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릿속의릭완봇'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7.04.18 ㄴr름대로 16
  2. 2017.01.18 밀린 5
  3. 2017.01.14 나, 요즘 4
  4. 2016.12.16 경우의
  5. 2016.12.06 나, 오늘 4
  6. 2016.11.04 어? 4
  7. 2016.10.24 낮에 2
  8. 2016.10.15 이제 4
  9. 2016.09.15 ㅇr주 2
  10. 2016.07.07 브i앱

ㄴr름대로

※ fromDayToDay 2017. 4. 18. 05:56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사실은 아... 오래 됐지. 아주. 돌이켜 생각하면 그게 다 그 길이었구나 싶은 게 13,14년부터 쭈욱 있었으니까.

그래서 언제고 올 일이라 생각은 했지만 예상보다 좀 빨랐다는 게 타격인 듯싶다. 정말로 팬질은 가능하지만, 덬질은 못할 것 같았거든. 

1년의 유예정도는 있을 거라 기대했던 터라 할 말이 너무 많은 그거=ㅂ=랑 그것-ㅂ-을 어떻게든... 그 때까지는 마치고 싶었는뎅.

내 삶의 즐거움 중 40%가 우리싢이라면 그 40%에서 내가 뎅수니이거나 우리뎅의 개별적인 활동에 대한 팬질을 접고

온전히 하나의 여섯 명을 100으로 봤을 때 덬질이 70%요, 그 70에서 50쯤이 릭완(/>ㅂ<)/ 꺅꺅! 이었더란 말이다;;;;;;

복잡하고 사소하지만 불쾌하기도 했던 어떤 요소들을 살포~시 내려놓고 아주 단순하게.

단순하게- 나를 ㅋㅋㅋ 웃게 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이만큼 뭉텅! 사라졌다는 상실감이 내가 받은 데미지인 것 같다.

 

 

...해서.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Burned 카테고리의 릭완 관련 글과 그림들, 모두 비공개로 돌립니다.

어차피 그냥 이미지일 뿐이지만, 뭔가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라;;;;; 글이든 그림이든 안 올린 지 오래돼서 더 부끄럽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저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던 릭완러분들께 닫는다는 인사는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욥.

물론!! 제가 팬질을 접는 것도 아니고, 제 버릇 개도 못 줄 덬질을 안 하는 것도 아니며 티슽호리를 닫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지금도 가아아아아끔 오래 된 글까지 차례로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는 걸 알고, 또 생각나실 때 슬쩍 들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까맣게 즐거움을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릭완'과 '릭완러분들' 덕분에 제가 많이 웃고 살았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정말로 많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o -)

 

행복하세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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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 FlamingOnions 2017. 1. 18. 06:04

식충... 늑ㄷH - '홍도'   /  ㅂiㅌr - 'ㅂr로잡는 순ㅇH보'

 

웹툰 좀 찾아보다가 든 생각인데... ㅅr실은 내 추i향, 어쩐지 에대표님 아닌가 싶어. =ㅂ=) 근데 우리 늑대님은 성함이 뭐였더라? 있긴 있어?;;

 

 

 

우리뎅, 고개 살짝 요쪽으로 기울이고 대기 타다 입꼬리 먼저 올라가는 게, 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다가 문득!

 조오기 어깨 꽉 누르고 있는 에대표님 손을 발견하고 보니 도망 못 가게 힘 주는 바람에 먼저 터진 것도 같고.

뭐, 그래봐야 생방중에 가긴 어딜 가겠냐. ㅋㅎㅎㅎㅎㅎㅎ

저 ㅅi블늠이 평호r조약을 깼다며 어이없어 하시는 정슨배님, 호rㅅr하게 웃으며 ㅍi의 응징을 예약하십니다. ㄷHㄱI번호 1번. =ㅛ=);;

 

어휴... 고만 좀 돌려 봐라! 모ㄴi터 닳겠다!!! lllorz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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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 FlamingOnions 2017. 1. 14. 21:05

우동러임;; ㅋ 설도 얼마 안 남았으니 새삼스럽게 고향을 찾...

 

엊그제 인ㄱr 툽효 글 보고 당최 뭘 어쩌라는 건지-ㅂ- 알 수가 없어서 팬질이 ㄴr날이 어려워지는구나 조r절했었는뎅;;

이야~ 좋은 점도 있네. 이게 뭐야? 완전 신ㄱi하다! (づ'0')づ 나오실 때마다 항상 하는 거겠지?

어제 뮤뱅 볼 때, 언제나처럼 거실을 바ㅃi 오가시던 ㅁrㅁr님이 끄트머리에 우리싢 발견하고 왜 안 불렀냐고 화 내셔서

오늘은 무릎 꿇고 앉아 기다리다가 ㅅi작부터 정확하게 ㅁrㅁr님을 모셔서 같이 봤다.

