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v('㉨')'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21.04.03 이 조합
  2. 2020.05.29
  3. 2017.04.16 어제 10
  4. 2016.08.25 어디서
  5. 2015.12.30 우ㄹi
  6. 2015.07.27 근래 2
  7. 2015.07.02 원래는 3
  8. 2015.05.14 우리 대장님 v('㉨') 4
  9. 2014.09.26 2
  10. 2013.05.18 휴일인데...

이 조합

※ inSideTheFriteuse 2021. 4. 3. 02:38

곰돌슾호ㅌiㅂi - 두산곰돌스b('㉨') 미ㄷi어데ㅇi 3인방 곰돌스ㄴr2더 컷

 

생각보다 훨씬 조호r롭네. 조기에 승ㅈiㄴi( ≥㉨≤)ノ 살포시 끼워놓으면 거ㄴi(oº ㉨ º)o 홀로 ㄷH환장ㅍrㅌi ㄱH장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4월!! 첫 주말! 자고 일어나면 ㄱH막!! 드ㄷi어!! (/>㉨<)/ 

꼴랑 10퍼에다 여엉~ ㅅi간을 못 맞춰서 이 ㅅi국에 ㅊi맥 가능한 집관 1열 예약이지만ㅠㅂㅠ 뭐- 여름 전에 한 번은 갈 수 있겠지, 그래도;; 

나 없어도 퐛팅!! 간만에 ㅇF9 보는데 첫 날부터 혈압 오르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두 ㅅi에 보쟈, 곰탱이b('㉨')들앜!!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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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0. 5. 29. 14:06

ㅋi도 ㄱi레ㄱi도 짜증나지만 더러운 언사가 늘 있어왔는데 왜 너만 ㅈㄹ이냐는 건 뭔 ㄱ소리냐. 쓰레기는 치우고 망가진 건 고치고 지저분한 건 정리하고 불합리한 건 바꾸는 게 인간 아냐?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아? 뭔 짓을 당해도 너는 으응, 지금까지 쭈욱 이런 게 관행이었고 다들 그렇게 참고 살아왔으니 나도 당해도 싸. 억울? 억울할 게 뭐 있어? 지금까지 쭈우욱 그래왔는데- 나도 그렇게 당하면서 사는 거지. <- 응? 너는 그렇게 살아. 바꾸고 고치려는 ㅅr람들한테까지 강요하지는 말고 너만 홀로 그렇게 살아.

그리고 남의 팀 선수라고 막말들 하는데- 캡틴v('㉨')이 먼저 누군가에게 ㅅiㅂi걸고 부당하게 문제 일으킨 적 있었냐?! 다 저쪽에서 먼저 도발했고 우리캡틴은 참지 않은 것 뿐이야. 참지 않은 게 문제라면 먼저 도발하는 놈은 왜 문제가 아닐까? 얼굴? 표정? 태도? 수염?? ㅈㄹ들 하고 있네, ㅅㅂ


ㅎr지만 참아야 할 때는 확실하게 참기도 하시지. v('㉨')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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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inSideTheFriteuse 2017. 4. 16. 02:58

유튭 곰돌슾호ㅌiㅂi 캡쳐

잔루만루잔루만루잔루만루... 한다켔더니 들었어? ㅋㅋ 오늘 빡쎄(/ ' ㉨ ')/ 데부i 첫 만ㄹi런! + 투ㄹi런까지 홀로 6ㅌr점 적립!! 

빡쎄(/ ' ㉨ ')/가 잘하면 그 ㅈr체로도 즐거운데, 코ㅊi님이랑 무심히=ㅅ= 스킨쉽 하는 거 보는 것도 무척 즐거워. ㄱi엽잖아, 부ㅈr가.

