 조용히 해! (ノ0///0)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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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생각도 안 했음. 진챠루.
이 영상은 왜케 캄캄하고 호r질도 구리냐는 생각만 좀 들었을 뿐, 정말 다른 생각 1도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