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분이 ㅈi금은 초록색으로 느껴졌을 때 노랗게 보고 듣고 행동했던 것들에 대해 숨김없이 당당하게 말하고 조금씩 파란색을 섞어 꾸준하고 굳세게 초록색이 되어 가는 거. 본연의 성향이 그런 ㅅr람인지- 살아오면서 고민하고 깨달아 ㄷr른 모든 면면들처럼 끝없이 갈고 닦아 노력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웃고 넘길 ㅅi트콤같은 상황이나 ㅅr고, 행동, 말, ㅇr주 ㅅr소한 버릇, 생활방식 같은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행여 ㅈi난 내가 부끄러울지언정 숨기지 않고 당당히 반성하고 굳건하게 변호r한다는 것.
ㅅi작하자마자 ㄴrㅋr무ㄹr에서 터지고는 슬픈 원숭2들 슽호ㄹi에 눈물까지 줄줄 흘렸는데ㅠㅂㅠ 3일 내내 잠을 거의 못 잔 채로 커ㅍi 한 드럼은 마신 듯한 초각성 상ㅌH였던지라 눈물샘 조절이 안 돼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뭐든 듣고 보면서 불편한 느낌없이 나도 따라서 같이 웃었던 건 참 오랜만인 듯 싶으다. 우리뎅 저케 밝게 웃는 것도 너무 좋고- ✿수님 말투나 ㄷH호r방식, 으i식의 흐름이 감독님 말씀처럼 이마안큼 갔다가 다시 오셔서 내가 하고 싶은 말 하시는 전형적인 어르신인데 너무너무 웃겨!! ㅠㅂㅠ 안 밉고 안 불편해서 신ㄱi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r음에 꼭 우리뎅 초ㄷH받아 가셔서 잣막걸ㄹi랑 맛있는 거 드시고 록ㅋi랑 우리뎅 반려벌하고 인ㅅr도 하시고 원숭2 삼백ㅁrㄹi는 어떻게 되었는지도 좀 밝혀주셨으면 좋겠어. ㅠㅂㅠ 깔깔 웃다가 막판에 괜시리 찡~ 어흑;;
딴짓하던 중이라 미처 못 보고 급하게 폰으로 눌러만 놨던 건데 저거 엠ㅈr 안 뜨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챝힝 창 못 없애??
싢창 13ㄱi라는 어느분 말씀에 ㄱi분 좋은 ✿수님과 ✿수님 반응이 너무 웃긴 우리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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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마다 ㅅH록ㅅH록 새 에딭허 증말 환장한다. 2021년에 내가 이케 꼬박~꼬박 꾸역~꾸역 일일이 HTML로 쳐야 해?!
내가 원하는 호r면을 구성할 권ㄹi가 없는 거야? 어?!! 선택권도 없어?! ( ノ` 皿´)ノ
오i모라기보다는 뭐랄까- 어쨌든 불특정의 ㄷr수를 ㅌr겟으로 하는 수익추구(그게 아니라 하더라도)형 ㅁH체의 운영ㅈr가 진ㅉr 초i소한의 단정함도 갖출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면 말 ㅅi작하기도 전에 꺼버리는데, 이게 또 '일반인'에만 ㅎH당하는 게 아니야. 전문 방송인이나 그에 준하는 ㅇi름이 알려진 ㅅr람들마저 세수는커녕 눈곱도 안 뗀 꼬ㄹrㅈi로 ㅃi딱하게 앉아 ㄷrㄹi 떨며 비속어 남발하는 걸 보면 진짜 없던 오만 정이 뚝뚝 떨어진단 말이지. 그런 꼬ㄹrㅈi로 방.송.을 하면서 9독, 조ㅇr요, 알람 부탁~ 하려면 야, 증말... 어휴;; 내가 뭐 그 ㅅr람들이 #에서 헤메코 풀셑힝하고 나오길 바라겠냐? ㅅr람 앉혀놓고 듣고 보게 하려면 너도 초i소한의 격식... 아니, 진챠 이런 걸 격식이라고까지 해야 하나? 그냥 더럽지만 말라는 건데!!!!!!!!!!!!!!!!!!!!!!!!!!!!!! ( ノ` 皿´)ノ
늘 주장하다시피 내가 제일 예민한 건 '구i'이고 그 ㄷr음이 손 > 코. 안 믿겠지만 으i오i로 눈은 ㅅi력도 ㄴr쁘고 썩 예민하지도 않아. 그런 내가 그냥 보기에 더럽지만 말아달라는 건데에엨!!!!!!!! ( ノ` 皿´)ノ 근데 그걸 채워주는 놈은 거의 없단 말이지. 이런 연유로 하ㄴr라도 끝까지 본 너튭이나 ㄱiㅌr등등이 극소수라서 나한테는 낯선, ㄱrㅇrㅇr끔 좋지 않은 일로 말 나오는 이들을 뉴S같은 데서 보면 와- ㅅr람들이 참... 무우척 ㅂi우i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든달까. 증말로 오i모가 아니라- 낡은 옷ㄱrㅈi가 아니라!! 어떻게 봐도 더러운 오i형에 더러운 말투, 더러운 생각=ㅂ= 더러운 표현, 더러운 행동을 하는 놈들이 막 구독ㅈr가 엄청나다고 하고 돈도 엄청 번다고 하고- 어? 2ㅎH가 되겠냐고요. 생각만 해도 속이 메슥거리는데.
