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뎅'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21.01.08 [릭뎅] 백 억 있는 무네릭
  2. 2020.02.11
  3. 2019.10.21 너어~~~~~무
  4. 2018.08.31 ㅇr직 2
  5. 2018.02.08 왠지
  6. 2017.01.15 아... 8
  7. 2016.12.06 나, 오늘 4
  8. 2016.11.21 [릭뎅] ㅂi번 있어봤자 전체可 6
  9. 2016.11.04 어? 4
  10. 2016.10.24 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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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0. 2. 11. 15:41

 

철하고도 합ㄹi적인 ㅇi성의 ㄱH들이 내 버릇 인수에 인색하여 어쩔 수 없이 ㅎr루에 한 번 정도 검색을 하게 되거든;; 물론 내가 딱히 뭘 ㄱiㄷH하고( 'ㅛ')a 눌러보는 건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그냥...움;; 버릇이나 습관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 껄껄껄 

근뎅- 그러다 보면 ㄱr~~끔 요게 보일 때가 있어. 오래전이긴 하고, 원체 풀샷의 한구i퉁이라 막 엄청 뽝! 어? -ㅂ- 뭐 그렇게 좋을 수는 없는 호r질이긴 하지만서도 아닄!! Σ( ̄□ ̄ ) 하고 놀라는 ㅇi유는 내 ㄱi억보다 너어어어무 후줄근?;; 블랰맠헷에서 5년은 구른 ㅈi폐처럼 낡은 짤이 보인단 말이야. 이건 내가 한 거니까 알아보는 거지만 원래 그런가? 오르락내리락 옮겨지다보면 그 정도로 질이 훅훅 떨어지나?? 용량 때문인지 ㅅrㅇi즈 줄인 것도 간혹 보지만, ㅅrㅇi즈가 줄었다 해도 그렇게까지- 어, 인물의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나빠지는 건 역ㅅi 일단은 좀 놀라웠다가 ㅇi단은 안 그래도 ㅇi전부터 ㅇiㅁi 흔치 않던ㅠㅂㅠ ㄹㅇ인데 ㄴr름 큰 껀(...)이라 한 달은 족ㅎi 즐거웠던 ㄱi억에 더해 삼단은 ㅁr음의 눈으로 충분히 호r질ㄱH선이야 ㄱr능하지만 물ㄹi적인 선명함 또한 안ㅌr깝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아하핰;; 'ㅛ')

 

+

처음엔 안 보이는 부분이 그냥 ㅇr수i울 ㄸr름이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만날 때마다 문득 저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하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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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 fromDayToDay 2019. 10. 21. 08:13

ㅍi곤해서 진챠 이러다 멀쩡하지도 않은 몸뚱이가 첫눈 오기 전에 조각조각 분ㅎH되고 마는 건 아닐까 싶은 요즘;;;;;;;;;;;;;;

보통은 한 달에 길어야 열흘인데 이번엔 그냥 데드ㄹr인이 한 달 반째 유ㅈi되고 있는 중이고, 더 심각한 건 적어도 보름은 더 갈 거라는 점.

게다가 당장 오늘 미뎌데이에 내일부턴 한쿸ㅅiㄹi즈!! 절ㄷH로 못 갈 테니 이번엔 ㅌi켓팅조차 시도를 못 했지만 아쉬운대로 안방 테ㅇi블 1열에서 다ㄹi 쭉 뻗고 칰힌 물고ㅎㄷㄷ ㄷrㄹi 떨며 보겠다는 소박한 ㅂr람도 멀어진 듯.

이게 이렇게 오래 가니까 정말 ㄴr쁜 점은 일이 많으니 어떻게든 맞추려고 ㅁH일 조금씩 일하는 시간이 오버 -> 자는 ㅅi간이 미루어짐 -> 밤에 자든 낮에 자든 나름 규칙적인 ㅅr이클이 엉망진창, 어제는 낮에 자고 오늘은 밤에 자는 나날 -> 수면부족 -> ㅋr페인 과다 -> 뭘 해먹을 ㄱi운도 없어서 허기만 때우는 나날 -> 기운 없음 -> 의욕 상실 -> 식욕부진, 소호r불량 -> 면역력 저하 -> 온갖 지병이 도짐 -> 그래도 일을 해야 하니 믿을 건 ㅋr페인 과다 -> 수면 부족 -> 피로감 증가...라는 악순환의 고ㄹi가  끊어지지 않아서 온 몸이 잘근잘근 깎여나가는 느낌이랄까나.

이렇게 번 돈, 일 끝나면 다 병원ㅂi로 나갈 기세.

그래도 내가... 연말까지는 버텨야 우리뎅 세 번째 오i박도 좀 가보고 할 것 아니겠는가? 어흐흑 ㅠㅛㅠ 힘내서 잘 살아남아보도록 하쟈!!