 

오늘 선발ㄹr인업 보고 왠지 좀 웃...겼다기보단- 뭔가 올것이 왔다는 ㄱi분이랄까;;

그랬는데 명신이(づ╹㉨╹) 첫 선발승까지 모두 너무들 잘해줘서 민망한 우i기의 주전들. ㅋr메ㄹr가 계속 잡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5쟁 ㅃrㄸr 내려친 일도 있고, ㅇr벗님(b•㉨•)d 웃으며 지나가시는 것까지 완벽하다, 진챠. ㅋㅎㅎ

 

ㄱiㅈiㄱH들 켜고 슬슬 잠 깼으면 이제 승률 5할 넘겨봅시다욥! b('㉨')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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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 inSideTheFriteuse 2016. 8. 25. 04:40

 

                                                                                                미운 삼십ㄷH 5쟁v('㉨')                 

많~이 본, 익숙한 장면이다?  =㉨=);;;

 

 

                            뜬금 봉ㅈH( )둥절 유튭 베어슾호ㅌiㅂi 캡쳐 

벌구(^㉨^)v, 설마 봉제라서 봉ㅈH( )한테 봉제 고치라고 준 건 아니겠지?;; 그건 아니겠지, 징챠로;; ( )

 

+ 빡쎄! (/ ' ㉨ ')/ 연ㅌr석 홈런!! - 빡쎄, 모ㅈr만 벗으면 한 열 살 어려보이...지만 쓴 게 ㄴr이보다 어르신같아 보여서;; 인텁유도 ㄱi여웤! ㅠㅛㅠ

+ 양ㅆr( -㉨-)r ㅇi상 無 - 헫으샷 맞고 내려갔다 올라오신지 얼마 안 돼서 더 안타깝고 철렁했지만 그래도 욕하지 마러라, 쫌!

                                   하필 또 그분;;이긴 하다만서도 고으i도 아닌데 그분이라고 맘이 좋을 리가 없잖아? 고만들 해.

                                   우리 빡쎄(/ ' ㉨ ')/가 잘하고 있으니 푹 쉬시고 얼른 쾌ㅊr하시어요, ㅆr장님! ( -㉨-)r ㄱr을이 머지 않았잖아용~!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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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ㄹi

※ inSideTheFriteuse 2015. 12. 30. 17:08

출처 : "두山 이외 팀 생각해본 적 없다."                                 

+ ㄷH장님, 4년! v('㉨')

  이제 ㄴi느님과 고젯... 그리고 용병이 남았군.

 

+ 잠들면 곤란하니까 어떻게든 버티겠다고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 난로ㅅi즌의 가장 큰 문제는 일 할 때 틀어놓을 oㅑ동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꽃 피고 새 울고 흰 공이 날아다니는 병신년 봄부터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내가 일 하는 시간 내~~~~내 새 oㅑ동을 볼 수 있겠지!! ㅋ

  아직 넉 달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서도.

 

+ 그래서 15ㅅi즌 전훈 연습경ㄱi 영상을 틀어놨는데... 아- 룻츠,ㅁr야;; 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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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 fromDayToDay 2015. 7. 27. 00:14

+ 결정장ㅇH

  ...라기엔 꽤 오래 됐지만 웹상에서 우연히 만나는 ㅌr인의 삶;;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ㅎrㄴr가 결정장ㅇH였던 것 같다.

  ㄱr방을 사고 싶은데- ㅈi갑을 사고 싶은데- 블ㄹr우스나 ㅌi셔츠, 또는 ㅍr우ㅊi나 놋트마저 쭈욱 올려놓고 '어떤 게 더 예쁜가요?'라거나

  '추천해주세요~' '골라주세요~'가 달린 글을 볼 때마다 굉~장히 당황스러워진다. 

  당사자의 실제 ㅈi인이나 왕래한 지 오래된 트친, 블로그 ㅇi웃들은 그분의 취향을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전ㅈr제품의 성능에 대한 조언 정도 외에 취향에 관한 선택을  남에게 맡긴다는 게 나로서는 토오오옹 이해가 가지 않거든.

  '아니,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꽤 많아.'라는 답을 듣고서도 아주 오래 믿지 못했지. 

  그런데 선택에 관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된 지금도 내가 입을 옷, 내가 신을 구두, 내가 들 가방조차 고르지 못한다는 건

  진심을 담아 이해는 못 하겠다. 어쩌면 이건 취향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기보단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는- 아, 그런 거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그런 건지도 몰라. ㅎrㄴr를 고르는 게 어렵다기 보단 ㄴr머ㅈi를 포ㄱi한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

  아니면 아주 착한 사람들.

