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장점, 효고r, 효용성 내지는 보람-ㅂ-을 말할 때 왜 늘 '함께 하기'를 권하나?
ㅇF구나 ㅂH구처럼 ㅇH초에 팀으로 이루어진 거라면 뭐 당연히 그게 훨씬 좋기도 하고(혼ㅈr 절!ㄷH! 못 할 건 아니니까;) 효율도 있고 재ㅁi도 있기야 하겠다만, 책까지 같이 읽어야 해? 여행도- 밥도 같이 먹어야 맛나고 즐겁다는 것까진 그러려니 넘기겠는데 책읽기나 영호r관람같은 건 '혼ㅈr'하는 게 ㄱi본 설정 아닌가? 책 읽고 영호r 보고 남들과 모여서 나는 이래 봤고, 너는 저래 봤니? <- ㅈr연~스럽게 관심ㅅr가 닮아서 정말로 ㅈr연~스럽게 나오는 ㄷH호r도 아니고... 이런 걸 즐거워하는 ㅅr람이 있다는 걸 부정하지는 않겠는데, 나는 ㅇiㅎH가 안 간다;;
내가 싢, 우리뎅(과 릭ㅇ...lllㅇ<-<)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다보니 나처럼 싢, 우리뎅(과 릭ㅇ...lllㅇ<-<)을 좋아하는 ㄷr른 분과 우연히든 찾아서든 알게 되어 꺅꺅 서로 웃고 울고-ㅂ- 화도 내고;; 좋아. 즐겁지. 혼ㅈr 방구석에서 하는 덬질도 즐겁지만 이 또한 덬후의 행복이지! (/>ㅂ<)/
근데 케팝에 관심을 두어볼까~ 싶은 누군가들과 한 달에 한 번 날ㅉr를 정해서 '우리의 이번 달 주제는 땡땡땡입니다. 한 달동안 땡땡땡의 앨범 프로모 인텁과 출연한 예능을 보고 멤버들의 관계성과 서로의 추i향에 대해 ㅇiㅇFㄱi를 나누어 보ㅇr요~' <- 가 즐겁겠냐고.
어... 이것과 그건 다르다고 하겠지만, 나는 그렇게 느껴져.
다들 그런 방식이 효고r가 좋고 스스로 즐기고 있다 말하는 걸 보고 듣자니... 내가 별나게 ㄱH인적이고 못된(...) 성질머ㄹi인가 으i심도 들긴 하네.
물론 이건 플그램의 추iㅈi나 ㅈi향과는 관계 없는 불만이ㅈi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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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와 '학습'이 목적이라면 뭐 그럴 수 있겠다.
그런데 '공부'와 '훈련'으로 망가진 걸 도i돌리자는 이ㅇFㄱi 아니었나? ㅈHㅁi로서의 '함께'는 이ㅎH 못 하겠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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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ㄱi운 빼고 나니까- 그러게. ㅇiㅎH할 필요는 없지.
그냥 뭐 그런 ㅅr람들도 있고, 있는 걸 넘어 생각보다 훠얼씬 많다 해도 어쩌겠어, 그냥 있는 거겠지. 같이 책 읽고 영호r 보고 토-ㅂ-론하는 게 즐거운 ㅅr람들이 생각보다 훠어얼씬 많은 걸 넘어 닝겐의 ㄷH부분을 ㅊrㅈi한다한들... 그냥 많구나~ 하는 거겠죠. =ㅂ=)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