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

※ FlamingOnions 2020. 1. 21. 04:59

우리뎅 부i앺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짓 하느라 구석에 틀어놓고 처음에 잘 못 보고 있었는데 뭐가 막 글케 덜컹덜컹쿠당탕퉁탕;;;;;;;; ㅅr운드가 하도 요란해서 하던 일 멈추고 호r면 ㅋi우고 봤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iㄷi 빼실 때도 벌렁벌렁했지만, 넣으실 때는 정말 어휴- 아니, 물론 우리뎅은 우리뎅 거고, ㄴH구성 확인 차! 으i!도!적!으로! 세심하게 설계된 요란함이었겠으나 보는 나는 너무 불안하고 심장이 덜컹거리고 흠칫흠칫 놀라게 돼서 그럴 생각은 아니셨겠지만 심장에 ㅁH우 안 좋은 부i앺이었지 말입니다.

ㅁH직 다루실 때 진챠 너무 웃겨서 입 틀어막고 봤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엔 챡! 예쁘게 세워놓으시길래 오옹~ 턱 밑에 손깎지 끼고 봤는데 ㅎrㄴr 꺼내고 넣으실 때마다 덜컹덜컹! 상ㅈr가 넘어가든 말든- 걔네가 우르르 쏟아져서 ㅂr닥으로 구르지 않은 게 용하잖아. 저렇게=ㅂ= 소ㄹi 나는 ㅈH질끼리 부딪히는 소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본인이 만드는 소ㄹi라 해도 저 소ㄹi를 신경쓰지 않는 게 난 너무너무 신ㄱi해. 

어, 어쨌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흠, 음;; 그러니까 2틀 후면 나도 저걸 받을 수 있겠지? 저는 죠심죠심 소ㄹi도 안 나게 책ㅈr도 펼ㅊiㅈi 않고 장갑도 끼고 ㅊr분하게 무릎 꿇고 열겠습니닼! 여행 잘 다녀오시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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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뎅 네2놈ㅈi금 ㄷrㅅi듣,보ㄱi 없음?;; ㅅi간 못 맞추는뎅;; 두i늦게 찾아보다 알았는데 노ㄹH 들려주는 거였어. 난 왜 책 추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우리뎅, 나랑 책 추i향도 지이이이인챠 안 맞는 것 같지만 이번엔 좀 골라서 읽어볼까? 하고 ㅁr음까지 먹고 있었단 말이지. =ㅂ=)a

크보가튼 짓ㅇ<-< 하지 마시고 얼른 ㄷrㅅi듣,보ㄱi 뭐 그런 거 빨ㄹi 좀 줘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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