  나는 좀... 내 몸이 힘들고 바빠도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거나 내 일을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호r를 내는 게 싫어서라고 해야 하나.

  내가 실수한 것은 나 혼자 삭히고 심호흡 한 뒤 ㅉr증이 나도 다시 하거나 포ㄱi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실수해서 일이 실ㅍH했을 때

  실ㅍH의 원인을 곱씹으며 그에게 호r를 내거나 ㅁi워하게 될 수도 있다는 ㄱr능성 자체가 상상만으로도 ㅍi곤하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선택을 남에게 맡긴다? 허유- 난 칠박팔일쯤 일ㄱi에다 저주를 퍼부을 걸?;;

  럭ㅋi박스? 오마눤 내고 50마눤어치가 든 상ㅈr를 건진다고 해도 그게 내 취향에 안 맞는다면 엄청나게 호r가 날 것 같아.

  예를 들어 ㅁr블의 럭ㅋi박스를 샀는데, 스ㅍrㅇiㄷi나 ㅁi쿡대장님을 갖고 싶었음에도 그 안에 온~~~통 판ㅌr스틱포가 들어있다고 생각해 봐!

  우워어어어엌!!!!!!!!!!!!!!!!!! ( ノ` 皿´)ノ

  포ㄱi를 못 해서든 선택을 못 해서든 간에 성격은 확실히 (나보다 훠얼씬!!! ㅠㅅㅠ)좋은 사람들일 것 같다.

  결국 나는 안전주의ㅈr이거나 그도 아니라면 그저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야박한 사람인 듯;;;;;;;;;;;

 

+ ㅇi상 無

  우리 ㄷH장님, 별 탈 없으시다니 다행이긴 한데, 당최 왜 그렇게 꾸물꾸물 뜸을 들였던 건지도, 안전요원들이 우왕좌왕하는지도 ㅇi해가 안 가!!

  잠깐 어지럽다 도로 일어나 괜찮다고 말하길 기다린 건가? 어?! 괜찮다고 하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뛰라고?? 아, 쫌!!! ( ノ` 皿´)ノ

 

+ ...ㄱr장 ㅉr증스러운 광고 1순위에 새로이 오른 건 '폭스ㅂr겐.' 이건 거의 역겨울 정도.

 

+ 팔콘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굿즈로 오ㄷi오북이 나오면 참 좋겠다. 셋은 한국어, 셋은 영어로.

  음... 종목은 'ㅂi글호 항해ㄱ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ㅈi하게 고르라고 하면 '코스모스' 나 'ㅅrㅈr의 書'

  팀을 나눈다면- 릭뎅 조합은 'ㅍrㄹi대왕', 엠쌀로와 정슨배님은 '월든', 앤느랑 우리충찡은...'멋진 징조들'같은 거?

  하지만 무난하게 간다고 하면 '노인과 ㅂrㄷr'나 '호밀밭의 ㅍr수꾼'류가 아닐까;;;; =ㅛ=

  게다가 이렇게 두꺼운 책은 힘들겠지?? 야, 얇은 책은 뭐가 있더라? 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도 이런 거 안 내줌;;;;;;;;;;;;;;;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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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 fromDayToDay 2015. 7. 2. 23:56

+ 영화, 소설, 만화- 뭐가 되었든 ㅅr랑과 연ㅇH 얘기를 거의 안 본다. 내가 보는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오로지 ㄹi관! 올뎅!! (/=ㅂ=)/

  심지어는 '용ㅇi 산ㄷr'와 더불어 내 웹툰 베스트에 들어가던 '샌프란ㅅi스코 호r랑관'도 럽ㄹr인 들어가면서 손 놓았을 정도인데

  우연히! 발견한 게! 'ㄴH 남ㅈr친구'. 얘네 뭐냐? 귀여워어엌!!!!!!!!!!!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곁눈질로도 안 보는 내가! 게다가 고딩 컵흘?!! ㅋㅋㅋ

  나, 이거 보기 시작한 지 두 주도 안 됐는데... =ㅛ=)

  비슷한 일이 많았긴 해도 어쨌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ㅊiㅎr야후루' 작가인데, ㅅr랑과 연ㅇH 얘기 절대 안 보는 안 사는 내가

 ㅅrㄷr코의 모든 럽스토ㄹi 중, 꽤 집중해서 봤던 책이라 작품이 회수, 폐기되고 활동중단 (이라기 보다, 당시에는 두 번 다시 작품활동을

  못 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했을 때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마 잡ㅈi ㅅr진 트레ㅇi싱이나 슬ㄹㄷ크의 연출 표절등으로 기억하는데...

