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하매너욤'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6.10.31 ㅈㄹ이 풍작
  2. 2016.07.15 그리고 6
  3. 2016.07.07 요즘
  4. 2016.07.01 밝고
  5. 2016.06.26 제 ㅅi간에 4
  6. 2015.12.04 b(ㅠㅂㅠ;) 6
  7. 2015.10.25 오늘도 2
  8. 2015.09.21 ㅇ<-< 3
  9. 2015.08.04 예전에 4
  10. 2015.07.07 ㅇr주

ㅈㄹ이 풍작

※ fromDayToDay 2016. 10. 31. 04:08

 

 

간만에 역겹네.

그렇게 이용해먹지 말라고, ㅅ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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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fromDayToDay 2016. 7. 15. 01:04

이번엔 ㅈi금까지 열...( =ㅂ=)번 보는 동안 관크라고 할만한 게 하낫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주변에 앉은 분들 모두가 왠지 미안할 정도로 몸을 사리고 조용히 보시는 터라 나도 덩달아 코 끝도 못 긁고 얌전하게 보곤 했다.

아, 딱 한 번. 첫공 땐가 세 번째였던가? 휴ㄷH폰 때문에 때려준=ㅅ= 적이 있지만, 중간 휴식 때 나가서 2막 때 안 들어오길래 평호r를 찾았지.

암튼 이번엔 나만 민폐 안 끼치면 모두가 해ㅍi한 관람이 될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쭈욱 그래왔단 말이다.

근데!

음- ㅅr실 이건 관크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몰라. 휴식 ㅅi간에 있었던 거니까.

나랑은 두세 줄 정도 ㅊrㅇi 나는 곳이었는데 초i소 3인 이상의 일행이 나란히 앉아서 크~~~~~~다란 목소리로

다른 배우들을 흉내까지 내가며 욕...은 아니지. 아닌데 너무 큰 목소ㄹi로 그 배우는 그 점이 싫고, 이상하고 못 한다고 떠들잖아.

주변에 그 배우를 보러 온 ㅅr람이 있을 수도 있고, 오늘 첫 관람인 분도 있겠고, 뮤 ㅈr체가 낯선 머글도 있을 텐데.

언급된 배우들 이름을 하나도 모르고 무슨 역할인지조차 몰라도 불유쾌할 험담을 예고없이 사고 당하는 누군가의 ㄱi분은 상관 없겠지.

그걸 생각했다면 그렇게 크게 이상한 흉내까지 내가며 떠들어대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나도 내 추i향 아니고 싫은 ㅅr람, 배우, ㄱr수가 있고 '포우' 극 안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건 조용히~ 남들 안 듣게, 극 다 끝나고 밖에 나가서 ㅁr음 잘 맞는 너희들끼리 은밀하게 말하면 안 되냐?

큰 소리로 하려면 모두모두 돌려까지 말고 딱 네 추i향이라는 그 분 칭찬을 해! 멋져! 노래 잘해! 목소리도 좋아! 그런 거! 어?!

 

 =ㅅ=)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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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fromDayToDay 2016. 7. 7. 03:48

왠지 ㅂr보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내가 ㅎ구가 된 것 같은 ㄱi분도 커져 가고.

그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심각하게 다른 길을 모색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나날.

작은 손해나 불편함은 (번거롭고 귀찮기도 해서) 굳이 말하지 않고 감수하는 편이었는데, 말 그대로 호ㅇi가 계속 되ㄴi 둘ㄹi로 보는 듯.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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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 fromDayToDay 2016. 7. 1. 01:16

활발하고 쾌활하고도 명랑해서 놀기 좋아하고 음주ㄱr무에 능하며 흥이 많은 ㅅr람이 있지.

보기도 좋고(적당하게 밀고 땡길 줄 아는 사람일 때!!) 함께 모여 놀면 즐겁겠지.

그런데 그걸 싫어하는 ㅅr람도 있거든.

왁ㅈr하게 모이는 것도, ㅅr람 많은 것도, ㅅi끌벅적하게 떠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것도 싫어하는데다가

흥이 풕퐐할 때에도 씨익~ 웃는 게 전부인 ㅅr람이 있다고.

