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건 아니지.
그래도 제일로 좋았던 것을 ㅎrㄴr 꼽자면, 이게 코ㅁiㄷi라서 소소한 실수나 웃음이 되레 ㄱiㄷH가 된다는 점이었달까나.
진중한 극이라 해도 나는 ㄷH체로 뭔가 'ㅅr건'이 있는 날을 좋아하는데, 물론 관련된 분들은 정말 심장이 철렁하는 일이겠지. =ㅂ=
이를테면 첫공의 헨ㄹi ㅅr망씬이라든가;;;;;;;;;
진ㅈi하고 무거운 극이라면ㅇH초에 ㅂH우가 웃음 터질 일이 적겠지만 절!ㄷH! 없을 참ㅅr라고도 장담할 수 없는 거잖아?
첫 관극이거나 단 한 번의 관극이라면 그게 관객에게도 정말 끔찍한 ㄱi억이 될 수 있으니 이런 엪ㅎi소드를 싫어하는 것도 충분히 ㅇiㅎH한다만
ㅅr건 있는 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ㅁH일이 ㄷr르게 크고 작은 일이 터지고 관객들도 흥겹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이 극이 꽤 즐거웠어!
늘 새롭고 ㅉr릿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꽤 즐거웠네. -ㅂ-)a 허허허
앗, 글고 막공에 마ㅈi막이니까 ㅁrㅈi막으로 멋쟁ㅇi 포즈 해주셔서 진ㅊF 내가 주먹으로 입 막고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오른쪽 골고루 봤네! 내가 본 날 외에도 이걸 해주셨던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케 붘흐러워 하시는 거야!! ㅠㅂㅠ
뻔뻔하고 당당하게 하고 들어가셨어도 좋았겠지만, 붘흐러워 하시니까 더 좋아;; 아앜~ (/>ㅂ<)/ 너무 좋아아아앜~!!
ㅎrㅈi만 이젠 못 보겠지. 에효... 눈으로 보고 구i로 들은 걸 원격으로 ㅎr드에 저장해주는 ㄱi술은 언제 나오는 거야? 응??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