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중독'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12.24
  2. 2017.02.03 ㄴH일
  3. 2014.08.01 가장
  4. 2014.05.22 내 얘긴가?;; 4
  5. 2014.02.03 조금 2
  6. 2013.10.09 야잇!!! _(≥∇≤)ノ
  7. 2013.10.05 커피

※ fromDayToDay 2018. 12. 24. 20:05

달 주ㄱi의ㅅrㅇi클에서 ㄱr장 힘든 ㅅiㄱi가 20일~ 26, 27, 28즈음의 일주일 정도인데

잘 ㅅi간도 없고 먹을 ㅅi간도 때로 없고-ㅂ- 체력은 ㅂr닥까지 긁어 써서 말 그ㄷH로 ㅁr른 오징어에서 물 짜내듯 한달까나;;

ㄴrㅃr진 체력과 몸뚱이의 노호r=ㅂ=가 더욱 문제인 건 이젠 잠을 못 자도 일을 못 하고 먹지 못해도 일을 못하는 터라

잘 ㅅi간도 없고 먹을 ㅅi간도 때로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자야 일을 하고 어떻게든 뭐라도 입에 넣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건데

ㅈi금!! 당장!! 문제인 건!!

컾푸i이이이이이이!!!!!!!!!!!!!!!!!!!!!!!!!!!!!!!!! (/ㅠㅂㅠ)/

컾푸i 섭추i에 대한 ㅅrㅇi클도 한 달을 주ㄱi로 월초에 0에서 ㅅi작해 월말에 그랲흐를 뚫고 올랐다가

말일 무렵에서 월초까지 약 5~7일 간 전혀 ㅁrㅅi지 않는 ㅍH턴이니 ㅈi금 ㄱr장 절실한 그것이 똑 떨어짐;;

떨어진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ㅋr페인 으i존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ㄴr름 어떻게든 이겨내 보겠다고 못 견디겠다 싶을때 쯤

들고 다니던 비상용 스틱을 요ㄹi조ㄹi 뒤지고 여행용 ㄱr방에서까지 꺼내 버티고 버텼는뎅... 그것도 이젠 다 꺼내 마신 듯;;;;;;;;

어제부터는 계속 ㄴr른하고 잠만 쏟아져서 그런 때이니 ㅍi곤한가보다~ 하고 ㅂiㅌr민이나 까먹었는뎅 결국 한계.

이럴거면 그냥 일찍 좀 사지, 이 멍충아! lllorz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 오늘밤은 ㅁrㅁr님의 달짝ㅈi근한 믹스슽힉이나 타 먹고 내일... 음?? 내일 맡흐 문 열겠지?? -ㅂ-);;

나는 나갈 ㅅi간도 ㄱi운도 없으니 ㅅrㄷr코 레ㅇi드 갈 때 부탁해야겄다.

앞으로는(일확천금을 얻어 돈 많은 백수가 되기 전까진?!) 되도 않게 컾푸i를 끊겠다느니하는 그런 건방진 발상, 절ㄷH 하지 않겠습니다! ㅜㅂ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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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H일

※ fromDayToDay 2017. 2. 3. 01:17

 

 

+ 그리고 ㄱrㅇr끔 진챠 '헐킈?! 이건 모다??' 싶은 게 찍힐 때가 있는뎅, 아무리 둘러봐도 걸릴 ㅇi유도 없고 내 페ㅇiㅈi가 뜨지도 않을 때? =ㅂ=

  제일 웃게 되는 건 '멤ㅂr ㅇi름 + 의ㅌH,성어' ㅋㅋㅋㅋ 뭘 찾으려고 하시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나도 눌러보지만 도저히 모르겠어서;;

 

 

  우리뎅, '변호ㅅr'로 나오는 픽이라도 있는 걸까?! 하고 열어봤는데 이건 진ㅉr인 듯;;

 

+ 저노r버노도 저장 안 되어있는 애가 ㄲr똑 왜 안 받아주냐고 따지는 건 도대체 뭘까? 넌 내 버노 알아도 난 니 버노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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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 fromDayToDay 2014. 8. 1. 23:01

+ 우려하던 일이 터졌습니다;;;