남들 놀 때 분우iㄱi 망치며 찬물 뿌리는 건 다른 문제겠지만, 조용하게 즐거운- 그런 ㅅr람도 있다는 거 좀 인정하면 안 되냐?

명랑하고 활발하고 대범한 건 정으i고 소심하고 얌전한 건 악이야?

.

.

.

는 내가 그래서.

근데- 나는 으iㅈi와 관계없이 ㅅi끌벅적한 곳에 가야만 하는 일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만큼 거의 없어서 마음껏 조용하게 놀지만

확실히 집단적 ㅅr호i생활을 하는 ㅅr람에겐 스트렛쓰가 클 것 같다. 어울리는 게 싫어서 지금 이런 일을 하게 된 것도 있지, 물론.

ㅇi십대 중반까진 그래도 호iㅅr라는델 다녔지만, 내가 일하던 곳은 선후ㅂH는 확실해도 권우i적인 느낌은 없어서 좀 덜했거든.

그래도 노래 시키는 건 정말 싫었어. 박수는 진ㅉr 열심히 칠 수 있으니까 노ㄹH 좀 시키지 마!! 내 노래 듣는 너흐i들도 괴롭잖아?!!!!

학교 다닐 때도 음악시간이 젤 싫었다고!! orz

 

하지만 학창ㅅi절을 통틀어 초i악의 ㅅi간은 각종 무용 ㅅi간이었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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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ㅅi간에

※ fromDayToDay 2016. 6. 26. 22:14

챙겨봤든 나중에야 돌려봤든- 일부러는 찾아보지 않는 남의 팀 스탶들과 타 팀 선수들에 관한 자잘한 ㅇFㅅr를 볼 수 있어서

경ㄱi가 끝나면 그 날 나온 ㄱi사를 돌려보고 댓글도 쫌 챙겨보는 편인데

싢과 우리뎅 관련된 헛소ㄹi와는 달리 말도 안 되는 소ㄹi들은 대충 거르고 적당히 무ㅅi하는 게 가능해서 멘탈에 별 영향도 없다.

올해 들어서 특히나 모오든 곰돌스b('㉨') ㄱi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억으로들도 뭐... 그런가 보다. 그러려니.

근데 똑같은 게 하나 있긴 있어.

남들이 하는 말은 그러려니 하는데, 이렇게 우리가 진 날 우리 팬들이 '욕'이란 단어가 순호r된 표현이 아닌가 싶은 것들을 쏟을 때.

야- 어떻게 ㅅr람이 말을 저렇게 더럽게 하지? 실생활에서도 육성으로 저런 말을 하나?

승패는 병ㄱr에선 상ㅅr고 144경ㄱi를 하면서 144승을 할 거라고 ㄱi대하는 사람도 없잖아.

우리가 역전승을 하는 날이 있으면 역전ㅍH를 하는 날도 있는 거고, 끝내ㄱi 안ㅌr나 홈런~을 ㅊi는 날이 있으면 맞는 날도 있는 거고.

뵨ㅌH같은 우ㄹi ㅁr무ㄹi가 콘ㄷi숀이 좋은 날도 있는 거고, 안 좋은 날도 있는 거고.

아~ 졌어! 에잇!! (/>ㅂ<)/ 정도가 아니라, 저 입이며 손꾸락은 ㅈi옥에서 피었나 싶은 말을 토할 정도로 그렇게까지 분노가 치솟아?

우리, 1우i야. 2우i랑 ㄷr섯 경ㄱi나 ㅊr이 나. 이제 겨우 반 모자라고 ㅈi치고 체력 소모 큰 여름에 들어섰으니 앞으로  뚝뚝 떨어져서

허우적 거릴 ㄱr능성도 없지야 않겠다만, 그거야 어디나 마찬가지지.

어쨌건 잘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잘하고 있는 게 우린데도? 경ㄱi 내용? 운용? 본헫으플레ㅇi? 그게 다 ㅇF군데. 그게 그렇게 호r 나?

우ㄹi 꼴ㅉi할 때도 꺄르륵대던 인간이라 그런지 난 진ㅉr ㅇi해가 안 간다.

