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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7 ㅋㅋㅋㅋ
  2. 2013.11.24 死亡遊戱
  3. 2013.08.06 멘붕...

ㅋㅋㅋㅋ

※ fromDayToDay 2015. 2. 17. 22:29

살려줘어어!!!!!!

우리뎅, 왜케 귀여움? 누구한테 물어봐야 답을 들을 수 있나? 어머님?? lllOTL

같이 있으니까 좋아? 그냥 막 모든 게 해ㅍi해ㅍi야?

당신들이 같이 있어서 나도 좋아;;;;;;;;;;;;;;;;;;;;;;;;;;;;;;;;;;;;;;;;

ㅈi옥문을 넘나드는 데드ㄹr인이 코 앞인데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컴군에게 또 얼마를 처발... 들여야 하나 암담하지만

그래도 좋아!! 진짜로! 굉장히!! 엄청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같아서는 일, 그까이꺼- 덬질에 방해되니 싹 때려치우고 싶지만서도 =ㅂ= 그럼 덬질도 못하니까;;;

 

그래서(?)... 놀고 먹는 것도 오늘로 끝입니다;;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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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遊戱

※ fromDayToDay 2013. 11. 24. 07:17

 + 이번엔 남 탓도 못하겠다;; 안그래도 없는 시간에 삽질한 건 나니까...lllOTL

    아니다?! 신컴을 탓하면 된다?!?! ( -ㅂ-);;;;;;;;;;;;;

 

출처 : 라이브웍스 컴퍼니 페북                               

                      

+ 평소에 썩 좋아하지 않는 거 치곤... 가끔 케잌같은 게 막막막 땡길 때가 있긴 해. 피곤하고피곤하고피곤하고피곤할 때라든가.

  그게 지금이야!!!!!!!!! 꽃뎅은 맛난 거 드셨나봄;; 저, 무화과(?) 올라간 거랑 타르트하고 푸딩 먹고프당!! ㅠㅠ

  팻숀파이브 푸딩... 애증의 푸딩;;

  푸딩, 젤리- 이런 거 참 좋아하는데 울나라에선 먹을만 한 푸딩이 거의 없어.

  심지어 마트 푸딩도 비싸기만 하고 양은 쥐똥만한 게 맛도 별로야. 그나마 입에 맞았던 게 저 팻숀파이브 푸딩인데...

  진짜진짜 쥐 오줌만하고 =ㅂ= 드으으럽게 비싸서... 내가 푸딩 제조법을 포풍 검색하게 만들었었지.

  그래서 내 입에는 제일 잘 맞는 푸딩을 밥공기만하게 만들어서 먹게 되었다는... 웃픈 전설.

  푸딩에 설탕이 그렇게나 많이 들어간다는 걸 내가 그때 처음 알았지만- 알게 뭐야! 설탕 무서워서 푸딩을 못 먹겠냐곸!!

 

+ 정슨배님은 야구에 취미 붙이셨능가... 보는 것도 좋아하실랑가... 야구장에 한 번 떠주시지 않으실라나...?;;

  그런데 엘G 팬이라든가. ( =ㅂ=)a ㅋ

  엌!! 우리 타신~!! ㅠ㉨ㅠ Fa 셋은 사실 쫌 각오하고 있었는데 타신 이적은 충격이었어. 게다가 그게 L지...

  올해 스토브리그는 온통 서운하고 섭섭해서 당췌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 ㅠ㉨ㅠ

  전에 누군가가 '팀'이 아니라 '선수'의 팬이라 선수가 팀을 옮겨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길래 좀 부럽기도 했었다.

  확실히 마음은 편하잖아. 누가 어디로 가든- 그냥 나도 따라가면 되니까.

 

+ 이제 그마안~~

  월요일 오후까지 내 등근육살과 손가락 지문, 그리고 멘탈이 살아남으면 염색을 하겠어! 빨간색으로! <-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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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 fromDayToDay 2013. 8. 6. 23:35

 

아니, 몸붕;;;;;;;;;;

티켓팅 할 때는 양콘을 했다가 시기가 나쁜데다 마감이 겹쳐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 과감하게 토욜콘은 포기했었다.

막콘은 완벽한 쩌리석-ㅂ-이었으나 토욜콘은 중앙블록에 중간즈음은 한 터라 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근데... 막판에 취소표 슬슬 풀리니까 막 근질근질한 거야. 애초에 그러게 왜 기웃거렸냐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서도;;

그래서 충동적으로, 내가 완전 싸랑하는 충동적으로다가 공연 전날 토욜 티켓 다시 잡음;; OTL 말도 못하게 쩌리석으로.

수수료 다 떼고 이게 웬 삽질이야싶긴 하더라, 나도.

무리인 거 알면서도 그렇게 양콘, 미친듯이 놀아제꼈어요. 공연 10분 전에야 도착해서 여유롭게 부채질해가며;;

근데 막콘 입장 직전에 문자 오더라. 독촉 문자. 야!! 내가 늦게했니?? 내가 비록 미칠듯한 마감 직전에 콘 보러 왔다지만

애초에 느네가 늦게 줘서 그런거지, 그치?? 게다가 잠도 못 자고 5일동안 남의 똥 치워줬잖아, 내가?! 보너스라도 달라고!!!

...그래서 막콘 본 날은 맥주 한 잔 하면서 좀 쉴까 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폭풍 작업.

안쓰던 성대 써서 목 아프지요~ 온몸은 녹초지요~ 땀 뻘뻘 흘리며 뛰다가 더워서 부채질 좀 했다고 손은 뻣뻣하지요~

난 내 손이 왜 그렇게 뻣뻣하고 아픈가했어;; 일할 때 힘들까봐 야광봉도 왼손으로만 흔들었는데 맛은 오른 손이 가버렸네.

하지만... 빨라도 광복절까진 또 마감전쟁. 씌바... 무슨 마감을 한 달 내내 해;;; lllOTL

지난 마감이 최악인 줄 알았더니 마감 돌아올 때마다 헬게이트가 업그레이드;;

지금도 일하다 독촉받고 열받아서 이러고 있음;;;;;;;; 공부하려고 책 폈는데 '공부 안해?!' <- 이러면 하기 싫잖아?;;

 

오늘의 하이쿠 - 꽃뎅은 나날이 리즈를 갱신하고 내 마감은 나날이 갱신하는 헬게이트.

 

 

 

+ 2층 이동무대 보니 토욜콘 취소한 거 진짜 멍청한 짓이었던 듯;;16콘에 앞자리 못 잡으면 1년 울 것 같다;; ㅠㅠ

  어릴 땐 여행도 공연도 돈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젠 돈보다 시간이 가장 큰 문제. 시간과 몸, 체력이...-ㅂ-

  그렇다고 돈이 문제가 아닌 것도 아니잖아;;;;;;; 왠지 더 억울하네?;; ㅠㅅㅠ)

 

+ 하- 뎅부채는 진짜 받고싶었는데 없는 시간에 양콘 가려면 출발 직전까지 일을 해야해서 모든 걸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어.

  우산... 우산도 사고싶었는데!! 좀 풀어주라, 신컴! 우산하고 일콘 여행세트 좀 온라인샵에서 풀자!! 눼?? ㅠㅛㅠ

  그- 주머니? 지갑?? =ㅂ=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 여행 갈 때나... 영화 보러 나갈 때 말야. 실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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