 

(아무런 ㅅr심없이, 정말로 전!혀! 없이 그냥 편히 자고 싶은 ㄱ로ㄲ의 ㄱH인적인 욕망이 반영된 숙면 유도 짤)

 

얼른 자고 일어나서 빨리 일해야 해!! ㅠㅂㅠ);; 라는 강박없이 좀 푹 자고 싶으다. 한... 서른 일곱ㅅi간이면 충분할 것 같아.

 

일단은 곰탱이b('㉨')들, 땀횽( *㉨*);;에게 반ㅈi ㄲi워드리는 것부터 보쟈!! ㅁiㅁi( ≥㉨≤) 홭힝!

활약은 ㅁiㅁi( ≥㉨≤)가 하지만 엠뷮히는 ㄷr른 곰탱이b('㉨')가 받겠지! 이거슨 V6를 향한 초i상의 ㅅiㄴrㄹi오;;;;;;;;;;;;;;;;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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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직

※ FlamingOnions 2018. 8. 31. 08:0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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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 줬음.

 



못 줬음;;

아무도 안 받을라 하더라고...lllorz

 

 

+ 우리뎅도 에대표님처럼 깊은 조ㄲi 줘라!! ( ノ` 皿´)ノ

아- 아닙니다! 저의 심장을 위해서는 그냥 이대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ㅅⓛ);;;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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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 FlamingOnions 2018. 2. 8. 15:41

에ㄹr~ㅇi, 알 게 뭐야! (ノ ` д ´)ノ나 혼ㅈr 즐거우면 그만이여!!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

어휴, 내 팔ㅈr야.

 

릭뎅교... (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려 쥬글 것 같아도 우리뎅은 베ㄱH로도 안 때리시는 정슨배님! 너네 다 저리갓! 음, 동오rㄴi는 갠차늠! 계속 있어도 댐!! 꺄악! (/>ㅂ<)/

 

팬ㅍr투i에 내 ㅈrㄹi가 없을 거라는 불안감도 잊고(생각 남;;) 간만에 ㅁH우 즐겁구먼~ 허허허 ( 'ㅛ')a;;

 

...릭ㄷㅔㅇ ㄱ ( 'ㅂ');;;

 

lllorz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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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FlamingOnions 2017. 1. 15. 18:01

아깝다!

3일만 더 있었으면 완벽하게 릭완러 탈덕하고 남은 인생- 교뎅러나 우동러, 충동, 디완러로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텐데!!

에대표님 저 뿌듯한 표정이랑 정슨배님 웃는 것 좀 봐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앞줄 세 분 무심한 것도 좋네! (/>ㅂ<)/

 

 

 

툽효 잘못할까 봐 엄청 긴장했네;;

그냥 평범하게 문ㅈr 보내거나 집저노r 에알엤으 방식으로 해주면 좋...겠지만, ㄸr로 뭐 깔으라고 안 하는 것만 해도...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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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 FlamingOnions 2016. 12. 6. 06:50

 

 

되게 되게 기여운 생각이 났어. 하루종일 계에에에속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아 혼자 크크큭 음흉하게 웃어댔는데

...근데 차마 부끄럽고 민망해서 입 밖에 낼 수가 없다;;

아니, 뭐 이게 싯구나 그런 건 아니고- 부끄럽고 민망한 내용도 아니지만, 그냥 내가- 내 자신이-ㅂ- 어... 음...

물론 늘 그렇게 살아와서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서도 그래도 내 자신이 스스로가 너무 답도 없는 망붕러인 것 같아섴;; 그게 부끄러워. ㅋㅋㅋ

lllOTL

 

와~ 우리뎅, 진ㅉr 어뜨카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엽잖아?!!!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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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FlamingOnions 2016. 11. 4. 06:44

 

릭완?!?!

 

아, 뭐야아~! (  ` ∇ ´)づミ

씨익~ ( ސ ̄)

우리 에대표님, 한 ㅅi간 내내 답답하셨thㅔ여? ㅈrㄹi가 오만광년쯤 떨어져 있는 탓에 손도 못 잡고 뒤통수도 토닥이지 못하고.

그래서 글케 내내 폰만 붙잡고 꾸욱~ 만 외치셨던 거예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우리에대표님 짠...

.

.

.

은 망할, 내가 짠하다;;;;;

당최 말소ㄹi가 잘 안 들려서 일하는 내내 틀어놨었는데 창 닫으며 보다가 흠칫;;

아, 내 병이 이렇게까지 깊어졌구나~ 하고 조r절.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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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 fromDayToDay 2016. 10. 24. 02:53

아무것도 안 했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이었거든.

ㅅr실은 감ㄱi에 뒤통수 씨게 얻어맞고 아무것도 못 했지.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날이었는데도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 하고 만 거야.

.

.

.

ㅎr루만 더 주라.

두통과 오한, 식은땀과 콧물이 없는 ㅎr루!

보다 능동적으로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ㅎr루를!! ( TㅁT)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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