ㅁrㅁr님이 우리뎅 살 빠졌대. 전부터 정슨배님이랑 우리충찡이 닮았다시길래 읭?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 요즘.

하기사... 내가 좀 안면인식장ㅇH가 있어서 ㅅr람 보는 눈썰ㅁi는 ㅁrㅁr님과 ㅅrㄷr코가 천 배쯤 믿을만 하지.

 

어쨌건... 나는 요즘 우동러지만 제버릇 ㄱH 못 줘서... ⓛㅅⓛ

우리뎅, 에대표님 옆에 붙어있으려고 했는데(아님) 그 꼴은 못 보시는-ㅂ- 정슨배님이 내 옆에 두지 못할 거라면 쟤 옆에도 못 둔다며...;;(아니야)

쫓겨난 우리뎅, 여기서라도 센터의 꿈을 이루어보라는 엠쌀로의 ㅂH려(아닐걸?)-ㅂ-로 앞줄 한ㄱr운데 착석!

 

별 거 아닌데 앤느때문에 웃고 둘이 눈 마주치는 거 엄청엄청 좋아. 우리뎅 웃는 거 정말 좋아! 쵝오야! 우리뎅은 맨날 웃을 일만 있어라!! ㅠㅂㅠ

 

오늘 ㄱr장 ㄱi억에 남는 ㄷH호r

J : 슬퍼 보여.

D : 옛날 생각이 자꾸 나.

J : 그러니까. 너무 멋있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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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 fromDayToDay 2016. 12. 16. 12:34

 

출처 : M☆g

 

수 01. 펑크 안 내고 막콘을 간다. <- ㄱi적의 확률.

수 02. 펑크 안 내고 막콘은 못 간다. (ㅌi켓을 날림) <- 주i 눈곱만큼의 ㄱr능성.

수 03. 펑크 내고 막콘도 못 간다.  (ㅌi켓은 날림) <- ㄱr장 실현률이 높은 것.

수 04. 펑크 내고 막콘을 간다. <- 현ㅈH의  내 ㅁr음ㄱr짐. =ㅛ=

 

살려줘... ㅇ<-<

 

+ 이 와중에도 엠쌀로 등 두i로 꼬옥~ 잡고 있는 우리뎅과 에대표님 손을 투ㅅi하는 ㄱ로ㄲ의 제 3의 눈. ㅋㅋㅋㅋㅋㅋ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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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 FlamingOnions 2016. 12. 6. 06:50

 

 

되게 되게 기여운 생각이 났어. 하루종일 계에에에속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아 혼자 크크큭 음흉하게 웃어댔는데

...근데 차마 부끄럽고 민망해서 입 밖에 낼 수가 없다;;

아니, 뭐 이게 싯구나 그런 건 아니고- 부끄럽고 민망한 내용도 아니지만, 그냥 내가- 내 자신이-ㅂ- 어... 음...

물론 늘 그렇게 살아와서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서도 그래도 내 자신이 스스로가 너무 답도 없는 망붕러인 것 같아섴;; 그게 부끄러워. ㅋㅋㅋ

lllOTL

 

와~ 우리뎅, 진ㅉr 어뜨카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엽잖아?!!!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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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FlamingOnions 2016. 11. 4. 06:44

 

릭완?!?!

 

아, 뭐야아~! (  ` ∇ ´)づミ

씨익~ ( ސ ̄)

우리 에대표님, 한 ㅅi간 내내 답답하셨thㅔ여? ㅈrㄹi가 오만광년쯤 떨어져 있는 탓에 손도 못 잡고 뒤통수도 토닥이지 못하고.

그래서 글케 내내 폰만 붙잡고 꾸욱~ 만 외치셨던 거예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우리에대표님 짠...

.

.

.

은 망할, 내가 짠하다;;;;;

당최 말소ㄹi가 잘 안 들려서 일하는 내내 틀어놨었는데 창 닫으며 보다가 흠칫;;

아, 내 병이 이렇게까지 깊어졌구나~ 하고 조r절.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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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 FlamingOnions 2016. 10. 24. 21:22

일어나니까 아무도 없더라.

오늘은 할 일을 해야 하지만... 아무도 없으니까 간만에 괜~~히 우리싢 오i장을 텔ㅂi에 꽂아넣고 밥을 먹었지.

무심하게.

 

어?? ( @ㅅ@)a 이거 왜케 낯설지? 분명히 봤으니까 담겨있을 텐데 기억이 없어. 없을 리가 없는데?!

 

 

하고 싶습니다! (/>ㅂ<)/

꺄악! 조용히 해! (0///0)

.

.

.

난 아무 생각도 안 했음. 진챠루. 

이 영상은 왜케 캄캄하고 호r질도 구리냐는 생각만 좀 들었을 뿐, 정말 다른 생각 1도 안 했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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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FlamingOnions 2016. 10. 15. 12:20

  ㅈr막들 다 지워버리고 싶드아아아아아!!!!!!!!!!!! ( ノ` 皿´)ノ

 

다 알아버렸어!!