  ㅅ램덩ㅋ도 NㅂiA 경기ㅅr진집 트레ㅇi싱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건 어떻게 넘어갔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

  어쨌거나 아예 뻔뻔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력이 길지 않은 작ㄱr들의 이런 '실수'는 ㅇrㅁr추어 시절의 트레ㅇi싱을 습작과 연습의 개념으로

  몸과 마음에 익히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트레ㅇi닝을 위한 트레ㅇi싱을 권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연습을 위한 트레ㅇi싱도

  반대하는 편인데, 해 본 사람은 안다. 꼼꼼한 트레ㅇi싱을 백 번 하느니, 손과 눈, 머리로 한 번 그려보는 게 실력이 느는 ㅈi름길이라는 것을.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트레ㅇi싱은 이미 실력을 갖춘 프로 작ㄱr가 ㅅi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것도 배경에 한해서

  (물론 이 경우엔 대부분 직접 연출하고 찍은 ㅅr진들이 이용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터라...

  뭐- 트레ㅇi싱이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그런 시간들이 프로로 데뷔했을 때

  트레ㅇi싱을 가볍게 여기고 표절과 '참고'를 혼동하고 마는 사건을 만드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왠지 느낌상 아주 어린 작ㄱr분 같은데... 언젠가 스에츠구유ㅋi처럼 개고rㅈr신, 심ㄱi일전-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유격수 김ㅈH호

  비슷한 이유로 욕 먹는 이들 중 하나가 유희관 선수이고, 정반대의 ㅇiㅁiㅈi때문에 욕 먹는 사람 중 대표적인 이가 오ㅈH원 선수일 듯.

  웃어도 ㅈㄹ, 안 웃어도 ㅈㄹ;;;;;;

  좋은 일도 아니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 최포가 '적절하게 잘 말려줬다'고 하는 건 진짜로 전혀 동의 못 하겠다.

  말릴 의도였으면 우리대장님 말고 그쪽 선수를 잡았어야지. 명백하게 밀쳤잖아요? 그 행동이 아니었으면 우리 의ㅈi가 달려오지도 않았을 거야.

  아무리 욕 먹는 ㅇiㅁiㅈi에 욕하는=ㅂ= ㅇiㅁiㅈi라고 해도 이번 건 아닙니다. ( =ㅛ=)++

  ...이러나 저러나 더 큰 ㅅr고 안 나고 다친 선수 없이 ㅁr무ㄹl 된 건 다행. 하지만 나도 벤ㅊi클ㄹi어링을 직관으로 보고픈 소름 돋는 이중성;;;ㅋ

 

+ 최근 1~4위 팀이 따로 경기할 땐 왠지 긴장감이 떨어진다 느꼈었는데-  크보신의 배려로 롤코 타고 씩씩대느라 ㅎr루는 꽤 요란했넹;;;;;;;;;;;;;;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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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가 ㅂr로 오ㅈH원                                  

안타깝;;; 경ㄱi는 재밌었는데- 

7점 차로 이기다 동점까지 쫓기고, 9회 만루에 대ㅌr로 나와 삼진 당한다거나 9회말 1점 ㄹi드하다 역전 끝내기 홈런을 맞는다거나;; ( =㉨=)

보는 나는, 특히나 정규ㅅi즌 경기일 땐 대체로 '어ㅇi쿡! ㅋㅋㅋ' <- 하고 마는 편이지만 이런 경ㄱi를 본 날은 급격히 무너진 선발투수라든가

블론세ㅇi브를 기록하게 된 구원투수라든가-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버린 ㅌrㅈr들 심정이 어떨까 싶어서 되게 조ㅁr조ㅁr하다.