그렇게 더러운 말과 글로는(어떤 분야이건 간에) 조금의 설명도 설득도 안 된다는 거 모르나? 그냥-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 목적인가?

 

...라고 쓰고 ㄱi사 검색 ㄷrㅅi 들어가니 첫눈에 보인 게 'ㅉㅓㄹ었다'라니;; 조만간 'ㄱH 좋ㅇr' 'ㅈㅗㄴㄴr 잘해' 라는 말도 쓰겠네.

이젠 ㅇF구도 그냥 조용~~~~히, ㄱiㅅr따위도 보지 말고 혼ㅈr 중계만 보면서 ㄱr끔 직관 가고~ 그래야 하려나 보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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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ㅠㅂㅠ;)

※ FlamingOnions 2015. 12. 4. 02:29

출처 : ㅆiㅇrㅇi 페북       

난 봤어! 난 봤다구!!!!!!!!!!!!!! ㅇ<-<

생생한 우ㄹi 앤느님의 '잘자'!!!!!!!!!!!!!!!!!!!!!!!!!!!!! 우리뎅과 앤느님의 '잘자'!!!!!!!!!!!!!!!!!!!!!!!!!!!!!!!!!!!!!!!!!!!!!!!!!!!!

8시 공연인데 7시까지 오랬다고 6시 반에 도착하셔서  대ㄱi실에서 우리뎅이랑 꽁냥꽁냥!!!

이제 착하게 살겠다고 했더니 ㅂr로 이렇게 앤느가 강림하시는구낰!!! 저, 이제진짜정말로엄청완전착하고말잘듣는ㄱ로ㄲ가 되겠습니다!!

뎅멘~!!! _orz

 

오늘 우리뎅, 초반부터 유달리 상쾌해 보이셨던 것도 앤느님 덕분인갘? ㅋ 말도 많고 많이 웃으시고, 폴짝폴짝 뛰어댕기셔서 늠 좋았다!!

뭐 언제는 안 좋았고, 뭐라고 안 좋겠어!!! 근데! 그래도 유달리 기분 좋아보이는 날이 있단 말이지.

그럼 나도 좋고 내 옆ㅈrㄹi 언ㄴi도 좋고 내 뒷ㅈrㄹi 언ㄴi들도, 앞ㅈrㄹi 언ㄴi들도 다 즐겁고 행복하시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뎅이 조기서 노래하고 춤 추고 조잘조잘 웃고 떠드시는데 어떻게 안 즐거워?! 어떻게 안 행복해?!?!

...그러니까 지킬 건 좀 지켜주세요. 흥겹고 들떴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진 맙시다. 제발!! ㅠㅛㅠ

이라고 써봤자, 그게 민폐라는 걸 아는 사람이면 그런 짓 안 하겠지. 통 이해할 수 없는데, 그걸 모르더라고. 왜 모르지? 어떻게 몰라? -ㅂ-

 

 

+ 다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뎅 공연에 멤버들이 오셨을  때 관객들이 환호하고 기뻐하는 건 멤버들 자체가 물론 좋기도 하지만

  우리뎅이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하는 게 보이니까 나도 두 배로 더 기쁘고 즐거운 거야.

  솔로활동이 오i롭다고 하신 말씀처럼, 내 눈엔 우리뎅이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제일 즐겁고 기쁘고 편하고 또 행복해 보여서 그게 너무 좋아.

  진콘이나 엠콘,셩콘,앤콘ㅠㅅㅠ과 에콘=ㅂ=에 가신 멤버들일 때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좋아하는 ㅅr람이랑 같이 있어서 좋아하는 게 너무 좋다고.

  하기사, 나는 내 생각밖에 모르니까 나만 그런가...;;; 하고 급움찔하게 될 때도 있- 많긴 하다.

