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똥ㄱH시ㅋi'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21.05.30
  2. 2018.08.26
  3. 2017.01.10 그리고
  4. 2016.09.15 ㅇr주 2
  5. 2016.01.02 ㅅHㅎH
  6. 2015.06.01 A Walk
  7. 2014.10.02 へ(._')ノ 2
  8. 2014.07.04 운명의
  9. 2013.11.27 간발의

※ fromDayToDay 2021. 5. 30. 08:52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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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8. 8. 26. 13:46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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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theOthers 2017. 1. 10. 16:49

오r일드 Wild

재생 시 영호r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와- 특별히 부모님과 ㅇi별했을 때 봤다면 못지않게 헤어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과는 별개로

체력, ㅅi간, 금전-ㅂ-과 멘탈=ㅛ=;;의 문제로 당장 실행키야 어렵겠지만, 평생을 꿈 꾼 트ㄹH킹의 완벽한 조합을 찾은 영호r.

보더콜ㄹi!!!! ㄹrㅁr!!!! 침착하고 믿을 수 있는 동행!!!!!!! (/ㅠㅂㅠ)/

ㅇr홉이 좋고 ㅎrㄴr가 나빠도 그 ㅎrㄴr가 얼마나 견디기 힘든지 너무 잘 알아서;;ㅅr실 동행은 생각해 본 적 없지만. 그래도. 음.

동행이야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ㄹrㅁr는 당ㄴr구i나 꼬ㅁr말이라도 좋지만, 포ㄱi할 수 없는 ㄱr장 중요한 조건은 역ㅅi 보더콜ㄹi.

중요하다기보다 'ㄱH'는 그냥 ㄷi폴트값이랄까. 없으면 트ㄹH킹 ㅈr체가 성립이 안 되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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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주

※ FlamingOnions 2016. 9. 15. 20:41

 

딱 알맞게 구워지셨넼! ㅋ 새ㅋr만데 왜케 ㄱi여웤!!!!!! (/ㅠㅂㅠ)/ 

똥강ㅇrㅈi가 온종일 풀밭이며 웅덩ㅇi에서 뒹굴다 재밌었다고 ㅈr랑하러 달려와 물 터는 것 같;; 까맣고 찰랑찰랑해서 더 그랰! ㅋㅋㅋ

 

안뇨옹~ 밥 먹고 잘 자고 일어나서 또 놀자~_(≥∇≤)ノミ

 

 

 

 

+ 이젠 뭐 말하기도 새삼스럽지만 연이어 뜬 노래 두 개가 아, 또... 우리뎅과 내 취향은 딱 12도쯤 어긋나 있는 듯. 나는 동북, 우리뎅은 북동;;;;;;;;

  우리뎅과 내 취향이 완벽하게 일ㅊi하는 건 에대표님 뿐인가? ...아? (~ ' ㅂ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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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HㅎH

※ fromDayToDay 2016. 1. 2. 23:0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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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 fromDayToDay 2015. 6. 1. 22:00

                                                                                                                      in the Woods

 

예고를 보니 책과는 다른 설정, 전개인 것 같고, 마음에 들었던 실화 에세ㅇi를 극화한 영화들- '동물원을 샀어요'나 '말ㄹi와 ㄴr' 같은 게

저어어어어어언부 기대 이하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었던 터라 사실 이 영화도 썩 기대가 안 되긴 하는데...

여기의 ㅋr츠는 한 때 내가 가장 되고 싶어하는 인간형이었다;;; 제멋대로에 독설가이며 누가 뭐라든 눈도 깜짝  않는 강한 멘탈까지!!

물론 ㅋr츠가 현실의 내 주위에 존재한다면 스트레스로 위궤양에 걸릴 것 같지만 -ㅂ-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은 불가능하니까 더 부럽달까나.

ㅂㄹ라는 글ㅈr만 봐도 소름이 돋는데다가 실제로 ㅅi골에서 산책을 나가도 나무나 ㅇiㄲi조차 맨 손으로 잘 못 만지는 ㅊr도녀-ㅂ-지만;;;;;;;

택ㅂH와 in터넷만 연결해주면 사람 없는 숲이나 들에서 살고 싶다는 게 아주 어릴 때부터의 소망이라 애팔레ㅊiㅇr까지는 아니더라도

짧게는 3,4일에서 두 주 정도의 트레킹은 아직 포ㄱi하지 않았는데, 내게 있어서 트레킹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ㄱH'이다. 

7,8년 전에 무ㅈi개 다리를 건넌 우리 ㄱH, 꼬ㅁi는 그런 의미에서 가장 완벽한 동반자라고 할 수 있다.

보더콜ㄹi 잡종인 녀석은 반복할 필요도 없이 한 번 말을 하면 절대 실수하는 법이 없는  천ㅈH였고, 내 곁에서는 아무것도 겁을 내지 않았으며,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도로와 산에서라도 나와 10ㅁi터 이상 멀어지지도 않는데다가 내가 발을 멈추면 내 발 끝에 착 달려와 앉고는 했다.