  내가 일주일을 삽질했는데- 기운 차리는가 싶더니 결국 내 손으로는 해결 못 하는 곳으로 떠나버리셨음;; lllOTL

  그러고 보면 녀석은 늘 한여름에 힘들어했지. 한 해 번갈아 가면서. ㅠㅅㅠ

 

+ 우리 꽃뎅은... 참 수월치 않은 길로만 가는구나.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그래서 더 예쁜 건 사실인데-  아, 근데... 음... 아... 그, 그렇습니다;; <-

 

+ 커피 끊은지 꼭 열흘. 열흘 쯤 되니 커피 생각이 거의 나지 않는다만 시도때도 없이 갑작스럽게 졸음이 몰리는 건 여전함;;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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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배고픈가 했더니…

  배고픈 건 잘 모르겠는데... 아니, 자고 일어나면 배고프단 생각이 들긴 해, 요즘.

  전에는 눈 뜨자마자 마마님이 뭘 자꾸 먹으라 해도 안 내켜서 최소 서너 시간은 지나서야 밥을 먹곤 했는데 요즘은 눈 뜨면 '아, 배고파.' <-

  그치만 커피를 안 마시면 졸려서 일을 못 하겠거든. 이게 카페인 중독이라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당장 끊긴 그렇고.

  그러고 보면 최근 후두염으로 이비인후과, 내과 전전하면서 맨날 듣는 말이 물 많이 마시라는 얘기. 어~ 커피는 물이 아닌가 보군!!! @ㅛ@;;

  매년 겨울에서 봄 넘어갈 즈음 2,3주 고생하긴 하지만 올해는 유달리 심해서 벌써 석 달째 들어가고 있는데

  덕분에 커피, 반으로 줄이고 반은 맹물을 마시려고 노력 중이긴 하지만 커피를 안 마시면 일을 못 하겠고, 일을 못 하면 돈을 못 벌고;;;;;;;

  돈을 못 벌면 덬질을 못...;;;;;;;;;;;;;;;;;;;;;;;;;;;;;;;;;;;;;;;;;;;;;;;;;;;;;;;;;;;;;;;;;

  병원에 돈 들이붓는 것도 아까우니 어쨌든 물은 좀 많이 마셔야겠다.

 

+ 해 길어졌다고 어제부터 공사를 오후 여섯 시까지 하더라. ㅠㅛㅠ

  깨어있을 때도 신경 쓰여서 내내 헤드폰 끼고 앉아있는데, 절대 못 자. 거실이나 안방 쪽에선 이렇게까지 크게 안 들리더만.

  어쨌거나.

  그래서 오후 여섯 시가 넘어서 해가 지면 잠이 들었다가 밤 열두 시나 새벽 한두 시쯤에 깨곤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야구하는 시간이잖아!!!!!!!!!!

  원래 일 시작하는 시간이 보통 오후 일곱 시 안팎이었더래서 모니터 구석에 중계 켜놓고 보곤 했는데 밤에 자면(?) 야구를 못 봐!! ㅠㅛㅠ

 

+ 그나마 즐거운 건 굴삭기들이 바쁘게 일하는 거 구경하는 정도. 대충 세어보니 멀리 있는 것까지 큰놈, 작은놈 열다섯에서 스무 마리쯤.

  일할 땐 다 등 돌리고 바깥쪽을 향해 땅 파다가 신기한 게, 일 마칠 땐 다아~ 중심을 향해 머리 모으고 있더라. 아, 귀여워!! >_< ㅋㅋㅋ

 

+ 요즘의 딜레마. 커피, 야구, 공사, 굴삭기, 잠.

  그리고 맨날 살 빼라면서도 나만 보면 뭘 자꾸 먹이지 못 해 안달이신 우리 마마님;;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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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 fromDayToDay 2014. 2. 3. 00:38

징징거리고 싶은 기분.

 

치사하고 구차하고 초라한 것 같아서 안 하는데;;

근데 그거라도 안 하면 나도 힘들고, 나도 짜증 나고, 나도 하기 싫다는 걸 몰라.

아, 쟤는 아무 말 없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가 보네. 괜찮은가 보네.

언젠가 녹차양이 자존심 상해서 남들 앞에서 눈물 보이는 게 싫다고 말 한 적이 있었는데

내 경우엔 그게 징징;;이다. 

