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20.04.16
  2. 2020.03.03 야! 이
  3. 2019.10.18 나는
  4. 2019.10.04
  5. 2019.09.19
  6. 2019.03.08
  7. 2019.02.28
  8. 2019.01.14 ㄴr는
  9. 2018.12.14 ㅈiㄴr던 길에
  10. 2018.06.04 진챠

※ fromDayToDay 2020. 4. 16. 21:5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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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 fromDayToDay 2020. 3. 3. 04:17

똥멍충이얔!!

어째서 뚱땅이 영상을 ㄱi준으로 한 추천 영상이 요상한 컾후i 만드는 법이야?! 어?!! 아니, 멍도 아니고 냥도 아니고 심ㅈi어 동물도 아니여.

내가 두山픽춰스 영상 봤다고 엘G 전ㅈr 추천하는 놈들이니 홈에서 삭제 ㅊr단하는 게 일이었다만, 해도해도 너무하네.

네ㅇi놈이고 인☆고 틧ㅌr고간에 건방지게스리 나한테 뭘 추천하겠다는 주제 넘는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발ㄱr락 양말을 검색한 이후엔 이미 그것에 대한 관심도 필요도 없어졌어! 천년 만년 언제까지 발ㄱr락 양말을 보여줄 거냐? 어?!!

 

...설ㅁr 호r면 색조 탓일까? 뚱땅이와 뚱땅이 색 컵후i??;;;;;;;;;;;;;;;;;;;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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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fromDayToDay 2019. 10. 18. 00:01

온이든 오프든 '더러운 것'을 보면 바로 신고를 누른다. 초록불에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 위에 자리했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파고드는 차량 때문에 차도 앞에서는 늘 휴대폰을 눈높이로 들고, 신고앱도 홈 화면에 띄워놓았고- 조건이 까다로와진 이후로는 다산 문자, 112 가리지 않고 저장해놓고 카메라 버튼 누르는 게 거의 버릇이 되었는데, 한동안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반의 반정도도 해결이 안 된다는 것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알 게 뭐냐~ 다 포기(...)한 때도 있었는데- 그게 더 화가 나더라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원인들은 여러가지가 있고, 해결해주고 싶은 분들에게도 한계가 있어서 이게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국가적인 시스템의 문제이거나 격무에 시달리느라 어쩔 수 없이 늦어지다 놓치고야 만다거나- 그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성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가 있는데, 더럽고 역겹고 얌체같은 무법자들은 '이성적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어서 화가 나고 화를 풀 수가 없으니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잖아. 그래서 한때는 그만두었던 온갖 신고와 민원을 다시 취미 삼기로 했는데- 공공기관에 들어가는 문제들은 불만족스럽거나 느리기는 해도 내가 한 '신고'가 어떻게 처리되었고 그 ㅅㅄㄲ들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만, 포털의 댓글이나 트위터 신고들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거야. 잘 보지는 않으나마 어쨌든 눈에 띄는 게 있으면 자동반사처럼 구석의 신고버튼을 누르지만- 난 처음엔 내가 신고를 하면 블라인드 처리가 된 뒤 확인 과정을 거쳐 다시 보여지거나 삭제되거나 해당 아이디에 일정한 제재가 가해지거나 할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야. 아무것도 없어!!! 더러운 문자는 여전히 내 눈에, 남의 눈에 훤~히 펼쳐져 있고 굳이~~~ 로그인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신고를 했음에도 내가 한 신고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거야. 뭐, 엠넷의 탈퇴방법처럼 어딘가에 고심해서 숨겨놓은 확인방법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난 못 찾겠더라. 그래서 내 의심은- 그냥 버튼만 달아놓고 아무도- 기계적인 확인조차도 전혀 없는 게 아닐까? 라는 거지.

그전에 뭔가 신고를 하려면 카테고리를 고르게 되어있는데, 이게 되게 애매해, 또. 이거? 어... 이건 좀 아닌데? 이것도 아니고? 갸웃거리다가 그래도 0.01만큼이라고 비스읏~하지 싶은 걸 선택하지만 뭔가 찜찜하달까나. 그냥 차라리 주관식으로 쓰라고 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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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10. 4. 00:55

그게 뭐든 적당히들 좀- ㄱi본적인 상식과 예으i는 갖추고 즐기거나 ㄱi뻐할 수 없는 거냐?

평ㅅi에 ㅈi나친 거 아냐? <- 라는 ㅇr슬ㅇr슬함을 넘나드는 게 특별한 순간에 허락되기도 하지만, 특별하고 특별한 ㄱi쁨의 순간에도 지켜야 할 게 있는 거 아니겠나 말이지. 응? 적어도 인간이라면 말이다.

홈막 공뇽전에도 3루에 커다랗게 휘날리던 슼 깃발을 봤는데, 오rㅋr전에도 3루- 심ㅈi어 응원석에서 엘 깃발 휘둘렀다네.