나와 아부ㅈi를 제외하면 다른 식구들을 따라서는 집 밖 도로를 건너지 않았고, 낯선 사람에겐 절대 만지게 해주지도 않았다.

으르렁 대는 일도 없고, 잘 짖지도 않았으며 애ㄱi때 안겨서 딱 한 번 갔던 길도 혼자 찾아올 정도로 똑똑했던 녀석의 유일한 단점은 건강이었다.

선천적으로 폐가 자라지 못했고, 우ㄹi집에 오기 전에 의사가 혀를 내둘렀을 정도의 ㄱi생충에 시달렸으며 ㅍr보와 티 안나는 작은 장애도 있었다.

사실상 꼬ㅁi가 떠난 이후 나는 'ㄱH와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꿈을 접었다.

몰랐으면 모를까, 모든 것이 완벽했던 동반ㅈr를 잃고나니 내가 그 기준에 다른 ㄱH들을 맞추고 실망할 것 같아서.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무엇보다 우리ㄱH라서 지금의 우리똥개스키도 더와 덜을 말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사랑하지만

길을 떠났을 때의 동반ㅈr라는 의미에서는 아무래도 좀 차이가 생긴다.

그건 녹ㅊr양이 그녀의 남편을 사랑하지만 같이 여행하는 것만큼은 사양한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할 것 같다.

어쨌건 개봉하면 봐야지. -ㅛ-) 또 실망할 것 같긴 하지만서도.

 

'트론 3' 제작 중단  어?? 왜에에에에!!!! 앙대에에에에!!!!!!!!!!!!!!!!!!!!!! (/ㅠㅂㅠ)/

 

+ 제목 때문에 괜히 '캐빈 in the Woods'가 생각 나네. 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생각 외로 걸작(!)이라서 thㅗ르 보고 놀란 가심, 두 번 내려앉았...;;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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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공연, 최악의 날짜. 99.98%의 확률로 불가능에 가까운.

  목포, 티켓 잡아놓긴 했지만 친구 만나러 간다는 핑계가 붙는 대구와 달리 멀기도 멀고, 공연 외엔 딱히 메ㄹi트도 없어서

  ㅌi켓팅 하면서도 사실은 아마 안 갈거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대구 날짜가 저렇게 나온 걸 보니 49, 50, 51로 계속 오락가락.

  어쨌건- 못 갈것 같은 날짜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표는 잡아본다. 혹시 알아? 0.02%의 확률이 당첨될지?!?! ㅠㅅㅠ

 

+ 2박3일 밤 새고 팅팅 부은 다리와 후들거리는 손발을 하고도 졸릴까봐 밥도 꼬박 굶고 간 30일 공연은 무척! 좋았뎅!!! >ㅂ<

  내 반쪽(꺅! 침 뱉지 마세욥!!! OTL)이 주신 귀여운 ㅁrㅋr롱 한 알에 바닥 친 심신과 멘탈을 12.5%씩 회복하다 겨우 37.5%에 도달했을 때

  우리 똥개스키가 가출했단 급보를 받고 호빵처럼 부푼 얼굴로 개시키 찾아 삼만ㄹi...를 달려갔더니 집 2층 현관 앞에서 발견;;;;;;;;;;;;;;

  어휴, 이 개노무시키 진짜!! 이 망할노무시키!! ㅠㅂㅠ  해맑은 얼굴로 달려와 꼬ㄹi치는데 이걸 때려줄 수도 없고;;

  겁도 많고 낯선 사람을 가리는 터라 멀리 가지도, 누군가에게 잡혀갔을 거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쁜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이라

  이 망할뇬, 개가튼뇬;;;;;;;;;;;;;;; 볼탱이 잡고 쭉쭉 늘여 흔들고 났더니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눈앞이 핑핑 도는 몸을 이끌고 산책 두 시간;;

  특출나게 신명 난 똥개스키는 온 산을 헤매다녔고, 내 정줄은 똥개스키에게 끌려가는 몸보다 7ㅁi터쯤 뒤에서 흔들흔들;;

 

+ 6x3=18시간을 자고 일어나니 이제 좀 눈 뜨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생각해보니까 말야...

  울언뉘는 내 옆으로는 자주 오시는데 딱히 통로가 아닌데도 꼭 내 옆자리 언니들한테만 은총-ㅂ-을 내려주시지.

  막상 계 타는 분들은 정신이 혼미해서 제대로 못 본다고는 하더라만- 나는 어차피 10미터 안으로만 오셔도 멘탈이 붕괴되는지라;;;

  사실은 제발 내 주변에 머무르지 말았으면 싶기도 해;; 앵콜때는 더구나 무서워서 ㅇi츠학과 광희크ㄹi츠토프에 시선 고정.