  어쨌든 난 어쩔 수 없는 뎅수ㄴi라 ㄱi본 ㅅr고가 우리뎅 중심이라섴;;; =ㅂ=)a

 

+ 그래서(?) 나는 우리뎅이 ㅎi말ㄹr야도 잘~ 다녀오셨으면 한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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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 FlamingOnions 2015. 10. 25. 21:48

출처 : ㅆiㅇrㅇi 페북                  

바빴엉;;;;;

늦게 일어나서 본방은 못 보고 눈 뜨자마자 ㄱiㅅr 확인하고는 밥 먹는 동안 ㅌiㅍi 받아놓고 설거ㅈi하고 세수하고 10분 전에 휴대폰 들고 대ㄱi.

난 구ㄹr형-ㅂ-이 1ㄹr운드부터 확실하게 알아챘다고 생각했었는데... 풰ㅇi크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네.

게다가 아직도 우리뎅이 노래한다는 걸, 잘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이러~~~~~~~~~~~~~엏게나 많다는 데 새삼스럽게 충격.

 

어쨌든... 다 ㅈi켜보고 계시는 우리충찡! ( ㅠㅛㅠ) 전호r도 예약해야 하는 우리 정슨배님! (  ' ㅂ ')

에릭이네? 에릭 ㅍi규어. 술 드시고 '내 ㅁr음 깊은 곳의 너' 부르시는 에대표님.

내 ㅁr음 깊은 곳의 너. 내 ㅁr음 깊...

 

 

+ 여그나 거그나 이거나 저거나 뭐가 됐든 댓글은 그저 안 보는 게 내가 맘 편한 길인 듯. 혹시나 했다.

+ 근데... 내 맘만 편하면 뭐하냐 싶기도 하고;;

+ 내 ㅈr식 예뻐해주는 ㅅr람은 다 좋은 ㅅr람이고 내 ㅈr식 힘들고 ㅁr음 아프게 하는 ㅅr람은 ㅇi유불문 무조건 다~~~~ 나쁜 놈-ㅂ-임!!! (2)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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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fromDayToDay 2015. 9. 21. 04:53

+ 문득 모ㅂr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여 곡절 끝에;; 들어와 봤더니... 이게 대체 무어야?!?!?! ㅇ<-<

  왜 글ㅆi가 컸다 작았다 난ㄹi지? 복ㅅr 붙ㅇiㄱi와 직접쓰ㄱi의 차이인가 했더니 앞 단락만 작거나 아예 전체가 통으로 작기도 하고.

  당최 ㅇi유도 ㄱi준도 모르겠네. 진ㅉr 약간- 살짝, 아주 쪼금 강박증 같은 게 있어서 한 번 신경 쓰이면 잠도 못 자는뒈!!! 

  최근의 몇 개는 본 김에 고쳤지만 뒷부분은 엄두도 안 난다. 확인하기도 무섭다.

  단어 잘림에도 강박이 있어서, 예전에 본문창 크ㄱi 조절하면서 끊어진 부분들도 열 개쯤 하다가 멀ㅁi 나서 못 하고 있단 말야아~

  물론 오~래전 글이니 보는 분도 없을터라;; 수정 못 한 엔터가 무서워 애써 무ㅅi하고 있는 중이지만 모ㅂr일이 이렇게 ㅊrㅇi가 클 줄이야!!

  아, 신경 쓰여~ 신경 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 나니 무ㅈi 신경 쓰이네!! 이런 것도 쫌 딱딱! 응? 못 맞춰주냐?!! (/ㅠㅂㅠ)/

 

+ 일전에 우리충찡 툽효인증 짤;; 구경하러 풰ㅇi스북에 로긴을 하려는데 내 계정이 슾햄 유포로 ㅂi활성호r 되었다는 창이 뜨더라.

  원체 로긴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계정이라 설ㅁr 싶어서 ㅇi멜이나 ㅂi번을 잘못 친 줄 알고 세 번을 더 확인했지만...

  그리하여 또한 곡절 끝에=ㅂ= 풰ㅇi스북에 확인을 요청한 뒤 절ㅊr를 거쳐 들어갔더니... 이게 대체 무어야?!?!?! ㅇ<-<

  딸랑 둘 밖에 없던 친구 목록에 수십 명씩 꽉꽉 들어찬 쭝궈언늬옵호r들;;;;;;;;;;;;;; 착실하게 도배 된 알 수 없는 드렛쓰와 쥬얼ㄹi;;;;;;;;;;;;;;

  처음부터 할수 있는 것은 몽땅 ㅂi공개로 설정해놓고 들여다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내가 ㅂr보라서 그런 건지

  당최 이놈의 풰ㅇi스북이란 것은 어디서 뭘 어떻게 만져야 내가 원하는 호r면을 얻을 수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란 말이다.