울긴 잘 울어. -ㅂ-);; 우는 건 아무렇지도 않거든. 물론 그게 '징징'의 눈물이라면 다르지만

나 힘들고 아프고 짜증 나. <- 이걸 남들에게 티 낸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자존심 상한달까나.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야.

자존심 상해서라도 남들에게 징징대고 싶지 않은데, 그거라도 안 하면 아무도 내가 힘들고 아픈 걸 모르고

징징대고 싶진 않은데도,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억울하고 서러워.

하지만 남들도 다아~ 나처럼 구차하고 치사하고 초라해지는 것 같아서 모두 모두 괜찮은 척.

그러니까 남들 보기엔 서로가 모~~~두 괜찮고, 나만 안 괜찮아;;

심지어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징징대는 인간을 무척 혐오하지만 사실은 그게 부러워;;;;;;;;;;;;;;;;;;;;;;;;;;;;;;;;;;;;;

왠지... 순수해보이지 않아?;; 아니, 나 말고 '아무렇지도 않게 징징대는 인간들' 말야. ( =ㅂ=);;

부러운데 나는 죽어도 못하겠으니까 혐오라도 하자 싶은 걸지도.

 

징징~ 징징~~

오늘따라 특별하게 징징거리고 싶은 건 아마 커피머신이 망가진 탓이 큰 듯. 내일 당장 사야지!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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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좀 풀어달랬더니 이것들잌!! _(≥㉨≤)ノ ㅋㅋㅋ

나는 누가 다치거나 불미;;스러운 일만 없다면 이기든 지든 그닥 동요하는 편은 아니라서 사실 그냥저냥이랄까;;

이기면 진짜 우와~ 완전! 좋은데 져도 뭐... 근가보다~. 큰 경기나 중요한 고비에서 지면 무척 안타깝긴 하지만.

보는 나야 지든 이기든 '재미'지만, 선수들과 스탭들은 아니잖아. 얼마나 절실하겠어. 그게 맘이 아프달까.

그래도 가을야구쯤은 해야 텔비로 야구를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올해도 마감 분위기가 살긴 하네.

무엇보다 커피가 왔썽!! 꺄륵!!

내 기분이 급 우울했던 건 단순히 카페인 부족 탓이었던 듯;;;;;;;;;;;;;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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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fromDayToDay 2013. 10. 5. 05:06

+ ...가 떨어졌다;; 난 당연히 있는 줄 알고 물 부터 끓였거든. 근데 없어!!! 맛있는 커피믹스도 없고 원두마저 없어!!

  홍차는 우글우글 있지만 똑같이 끓여먹어도 왠지 귀찮아. 게다가 커피만 마시다가 홍차 마시는 날은 잠을 못자;;;;;;

  아흙! 커피!! 커피이!!! (((( m))m

 

+ 니콜 탈퇴... 결국 이렇게 되나요.

  내가 아무리 카라에 정이 식었다해도- 그래도 유일무이한 내 걸그룹인데.

 

+ 이ㅁ누 ㅁㅁ밥;; 이란 게 떡~하니 보이길래 이게 도대체 뭔가 싶었어. 당연히 나야 그게 엠쌀로인 줄 알았으니까;;;;;;;;;;;;

 

+ 요즘 사다코가 썬즈오브아나키를 열심히 보고 있길래 며칠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3,4화 정도를 끼어서 봤다.

  미묘한데??  보고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사실 드라마에 열중하는 편은 아니라서...

  내가 드라마를 열심히 볼 때는 대체로 배우가 마음에 들 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올 때가 98%.

  6시즌까지 있던데 내가 본 게 몇 회차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재밌었다는 거 치곤 너무 암울해.

  근데 조연들이 다 맘에 들어. -ㅂ- 바비, 파이니, 오피, 티그랑 칩스!

  하지만 주인공들이 갱단이라 그런가... 무심하게 사람 죽고 뒤통수 치고 그러는 거, 그게 싫으네.

  워킹데드는 형님의 사망과 함께 끝내버렸으니... 보던 번노티스나 착실하게 보자. 7시즌이 완결이라는 게 레알인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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