ㅅi합 치를 때마다 어쩔 수 없었던 실수, 잡지 못한 기회를 되씹고 자책하며 우울해 하는 건 지양해야 하겠지만 그게 쉬운 선수가 얼마나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건 내가 원체 유ㄹi 멘탈이라;;;;;;;;;;;;;;;;; lllOTL

난 절대 운동선수 못 해. 더구나 팀 경기? 절대! 저어얼대!!! ㅠ㉨ㅠ

 

+ 갑자기 공 놓치고 울던 우리수빈잌(/>㉨<)/ 생각 나네;;;;;;;;;

  지금도 애ㄱi지만 저 때는 진짜 완전 애ㄱi였던 때라... 아직도 허ㄱ연 해설의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시던 목소리까지 생생하다;;;; 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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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4. 9. 26. 00:24

G ㅇr트쎈ㅌr는 널 뛰는 관객도 잘 잡아주고 안내방송이나 관리가 센ㅅ 있고 철저해서 좋더라.

쪼끄만 극장이랑 비교할 건 못 되지만 어쨌건 내가 제~~~~~~~~일 많이 가 본 게 홍ㄷHㅇr트쎈ㅌr랑 백Am이잖아;;;;;;;;

하지만 프ㄹi실ㄹr는 영화가 훨씬 괜찮은 듯. 영화로 봤을 때 워낙 좋아했던 터라 그런지 공연은 좀 지루했어.

생각도 않다가 신ㅅiㅇr 등장하자마자 흠칫해서 헐킈! 저거 어떻게 하려나? <- 싶었;;;;

프ㄹi실ㄹr 보고 깨달은 건데, 내가 뮤ㅈi컬에 정 붙이지 못하는 건 특유의 발성 탓도 있는 것 같다.

ㅁiㅊi의 노래가 아주 전형적인데, 높고 째지는 여ㅈr 목소리를 싫어하는 내가 남ㅈr 목소리 중에 제일 싫어하고 거슬려하는 소리가 딱 그래.

목소리도, 창법도 전부.

어쨌건- 괜히 혼자 얼어서 마마님께 뎅뒥 보시겠냐고 여쭈지도 않았었는데 프ㄹi실ㄹr를 재밌게 보시는 걸 보니 괜찮을 것 같은뎅?;;

표를 다시 잡아볼까? =ㅂ=

 

+ 오늘 셀ㅍ차 탔음! ㅋ

  엊그제 ㅌr요에 특수차량-ㅂ-에 타보고 싶어하는 꼬꼬마가 나왔었는데, 왠지 그 기분이 이해가 간다;;

 

+ 30일 공연, 매우 위태위태하다!! 왜 바쁜 월말에 꼭 엉뚱한 일까지 몰리냐? 안 된다고 못 하는 내 입이 더 문제!! lllOTL

 

+ shi프트 키를 누를 때 외엔 딱히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막내손ㄱr락이 벌써 한 달째 앓고 있는 중. 내일은 꼭 가봐야지, ㅂ원에. ㅠㅛㅠ

 

+ 파장이 일 거라는 걸 모르고 한 말은 아닐 텐데, 매우 실망스럽다. 게다가 그런 자리, 그 위치에서!

 

+ ㅅi즌 막바지에 경기도 없고, 감ㄱi와 알레르ㄱi에 시달리는 환절ㄱi라서 더더구나 ㄱi침과 눈물콧물로 얼룩지고 있는 9월;;

  말일 정도는 꼭 우리 뎅뒥언뉘로 마감해야 해!! ㅠㅂㅠ <-  그러니  어서 일 해라, 이것아!!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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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가 왔썹!!Yo!! @ㅗ@);;

  대숲에서 외친 거긴 해도 어제 투덜댔던 게 괜히 미안허다. 빨간날쯤은 잠시 쉬셔도...;;

  배송문자부터 보내놓고 보는 알라딘은 욕 먹어도 싼데 배달은 우체국택배니까 상관 없잖아.

