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베ㄱH 옆에 두고 쓰던 버릇이 들었는데, 늙고-ㅂ- 병들어서=ㅂ=인지 그게 좀 힘들고 부담스러운 탓에 책상으로 옮기고 나니까 눈과 허리, 손은 편하다만 애... 왜케 쪼그매?!!!!!!!!!!!!! Σ(￣□￣;) 물론 13인ㅊi라 원래 큰 것도 아니지만 옆으로는 ㅈrㄹi가 없어, 27인ㅊi 모닡허 앞에서 ㅂi교 돼 그런 것도 같고... 거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쓰다가 ㅇi불 안 깔린 밝은 형광등 밑에서 보는 탓도 있는 것 같긴 한데 넘후 쟉아!!!
완전 칫ㅊF이!!!!!!!!!!!!!(~º△º)~ 만난지 한 5,6년 된 듯한데 얘가 일케까지 쟉은 줄은 진챠로 오늘 처음 알았다;;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 폰트도 더 쟉아 보이고 ㅋi퍁으도 더욱 더 쟉아서 내 손꾸락으로 ㅎrㄴr씩 칠 수는 있을까 싶기까지 하다니까!
그래도 뭐 이케 밝은 데서 쟈꾸 써버릇 하면 익숙해지겠지. 첫 날이라 얘도 나도 서로 어색해서 그런 걸 거야. -ㅂ-)a
어쨌든간에 요즘들어 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필수적인 것만 남기고 싹 목욕도 했으니 아프지 말고 오래 살쟈, 나의 칫ㅊFㅇi한 놑북아;;
+
아, 아무리 봐도 폰트는 쟉아. 넘후 쟉아. 십수 년을 이 크ㄱi로 써 왔는데 넘후넘후넘후 쟉아아아아!!!!!!!!!!!!!!!!!!!!!!!!! ( ノ` 皿´)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