  하여... 두어 ㅅi간 삽질하고 그냥 계정 삭제.

  앞으로 두 주일은 우리뎅 스톡킹도 못 함. 사실은 다시 만들 것인지도 모르겠다. 귀찮기도 하고;; 한 번 이러고 나니 좀 질리기도 했고.

 

+ 아, 아냐! 다시 만들어야 햇!! 혹시나 뎅콘에 신청곡 받는다카믄 나도 할 거라고!!!!

 

+ 우리곰돌스b('㉨') 근황. <- 최근의 곰돌스b('㉨') 관련 툰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음;;

  우리곰돌이b('㉨')들아~ 4우i 안 돼;;;;;;;;;;;;;;;; 이렇게는 진짜 힘들어~~~ (/ㅠ㉨ㅠ)/ 쫌만 더 힘내자, 응?!

 

+ 오늘은 이김. b('㉨')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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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 fromDayToDay 2015. 8. 4. 09:58

일ㅅr병으로 일주일정도 아무것도 못 먹고, 심지어 물도 마시지 못한 채 고생했던 적이 있는데

후로는 머리에 조금만 열이 오르면 속이 뒤집히고 어지러운 멀ㅁi 비슷한 ㅁi약한 증세가 도진다.

덕분에 통풍이 나쁜 방 + 컴군의 열ㄱi + 신ㄱi할 정도로 더운 날ㅆi + 밤에도 식지 않는 공ㄱi + 즈질 육신의 조합으로 요즘 상태가 매우 메롱;;;;

얼린 찜질팩을 온종일 머리에 고정시켜도 소용이 없네. 컴터를 거실로 옮길까나;;;;;;;;;;;;;;;;;;;;;;;;;;;;;;;;;;;;;;; ㅇ<-<

 

8월 내내 이럴 생각인가?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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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주

※ fromDayToDay 2015. 7. 7. 20:54

오래전이긴 하지만 내가 그의 권유를 단칼에 거절했던 건 걔가 ㅈr신의 프로젝ㅌ 이름에 'ㅇㅖ술'이라는 머릿단어를 달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내 편견이긴 하나, 옷차림이나 말투에 이미 특유의 허세ㄲi가 있어서 경계하던 차라 그럼 그렇지~ 라는 기분도 없지 않았어.

어쨌거나.

때리고 부수는 블록버스터액션이 영호r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영호r는 예술이 아니라 그저 킬링ㅌr임용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거겠지? 귀엽고 발랄하고 씡나는 ㄷH중ㄱr요가 음악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ㄱr요나 팝은 음악도 예술도 아니라고 말하는 '일부' 클ㄹH식이나 롹 ㅁHㄴi아의 말도 귀 기울여 듣는 거겠지? 만호r가 책이냐고 하는 사람은 소설이 천박하다고 말하는 누군가의 말도 신중하게 듣고, '남들이' 말ㅎr는 훌륭한 책'만' 접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거겠지? 길거ㄹi음식이나 레토르트와 ㅍH스트푸드가 다 음식쓰레ㄱi라고 하는 사람은 통통한 ㅈㄹㅇ가 곱게 갈은 텃밭에서 손수 가꾼 유ㄱi농 ㅊH소를 ㅁH일 ㅇr침마다 씻고 다듬어 지ㅎr 500ㅁi터에서 두레박으로 끌어올린 천연암반수에 짚불을 때 지은 밥을 먹고 살겠지? 푸들은 ㅇH완견이라 안 먹지만 종ㅈr가 불명확한 누렁ㅇi는 먹는 사람일테고, ㅈr신이 누군가로부터 양말 취향이나 ㅍi부색따위로 ㅊr별받고 무ㅅi당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겠지? 그런 거겠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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