  근데 우체국 택배도 택배기사분들은 개인사업자인가? 공무원인가?? 보낼 때 오는 우체국 직원(?)과는 좀 다른 듯도 하고.

  일반택배에 피 본 일이 많아서 나는 우체국택배만 이용하는데...

  얼마전까진 '우체부 아저씨'라는 이미지가 확실했지만 몇달 새 일반택배기사분들 느낌으로 확 바뀌었더라고.

  며칠전에 택배기사의 수익에 대한 기사를 본터라 안온다고 징징거린 주제에 막상 휴일에 물건 받으니 좀 짠해;;;;;;;;;;;;;;;

  어휴~ 이제 진짜 투덜거리지도 못하겠다. 나이 드니까 가심만 자꾸 새가심이 되는 듯.

 

+ 크기가 커서인 탓도 있겠지만 틴케이스가 꿀렁거려서... 어, 탱탱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 편집하느라 뮤뱅을 수십 번쯤 돌려봤다. 우리 충찡이랑 앤느는 ㄱㅇ컨셉...일리가;;;;에도 상남자.

  에댚이나 꽃뎅, 원체 늘 섹꾸시했던 엠쌀로처럼 묘~~~~한 느낌이 그닥 없더라고.

  어... 정슨배님은, 어... 음... 팻쓰!  =ㅂ=)a ㅋㅋ 싸.랑.해.요.정.필.교!!  (/>ㅂ<)/  

  

+ 꽃뎅 왕팬 사미자슨생님이 놀라진 않으셨을까 싶은 하루하루.

  ...놀라셨겠지. 사미자슨생님도 미시타김의 마...매력에 또 한번 빠져드셨을 거야!!!! 그럼!!!!

 

+ 퍼포먼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정슨배님이 엠댚 꺼내-ㅂ-는 거랑 에댚 파트부터 이어지는 파도타기;;

  ...는 물론 가식버전이고;;;;;;; 솔직담백버전은 뭐- 예, 그렇습니다. 그겁니다!! <-

 

+ 불탄일에 혼자 타오른 한 명의 수니는 이러다 하얗게 재가 될까 두려워서 오늘의 BGM으로 지풍화를 깔았습니다.

 

+ 골뱅이캔. 비빔면. 오이 샀습니다.

 

+ 아놬!! 대주자 나온 오쟁, 이름이... =㉨=)???

  읭?! 오재원이라며? 장원진이 누구야? 오재원 같은데?? 완전 닮았는데?? <- 유니폼 놓고와서 코치님꺼 입었댄다. ㅋㅋ

  언제였지? 우리수빈잌(/>㉨<)/도 유니폼 놓고와서 부리나케 챙기러 다녀왔다던 일이 있었어.

 

+ 컴, 바이러스 먹고 석화돼서 작업데타 몽땅 날린 걸 돈 쳐들여 살려놨는데 하루만에 삽질해서 또 날릴뻔;;;;;;;;;;;;

  놋북으로 확인해보니 윈도재설치밖에 답이 없다길래 초탈의 길에 이르려던 찰나- 나룻배에 발 올리던 컴군, 기사회생.

  내가 바보짓한 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온식구에게 자랑했다. 마마님외 2명이 좋아합니다. -ㅅ-

 

+ 불탄일에 걸맞게 케백수 '룸비니의 부처들'을 봤다.

  룸비니는 내가 다녀본 곳 중에서 세 손가락에 꼽는 곳. (함피. 룸비니. 백두산.)

  내가 갔을 땐 본당 부지에 겨우 표시만 된 정도였었는데 내년에 완공! 하... 완공되면 다시 가보고 싶어.

  몇년 전 불탄일 특집에서 봤을 때에도 이미 룸비니 자체가 많~~~~이 달라져있었는데 오늘 보니 또 확 다르다.

  말끔히 깔린 보도와 공원처럼 단장한 푸스카르니와 마야데비 사원 주변을 보니 진짜 세월 빠르구나 싶으면서도

  시장은 그때와 별다를 것이 없어서 또 신기하대. 세상 참, 눈 돌아가도록 빨리 변하는 것 같은데 의외로 안 변하기도 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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