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러임;; ㅋ 설도 얼마 안 남았으니 새삼스럽게 고향을 찾...
엊그제 인ㄱr 툽효 글 보고 당최 뭘 어쩌라는 건지-ㅂ- 알 수가 없어서 팬질이 ㄴr날이 어려워지는구나 조r절했었는뎅;;
이야~ 좋은 점도 있네. 이게 뭐야? 완전 신ㄱi하다! (づ'0')づ 나오실 때마다 항상 하는 거겠지?
어제 뮤뱅 볼 때, 언제나처럼 거실을 바ㅃi 오가시던 ㅁrㅁr님이 끄트머리에 우리싢 발견하고 왜 안 불렀냐고 화 내셔서
오늘은 무릎 꿇고 앉아 기다리다가 ㅅi작부터 정확하게 ㅁrㅁr님을 모셔서 같이 봤다.
ㅁrㅁr님이 우리뎅 살 빠졌대. 전부터 정슨배님이랑 우리충찡이 닮았다시길래 읭?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 요즘.
하기사... 내가 좀 안면인식장ㅇH가 있어서 ㅅr람 보는 눈썰ㅁi는 ㅁrㅁr님과 ㅅrㄷr코가 천 배쯤 믿을만 하지.
어쨌건... 나는 요즘 우동러지만 제버릇 ㄱH 못 줘서... ⓛㅅⓛ
우리뎅, 에대표님 옆에 붙어있으려고 했는데(아님) 그 꼴은 못 보시는-ㅂ- 정슨배님이 내 옆에 두지 못할 거라면 쟤 옆에도 못 둔다며...;;(아니야)
쫓겨난 우리뎅, 여기서라도 센터의 꿈을 이루어보라는 엠쌀로의 ㅂH려(아닐걸?)-ㅂ-로 앞줄 한ㄱr운데 착석!
별 거 아닌데 앤느때문에 웃고 둘이 눈 마주치는 거 엄청엄청 좋아. 우리뎅 웃는 거 정말 좋아! 쵝오야! 우리뎅은 맨날 웃을 일만 있어라!! ㅠㅂㅠ
오늘 ㄱr장 ㄱi억에 남는 ㄷH호r
J : 슬퍼 보여.
D : 옛날 생각이 자꾸 나.
J : 그러니까. 너무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