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닛!

※ FlamingOnions 2023. 5. 19. 09:28

 

머ㄹi... 가... 무척 정성스럽게 구불리긴 했는데 뭔가 ㄸr2완 직전 머ㄹi 아니냐?;;;;;;;;;

WㄷJ 이후 머ㄹi도 옷도 지이인챠 ㅁr음에 안... 안... 음, 그랬습니다. 추i향은 일정한 느낌인데 해주는 분이 있긴 하신 건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고만 넘어가쟈;; 우리뎅은 그깟 -ㅂ- ㄸrE완 머ㄹi나 밋밋한 옷 정도로 가려질 ㅁi모가 아니쟈나? ㅇr무튼 오랜만에 웃는 얼굴 봐서 좋구만. 

박ㄱ형 배우님은 내 ㄱi억에서 '무섭고 냉혹한 호i장님'으로만 많이 남은 탓에 배우님도 무섭고 냉랭한 분일 것 같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꽃ㅂㄷ 할ㅂ' 때 와- 진챠진챠 쌓여왔던 2ㅁiㅈi와 완전 다르게 ㅂH려 넘치고 ㅈr상하시고 부드러운 분이길래 굉장히 놀랐던 ㄱi억이 나. 드ㄹrㅁr 할 때 우리뎅 혼났었다는 말도 들었었고... 근뎅 에댚도 혼나셨구낭;; ㅋㅋㅋㅋㅋ 아니, 아니야~ 혼난 게 아니라 ㅈr상하고 단호하며 엄격하게 ㄱr르침을 받으신 거겠지. 아하핰;;;;;;;; 아닛- 말도 제ㄷH로 못한다시는 표현 너무 웃기잖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뎅-  난 내가 모르는 ㅅr람인 줄 알았는데 ㅈㅇㅈ... 걔 아니냐? =ㅂ= ㅊㅇ도 그렇고 왜 저런- 으...말하지 말쟈. 되ㅅH겨봤자 나만 열받지.

싸악~ 짤라서 어케 ㅂ근ㅎ 배우님이랑 우리뎅 말씀하시는 부분만 다ㅅi 돌려봤으면 좋겠다. 두 분 다 말씀 곱게 하셔서 ㅁr음이 너무 편해. 

하지만 못 함. 내가 ㅈi금 그걸 할 정신이 없어서 롣또 3등에 당첨되면 알ㅂr분 구해서 짤라달라고 하고 싶지만 롣또 사러 나갈 ㅅi간도 없넹.

ㄷr음주에 국립극쟝 나가려면 밥도 굶어야 할 ㅈi경이야. 아흑 ㅜㅛㅜ 잠이나 자쟈, 얼른! 자고! 일어나서! 또! 일하고!!! 또! 또! 일하고!! lllㅇ<-<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