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스케1링을 하러 갔을 뿐인데, 영구ㅊi가 ㅎrㄴr 없다는 말을 들었다!!!
손ㄱr락으로 ㄴr이를 헤아릴 수 있던 ㅅi절 이후로는 내 육신에서 ㅈr랑할만 한 건 ㅇi와 머ㄹiㅋr락, 손톱이 튼튼하다는 것 뿐이었는데!
ㄱr끔 스케1링을 하러 가도 ㅇi가- 심지어 ㅅr랑ㄴi까지 참 잘~ 나셨네요! 라는 말을 듣고 살았었는데!
졸ㅈi에 ㄱrㅉr ㅇi ㅎrㄴr 해넣게 생김;;
딱히 병원이나 ㅊi과, ㅂr늘같은 걸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만 턱 벌어져서 침도 못 삼키겠는데 대답하라고 강요하지는 말았음 좋겠다, 쫌!!
+ ㅈi난 백상 툽효 때 에알에쓰가 없어서 충격받은 김에 우리충찡 컴백을 앞두고 나도 이제 스맛흐한 ㅃr질을 하ㄱi로... 해서는 아니고;;
가끔 통호r할때 멋대로 끊어지거나 꺼졌다 ㄷrㅅi 켜지곤 하던 녀석이 결국 배를 타고 말았... OTL
1년 전쯤에도 한 번 수ㄹi했던 녀석이라 다시 고치고 1년 버티느니 이참에 바꾸자! 하고 ㅁrㅁr님이랑 같이 바꿨는데 ㅁr감 와중에 내 목록보다
ㄷr섯 배쯤은 더 많은 ㅁrㅁr님 ㄹi스트 입력하다 손이 거의 ㅁrㅂi될 뻔 했다.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온 건데 해달라고 할 것을;; ㅠㅛㅠ)
+ 그리하여, 손에 익지 않고 눈에도 익지 않은 스맛흐한 녀석들 탓에 온식구가 3일째 ㅉr증내고 있음. ㅋㅋㅋ
+ 이리된 김에 각인 문구까지 적어놓은 내(?) ㅇrㅇi팥텃추i를 그냥 포ㄱi해야 하나... 했지만, 막상 얘랑 걔는 또 다르네.
+ 올해는 예상치 못한 ㅈi출이 느~~~~~~~~~~~~~~~~~~~~~~~~~~~~~~~~~~~무 많아서 정신을 못 ㅊr리겠어, 젠장!!! (/ㅠㅂㅠ)/
+ ㄷr른 ㅂㄹ들에 비해 딱히 크게 무섭거나 싫은 건 아니었었다만, 그 이후로 완전히 질려서 ㅂㅋ나 모ㄱi처럼 박멸ㄷH상이라고 여겼었으나
괜히 미안해져서 반성까지 하게 됐당;; 앤써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걸 보니까 확실히 알겠어. 난 밝은 애들이 좋아. ㅁr블은 똑똑하건 멍... 단순하건, 돈이 많건 적건- 다들 밝아. 긍정적이지. 그게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