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 FlamingOnions 2015. 12. 9. 03:24

+ 벽뚫꽃뎅을 보러 다닐 땐 어째 갈 때마다 뎅ㅌi율의 ㄱi여움이 두 배씩 업그레ㅇi드 되는 것 같아 경악했었고

  울언느i 보러 다닐 땐 갈 때마다 언느i의 멋쁨과 능청;;스러움이 두 배씩 업그레ㅇi드 되는 것 같아 감탄했었는뎅

  오i박콘도 갈 때마다 지난 번보다 더 좋아!! (/ㅠㅂㅠ)/

  우리뎅은 하면서 풀리는 타입인가? 그냥 내가 뎅깍ㅈi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늘 부르신 '거꾸로 강을...-ㅂ-'을 듣고 또 다시 느꼈다만, 아무래도 우리뎅은 나랑 노래 취향이 묘~하게 어긋나는 것 같다;;

  그간 불렀던 팝이나 복ㄱr에서 불렀고, 부르려 하셨었다는 노래들만 해도 다- 어, 어... 좋아하긴 하는데 나도.

  우리뎅이랑 나는 똑같이 인절ㅁi를 좋아하지만 나는 콩ㄱr루 인절ㅁi를 좋아하고, 우리뎅은 ㅋr스텔ㄹr 인절ㅁi를 좋아하는 것 같달까;;

  우리뎅이랑 나는 똑같이 ㅁi역국을 좋아하지만 나는 소고ㄱi 넣고 끓인 걸 좋아하고, 우리뎅은 홍합 넣고 끊인 걸 좋아하는 것 같...;;;

  그냥 그렇다고요;;;;;;

 

+ 추i향이 아니실 거라 생각은 했었고, 왜 그걸 형식적이라 느끼시는지도 알 것 같긴 하다. 안 내키면 하지 마세용~ 뭐든 좋아요, 저는! (/>ㅂ<)/

 

+ 그리하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10일, 12일자 ㅌi켓 나오는 거 있나 뒤ㅈi고 다니는 중이지만... 없겠지. OTL

  다음에는 소극장콘이든 중극장,대극장- 뭐가 됐든! 공연날이 ㅁr감 전날이건 ㅈi방 공연이건! 빚을 져서라도-ㅂ- 일단 표는 쟁여놓자!!

  ...라고 결심했는데, ㄱH뿔- ㅌi켓팅 한 번을 제대로 못 하는 고ㅈr손이 행여나;;;;;;;;;;;;;;;;;;;;;;;;;;;;;;; lllOTL

 

 

 

 

 

 

 

 

 

 

 

 

 

+ 요 며칠 ㅌi켓 찾아 헤매며 뒤지고 다니다 깨달은 건데...

   내 ㅍr슨인생-ㅂ- 17년과 더불어 블록질 10년여=ㅂ=를 통틀어

   가장~~~~~~~~~~~~~~ 잘한 일이 요 짤 만든 것인 듯;;;;;;;;;;

   후~ 뿌듯하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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