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개ㅁi를 퇴치한 것 같다!?!?! (/@ㅂ@)/
한 3,4주 전에 갑자기 요~따만한 쪼그만 개ㅁi가 한두 마리씩 눈에 띄며 물어뜯는데... 무는 순간도 말도 못 하게 톡 쏘고,
지름 3~10cm가 되도록 크게 붓고 끔찍하게 가렵더니 두 주가 지나도 안 가라앉고 주~황색으로 멍이 들길래 뒤져보니 침개ㅁi라는 모양.
며칠은 별 짓을 다 해봐도 눈에 띄더만, 방에 있던 작은 화분하고 한약재가 담긴 봉지가 수상해 치웠더니 이후로 안 나타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날로부터 오늘이 딱 7일째인데 퇴치한 거 맞겠지?;; lllOTL
+ 요즘 좋아하는 이름. 브ㄹrㅇi스달ㄹr스ㅎr워드. 그냥 이름이 좋을 뿐 배우에 대한 호오와는 전혀 관계없음;;;;
사실 얼굴을 확인하고도 딱히 기억나는 영화가 없었는데- 아, 그웬!! 아니, 그 전에 ㅇrㅇiㅂi!!
내가 좋아하는 이름은 대체로 ㅁr초적인 느낌이 나는 이름인데 풀네임으로는 약간 중성적이긴 하나마 이만큼 부드러운 이름에 꽂힌 건 처음인듯.
여자 이름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게 퀸ㄹrㅌiㅍr!! 안 보이신지 좀 됐는데, 그러고 보니.
+ 며칠 여유가 있어서 그동안 모아놓기만 하고 못 본 ㅇr투 영상을 보는데... 우리뎅이랑 에대표님, 나란히 춤출 때 느무 ㅂi교 돼서 자꾸 웃겨;;
다른 멤버- 특히나 충찡이 근처에 있을 땐 많이 티가 안 나는데 에대표님만 옆에 있으면 에대표님은 슬렁슬렁~ 우리뎅은 빠릿빠릿!! ㅋㅋㅋㅋ
ㅠㅛㅠ 이런 것까지 좋으면 내가 진짜 심각한 거겠지;; 그러니까 그냥 웃기다고 하자. 꺄르륵!! ( ノご▽ご)ノ
+ 그나저나... 이제 어뜨카냐;;;;;;;;;;;;;;;;;;;;;;;;;;;;;;;;;;;;;;;;;;;;;;;;;;;;;;; ㅇ<-<
+ 아무리 봐도 우리뎅, 저 머리 완~~~~~~~~~~~~~~~~~~~~~~~~~~~~~~~~~~~~~~~~~~~~~~~~~~~~~~~전 귀여웤!!! ㅠㅛ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