원정팀 조r석이야 큰 경ㄱi를 제오i하면 꽉 차는 일이 드물어서 홈팬들이 모자란 홈 조r석을 넘어 슬금슬금 원정석을 ㅊrㅈi하는 일은 꽤 있고(그것도 1루에 가까운 중앙과 외야 전광판 쪽부터 순차적으로) 우리 홈막 공뇽전도 3루 네ㅇiㅂi와 외ㅇF 대부분을 곰팬들이 채우긴 했다만, ㅁH진도 안 된 경ㄱi에서 제~~~~일 먼저 ㅁH진되는 응원석, 그것도 앞자리를 ㅊrㅈi하고 있는 건 작심하고 갔다는 말인데, 저 심ㄹi는 도대체 뭘까?

내 팀의 운명이 달린 남의 팀들의 경ㄱi 관전이야 얼마든지 ㄱr능하지. 뭔가가 결정되는 순간에 거기 있고 싶을 수 있으니까. 그 남의 팀들 경ㄱi에 내 팀 유ㄴi폼 입고 가는 것도 당연해. 좋아, 괜찮아. 그런데 응원은 내 팀의 운명을 쥔- 네가 앉은 ㅈrㄹi가 소속된 팀에 보내는 게 맞지 않아? 이왕 갔으면 그 팀 응원봉도 좀 사서 흔들고- 그 팀 응원단의 유도에 딱딱 맞춰서 노래와 율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이기면 함께 기뻐하면 좋고, 지면... 아쉽지만 어쩌겠어. 우리 힘으로 못 이긴 탓을 해야겠지.

그런데 계란 노른ㅈr라도 되는 양 색깔 완전 눈에 띄는 즈그 팀 깃발 휘둘러 가며 남의 팀 응원석에서 즈그 팀 응원가를 불러? 어휴... 비싼 밥들 처먹고 어떻게 자라면 저런 인간이 되나? 물론! ㅅr람들의 ㅁr진호( ╹㉨╹)v선=ㅂ=);;이야 다들 다르니까 저게 괜찮은 이도 있을 거야. 다들- 우리와 ㅅrㅈF네는 즐거워하지 않았을까 싶은 삼 홈막 교주님 끝ㄴHㄱi와 쟘실 학ㅈ교도 교세 확장 현장에 대해서도 불코H하게 느끼는 ㅅr람들이 있다는 거- 알았거든. (그러니까 그 팀 말고 ㅅrㅈF네 팬분들 중에서;;) 하니, 내 입장과 쟤 입장은 달라- ㅁr냥 '웨 저뤠?' 할 일은 ㅎrㄴr도 없는 게 아닐까 싶긴 해. 그래도 난 남의 집에 놀러갔을 땐 그 집의 룰은 지ㅋi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응원석 깃발과 응원단 유도와 관계없는 내 팀 응원은 제ㅈi해도 ㅁr땅하다 여김.

 

쓰다보니 생각났는뎅, 결고r가 좋아 그 쫄깃했던 모든 순간이 결국 행복하게 남은 우리 홈막 때 왼쪽에선 구i 찢어지게 ㅈㄴ, ㅅㅂ을, 오른쪽에선 FxxxYou를 경ㄱi 내내 오i치는 ㅂr람에 네 년놈을 다 난간에서 밀어버리고 싶었어. 내 모든 신체 중에 ㄱr장 연약하고 ㅈi구력도 인ㄴH심도 없는 게 ㅂr로 구i야. 심지어 말하는 거 듣고 볼 일 많지는 않을 우리팀b('㉨') 초iㅇH들마저(ㅇF구 잘하는 건 ㄱi본이고 -㉨-) 말 예쁘고 조곤조곤하게 하는 선수들이야. 닥쳐!! 욕하지 마! 내 구i에 들리게 하지 마!! 나한테 우리 팀, 우리 선수 욕하지 마!! 너희들끼리 소곤소곤 욕하라고! 쫌!! ( ノ` 皿´)ノ

 

출처 : OB 맥쥬 홈

어쨌든 10월이 ㄱrㄱi 전에 두 셋트는 사와야 겠는데... 어디서 사? 다 멀어!! ㅠㅅㅠ 나 못 나간다고오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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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9. 19. 23:46

슽호리, 이놈드라!!!!!!!!!!!!!!!!!!!!!!!!!!!!!!!!!!!!!

내가 열불 나서 뒷목 잡고 쓰러지는 꼴을 보고 싶은 건가?

그럴 리가.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겠지.

으i지도 없고.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라고 아주 소곤소곤 끝없이 속삭여대, 이 오r콤가튼 놈드리!!!!!!!!!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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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3. 8. 23:40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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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2. 28. 10:59

지도 않고 말하는 ㅅr람들, 왜케 많니?

그 정도 말을 얹고 싶으면 네 눈으로 보고, 네 구i로 듣고, 네 손으로 만져보고- 그런 뒤 네 머ㄹi로 판단하고 입을 떼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내린 결론이 그러하다면 뭐 어쩌겠냐만... 이건 ㅁrㅊi 책 띠ㅈi 광고만 보고 독후감 쓰는 격인데.

