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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3. 5. 28. 05:13

ㅂiㄱㅏ 와서... 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아~  이게 이렇게까지 멀고도 험한 길이 될 줄 몰랐지. 물론 중간에 잠깐- 새긴 했지만서도 어쨌든 무려 ㄷr섯 ㅅi간 전에 집에서 나갔는데 딱~ 40분 전에야 ㅇr슬ㅇr슬하게 도착해서 극장이고 ㅋH슽보드고 찍을 정신도 없이 ㅂr로 들어갔네. 그리고 천 년쯤 걸려 집에 돌아와 씻고 쓰러졌다가 캄캄해져서야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퉁퉁 부어서 ㅇr직도 반 밖에 안 떠짐. ㅁH년 th레ㄱi같은 체력을 탓하고는 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ㅁr감중에 ㄷr른 일까지 겹쳐 잠 ㅅi간이 엉망이 된 탓도 있을 거야;; 게ㄷr가 내가 잡은 날ㅉr가 ㅎr루만 더 빨랐어도 수수료고 뭐고 무조건 추i소했어야 했을 텐데 정말 천운이라 아니할 수 없겠지!! ㅠㅂㅠ
ㅇr무튼... 그 머ㄹi가 그래서였구나?? 싶어서 ㄴr름 각오를 좀 하고 들어갔는뎅 어? 그 머ㄹi가 아니더라? 좋다! 예뻐! ㅎㅎ 
극은 예에에에에에에에전에 흑백영호r를 본 적이 있는데 머ㄹi에 남은 건 엔딩 즈음의 ㅎr일ㄹr잍 씬 정도였거든. 그때의 내 감상이나 느낌은 딱히 ㄱi억에 없다만 언제인지도 알 수 없는 오래전이라 더구나 어렸을 때이니 인상적이지 못했던 것도 당연하겠는데- 21세ㄱi 유교어른이에겐 여전히도 보편적인 ㅇiㅇFㄱi와 한없이 구ㅅiㄷH적이며 동ㅅi에 지극히 서구적인 ㅋH릭터 조합이 ㅁrㅊi 중학교는 좀 ㅃr르고 고등학교 때 추천도서 목록에 있는 한쿡소설과 별다르지 않아서 즐길 수가 없더라. 나는 이제 이런 ㄴH용, 이런 인물에 공감도 ㅇH틋함도 가질 수 없는 인간이라- 린ㄷr의 단단함조차도 동서고금을 막론한 그들만의 퐌ㅌrㅈi가 아니겠는가~ 싶네. 햅ㅍi의- 어머ㄴi를 포함한 여성들에 대한 햅ㅍi의 모든 ㄷHㅅr가  그렇게 직설적이고 노골적일 수가 없지 않았겠어? 입 열 때마다 때려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입 열 때마다 ㄱi여웠지;;;;;;;;;;;;;;;;;;;;;;;; ㅋㅋㅋ
 

손뼉도 쳐야겠고 아- 안 찍을 수는 없겠고 폰은 똥폰인데 손도 똥손이라 너와 나의 모든 영상에서 눈코입이 실종된 ㅂH우님들;; ㅠㅛㅠ
 

보기 전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무ㄷH에 등장하지 않는 장면도 많지 않고 ㄷr른 ㅋH들의 ㄷHㅅr를 전부 합친 것보다 많은 ㄷHㅅr를 하시며 세 ㅅi간짜리 극을 원ㅋH로 이어가시는 박ㄱ형 ㅂH우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예ㅅ정 ㅂH우님도 ㅂ근ㅎ ㅂH우님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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