우리 에대표님, 멋지고잘생기고ㅇr름다운데멍뭉멍뭉ㄱi여운것도모자라세심하고다정자상하신 것까지 ㄷH한민쿡 5천만이 다! 전부 다아!!

lllOTL

 

아니, 근데 진챠로- 우리에대표님은 1부터 백까지 어쩜 일케 우리뎅이랑 극과 극일까;;

둘이 같이 섬에 두면 참 볼만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뎅이 말ㅆr움하다 끝나는 팀으로 왜 본인과 에댚,앤느를 꼽았는지 알 것 같다. -ㅂ-

이렇게 극과 극이라도 내 릭완은 파닥파닥 부딪히고 깨트리고 떨어트리며 끝없이 조잘대는 우리뎅과

가만~히 듣고 바라보고 살피다가 필요한 거 놓아주고 흘린 거 챙겨주면서 정신 사납다고 쿡쿡 한 마디씩 츤츤대는 에대표님.

결국 내 마음 속의 릭완은 ㄱi본 베ㅇi스가 에대표님의 세심함과 자상함, 그리고 다정함에 있는 듯.

아... 역시 난 뎅수니가 아닐지도 몰라;;;;;;;;;; ( 'ㅅ')

 

 

+ @ㅛ@)!!! 앤느?!! ㅈrㄹi가 특정할 수 없는 우i치지만, 반응을 보자면 앤느, 엘ㅈi팬이신 듯. 정슨배님이랑 앤느는 요즘 ㅎr날ㄱi?! ㅋ

플옵 진출, 엔ㅆi도 이겨버리고 코ㅅi에서 뵙길ㄱi원드립니당!

ㅇF구는 'ㅇr홉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다 결국 곰돌스b('㉨')가 이기는 경ㄱi'지만욥! 꺄륵~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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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주

※ FlamingOnions 2016. 9. 15. 20:41

 

딱 알맞게 구워지셨넼! ㅋ 새ㅋr만데 왜케 ㄱi여웤!!!!!! (/ㅠㅂㅠ)/ 

똥강ㅇrㅈi가 온종일 풀밭이며 웅덩ㅇi에서 뒹굴다 재밌었다고 ㅈr랑하러 달려와 물 터는 것 같;; 까맣고 찰랑찰랑해서 더 그랰! ㅋㅋㅋ

 

안뇨옹~ 밥 먹고 잘 자고 일어나서 또 놀자~_(≥∇≤)ノミ

 

 

 

 

+ 이젠 뭐 말하기도 새삼스럽지만 연이어 뜬 노래 두 개가 아, 또... 우리뎅과 내 취향은 딱 12도쯤 어긋나 있는 듯. 나는 동북, 우리뎅은 북동;;;;;;;;

  우리뎅과 내 취향이 완벽하게 일ㅊi하는 건 에대표님 뿐인가? ...아? (~ ' ㅂ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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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i앱

※ FlamingOnions 2016. 7. 7. 05:24

 

"요즘 되게 자, 에, 에릭두 ㅁrㄴi 보는데- 에리기랑 미누두~ ( ' o ' )"

 

볼 때는 초i그... 셩그ㄹi님이 왜 저 부분에서 웃음이 터지셨는지, 그게 웃겨서;; 나도 막 따라 웃었는뎅-

셩그ㄹi님은 깨달으신 거야. 우리뎅이 뭔 말만 하면 ㄱi승전에리기, 기승전혜성이, 기승전미누, 기승전충ㅈH, 기승전앵듸로 ㅁr무ㄹi 한다는 걸!

ㅋㅋㅋ

근데 우리뎅, 번ㅈi를 하실 때에도 ㄹi프트를 타실 때에도 맨날맨날 정슨배님을 목놓아 부르시지만

ㄱr끔 이렇게 불현듯 멤버들 떠올릴 때는 왠지 맨날맨날 항상항상 언제나언제나 에대표님부터 나오지 않나? 안 그런가? ...아닐지도;; (소심)

2년 넘게 ㄱr뭄과 대ㄱi근에 시달렸더니 망붕이 ㄱ로깬지 고ㄹㄲ가 망붕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대표님이니까, 뭐. 우리 ㄹiㄷr님이시니까.

응, 실제로 에리기랑 미누가 숌ㅇi더머ㄴi를 ㅁrㄴi 보시니까 그랬겠지;;;;;;;;;;;;;;;;;;;; lllOTL

ㅇr무렴.

 

어... 결론은 릭뎅교뎅릭 만쉐!! \(ご▽ご*)/???

 

 

+ 초반에 너무 불타올랐는지- 어째 좀 방전된 느낌이었는데, 간만에 토박 게ㅅi판 ㅊr례대로 돌고 충전. 한 칸이 모자라는 건 어쩔 수 없네;;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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