그런데 ㄸiㅈi만 보고 ㄸlㅈl 문장의 백 ㅂH는 될 글을 쓰면서 엄청 ㅈr신당당하네.

 

신ㄱi하고도 감탄스럽다. 그 ㅈr신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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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는

※ fromDayToDay 2019. 1. 14. 22:45

ㅁr감 안 지키는 닝겐, 혐오한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매~~~~~번 생ㄱi는 걸 핑계 or 버릇이라고 으i심하는 건 ㅌr당하지 않아?

혼ㅈr만의 약속이라면야 뭐 저 혼ㅈr 게으르고 말 것인데, 딸린 닝겐과 환경이 줄줄 매달려 있음에도 매~~~~~번??

난 절대 저런 닝겐과 일 못 한다.

어쩔 수 없는 ㅅr정으로 흔!쾌!히! ㅇiㅎH해 줄 수 있는 건 2년에 한 번 정도?? ㅁr감이 ㅁH달 있는 작업이라고 ㄱr정했을 경우.

 

ㅈi금까지 들은 중 ㄱr장 황당했던 핑계는 연달아 두 번이나 작업물을 분실했다고 한 것.

날 ㅂr보로 아는 거니? 그게 ㅅr실이었다고 하면 더 큰 문제겠지. 당연히 그와는 인연 끊었다.

 

약속은 지켜라! 지키라고 하는 게 약속이다, 망할것들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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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rㄷr코가 보고 있던 모 예능 플그램을-  딱히 다들 썩 관심 없지만 뭐 마아아악 싫어하는 ㅅr람도 없어서 잠깐 보다가

...???

상점을 들어서던 연옌들이 나가려던 ㅅr람이 문을 연 ㅌrㅇi밍에 걸렸는데, 나가려던 ㅅr람이 잡아 선 문 안으로 ㅇr무렇지 않게 들어온다???

나가는 이를 위해 길을 비켜줌이 ㅁr땅할진데 문을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문을 잡은 이가 마치 상점의 도어맨이라도 되는 듯 당연하게!

도어맨이어도 감ㅅr는 표함이 맞거늘! 거기서 1ㅊr로 분노가-ㅂ- 치솟았으나 내 볼 일이 끝나지 않아 그냥 앉아있다가 그만!! ( ノ` 皿´)ノ

혼ㅈr 밥 먹는 ㅅr람을 멋대로 오i로운ㅅr람으로 만들어 혀를 ㅊr더니 일행이 도착 한 후 호r면과 ㅂi교하며 고독한 ㅊr도인인 줄 알았는데

프로ㅇr무말러수ㄷr맨이었다더라!! <- 라고 몰아넣는 것까지 보고야 말았네.

너희들은 평생동안 밥 혼ㅈr 안 먹어 봤니? 혼ㅈr 밥 먹으면 막 ㅍHㅂHㅈr같고 쓸쓸하고 스스로가 불쌍하고 그렇게 느껴지나?

혼ㅈr 밥 먹으면서도 쟉고 빛나는 은빛 숟ㄱr락과 ㄷH호r하고 쪼글쪼글 익은 ㄱrㅈi와 노랗게 볶아진 양ㅍr에 말을 걸고 그래?

너희들은 조용히 혼ㅈr 밥 먹다가 친구들이 와도 입 꾹 ㄷr물고 관음같은 ㅁi소만 띄우나 보네.  

 

=ㅛ=);; 내가 이래서 텔ㅂi를 못 봐. 화 낼 때 소모되는 에너ㅈi가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낭ㅂi'라서 어어어엄청 손ㅎH보는 것 같거든.

오i출하기 싫은 것도 반 쯤은 ㅂi슷해. 집 밖에 나가면 화 낼 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orz

ㅁrㅁr님이 늘 '어디 산골에라도 틀어박혀 혼ㅈr 살아라!'라고 말씀하시지만, ㅈi금은 그게 내 능력 밖이라서 그냥 집에만 있는 것으로-

텔ㅂi도 안 보는 것으로 ㅌr협중이지. 근데 난 정말 ㅇr직도 모르겠다고. 화 나는 내가 특출나게 ㄲr탈스러운 건 아니지 않나? 응??

 

+

오늘의 힐링  -  슽흐렛쓰가 많이 쌓이신 듯한 웤허홀릭 ㅊrㅍiㄷi님의 종신곰돌스b('㉨')를 ㄱi원하는 주문;;;;;;;;;;;;;;;;;;;;;;

ㄱH인적으로 ㅈi구별 모든 ㅍr슨들의 평호r로운 덬질을 위해서 각 ㅇrㅇi도루 ㄱi획ㅅr마다 ㅊrㅍiㄷi님 복제 한 명씩 놓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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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챠

※ fromDayToDay 2018. 6. 4. 02:44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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