  30일에도 옆에 오셨을 때 진짜 온몸의 에너ㅈi를 쥐어짜내 겨우 얼굴 한 번 보고 0.3초만에 눈 내리깔음;; lllOTL

  어이그, 멍충아!! 너는 이것아! 앞자리 통로 근처따위 다시는 탐내지 말고 앞으로는 2층 맨 뒷줄이나 맘 편하게 ㅌi켓팅하거라!! ( ノ` 皿´)ノ

  .

  .

  .

  그래서 다음 회차는 2층임.  맘놓고 울언뉘 뚫어져라 볼 테야!!! ㅠㅂㅠ

 

+ 그나저나- 대구, 진짜 어뜨카지??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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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 fromDayToDay 2014. 7. 4. 16:41

+ 8강;;;;;;;;;;;;;;;;;;;;;  왠지 모르게 난 예전부터 ㅍㄹ스를 싫어했는데, 내 귀에는 경박하게만 들리는 말 때문이었을지도 몰라.

  내가 좀 쎈 발음이나 탁하고 마초적인 느낌이 나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거든. 대표적인 게 러시아어나 독일어.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도 약간 코믹하게 느껴질 때가 있긴 하더라만 아나운서 발음을 기준으로 삼자면;;

  어쨌거나 거기에 더해, 진~~~~~~~~~짜 무례하고 재수 없는 ㅍㄹ스놈 하나 때문에 최고로 싫어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지!!

  경품에 당첨되더라도 절!대! 프ㄹ스엔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을 정도로;;;;;;;;;;;;;;;;;;;;;;;;;;;;;;;;;;;;;;;;;;;;;;;;;;;;; @ㅛ@)+

  아, 이래서 미꾸ㄹ지가 어쨌다더라~ 아니, 우리 에꾸ㄹ지 말고 진짜 미꾸ㄹ지. 또 어물전에 꼴ㄸ기도 있지. 괜한 말이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독일은 내일 프ㄹ스에 지면 나한테 혼난다;; 알제리전에 하도 고전해서 완전 불안하지만 알제리가 느~무 잘한 거라고 믿자! -ㅛ-)a

 

+ 오랜만에 우리 똥개스키 보고 왔뎅~ ㅠㅅㅠ

  이노무스키가 여름을 좀 타서 밥투정을 하는데다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찌나 비가 퍼붓던지 산책도 많이 못 하고 와서 미안하네. 어흙

  근데 웬일인지 알레르기가!!

  보통은 우리 똥개스키, 만지자마자 눈물콧물발진가려움두드러기가 화아악 일어나서 심하면 약 한 통을 다 먹어도 무소용인데 이번엔 그게 없어.

  나... 혹시, 튼튼해졌나? <- 라는 말은 내 하는 짓이 빤하니 차마 농담으로라도 못 하겠눼;;

 

+ 이 와중에 우리곰돌스b('㉨')는 또 연패의 늪에 빠져들고 말입니다. 팀타율 2할대로 떨어지고 순위도 내려가고... 여름 타나?;; (~T㉨T)~

  그러고 보니... 볼ㅅ테드 선발 경기가 이긴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오늘은 니느님!! ㅠ㉨ㅠ)/

 

+ 카ㅁ룬, 월ㄷ컵에서 승부조작 의혹;;;; 하아... 예전부터 말 많고 탈도 많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ㅠㅛㅠ

  그러니까(?) 독일은 내일 프ㄹ스에 지면 나한테 혼난다;; 알제리전에 하도 고전해서 완전 불안하지만 알제리가 느~무 잘한 거라고 믿자! -ㅛ-)a

 

+ 고만 자자~ 한 시에 일어나서 축9 봐야징!!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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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 fromDayToDay 2013. 11. 27. 05:18

+ 차로, 닫히는 헬게이트 탈출해서 14시간 쓰러져 있다가 은행이며 마트 한 바퀴 돌고와서는 두통에 K.O

  약 먹고 간신히 정신 좀 차려볼까- 하고 2차로 헬게이트 재진입 하려는데 웹하드 점검;; 아차, 수욜 아침이네!!

  확인했을 때 받아놓을 걸;;;;;;;;;;;;;;; 앞으로 두 시간을 멍~하니 있어야 한뎅~

 

+ 제일 싫어하는 날씨.

  비도 안 오고, 눈도 안 오면서 하늘은 꾸물꾸물한 거.

  100% 두통에 시달리는 날.

  10cm 온다며? 왜 안와? 언제 와? 오긴 와??

 

+ 우리 똥개스키 보고싶뎅... 시골엔 눈 많이 온 모양이던뎅. 개스키, 신났겠뎅~ ㅠ㉦ㅠ

  꿀꿀하고우울하고기분가라앉고세상이밉고;;두통에 시달릴 땐 복실복실천방지축 우리 똥개스키 or 6마리비글쇼가 최곤데!!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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