아- 뭐, 이렇게까지 내려가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 전문 방송인이나 그에 준하는 ㅇi름이 알려진 ㅅr람들마저 한없이 경박하고 ㅈi저분해지는 너튭에서 볼 거라고는 역시 냥튭뿐인가! 그것도 말 없고 집ㅅr 얼굴 안 나오는 걸로!!
우리뎅이 수ㅍrㅇrㅇi도루라서 오i모가 남다(르시긴 하지만!!)른 게 요점이 아니라고. 중요한 건 ㅌH도와 ㅁr음 아니겠어? 팬들을 대하는.
심ㅈi어 우리뎅은 내 초i고의 구i ㅊi료제, 힐링제이기도 하시지. 커흡! ㅠㅂㅠ
그... 그러니까 그냥 ㅅr연도 읽어주셨으면 좋겠... ( =ㅂ=);;
아니- 이건 한 ㅅi간 이상 그냥 쭈욱 구i 정호r를 했으면하는 ㅂr람일 뿐이고, 오늘 팬분들 목소ㄹi, 말씀 또릿하고 명확해서 그것도 좋더라. 특히 군인팬분! 4,5년 전쯤부터 느낀 건데 청,소년ㄱi ㄴrㅇi대에서 웅얼웅얼, 우물우물- 불필요한 부ㅅr를 단어 ㅅrㅇi마다 끼워넣고 ㅇrㄱi처럼 코를 잠근 말투가 많아졌다기보단 다 그런 것 같아! 다 그런 것 같지만 아니겠지?! 내가 그렇게 너른 표본의 청,소년들 말을 들어보진 않았으니까. 와- 쓰고보니 내가 꼰ㄷH네;;; ㅇrㅁr 내가 청,소년일 때에도 어른들이 '요즘 애들 말투가 왜 저래?!' <- 라고 했겠지;; ㄱi원전에도 말야. lllㅇ<-<
그랬다고요. 제 구i가 워낙 쉽게 지치고 연약하며=ㅁ= 맷집도 약하고 ㅈi구력도 나빠 ㄱr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 7일동안 꼬박~~ 쌓인 소ㄹi독을 한 ㅅi간 ㅇi상 온전하게 우리뎅으로 ㅎH독했음 싶은 ㅂr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죠, 뭐;; 허허허 へ(._')ノ
이게 ㅎr필(...) 젠ㄱr인 것도, ㅈH연인 것도- 추i소 당하고 추i소 당하고 겨우 관람했던 ㅈH연 1호iㅊr가 썩 ㅁr음에 ㅊr지 않았던 것도 영향이 있겠고, 슬픈 소식이지만 겨우 풀린 호iㅊr들은 무ㄹi이지 않을까 싶어 ㅅi도도 안 했으나, 중계는 이전까진 안중에도 없었는데 ㅇr직 못 본 ㄷrㅇi스큇에 ㅈi우벨ㄹr님 꼭 보고 싶었거든. 그래도 2차 중계 일정 떴을 때 ㅋH슷 보고 고민할 것도 없눼!! <- 라고 ㅌi켓팅만 기다렸음에도 왠지 자고 일어나니 ㅅi큰둥해지더란 말야. 공연 ㄷiㅂiㄷi를 팔아줬음 좋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온ㄹr인 중계는 뭔가 느낌이... 다르잖아. 만족스러운 ㄱr격도 아닌데 생중계가 만족스러울 수 있겠나~ 라는 으i구심도 들고. 자고 일어날 때마다 맘이 오락ㄱr락해서 좀체 결정을 못하다가 결국 40분 전에 결제.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 보던 책도 그냥 펼쳐두고-ㅂ- 겁 없이 컵후i도 막 마셔버렸네;;;;;;;;;;;;; 와- 왜 그랬니, 진챠;; lllㅇ<-<
집중 잘 됨. 최ㅇH ㄷrㅇi스큇라서 더 잘 됨. 소ㄹi도 생각보다 좋았고 걱정했던 끊김, ㅅH고도 없었으며 호r면도 좋았어!
ㅅi벨ㄹr네 집에서 특출나게 눈이 멍해지는 것만 딱 제외하면.(~@ㅂ@)~
몇 번을 봐도 ㅁr찬가지로 당연하게도 좋아하는 극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또 볼 때마다 이만~큼의 즐거움은 있단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을 봐도 ㅁr찬가지로 이걸 좋아할 수 없는 ㄱr장 큰 2유는 역ㅅi... 그래, 안 맞아. 너무 안 맞아. 우리뎅이랑 안 맞아!! ㅠㅂㅠ
아, 노ㄹH가아아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장에서 볼 때는 조용해도 당연히 있는 잡음과 울림 탓에 잘 몰랐던 부분들이 중계로는 더 잘 들려서 더구나 아쉽고 안타깝다.
발음이 또릿하고 전달이 명확한 것과는 별ㄱH의 느낌으로 음 ㅎrㄴrㅎrㄴr를 꼭꼭 씹어서 꽉꽉 눌러 부르시는데, 예전에... 그... 정확하게 ㄱi억은 안 난다만 음... 어... 아... 아니, 넘어가쟈;; lllorz
그나저나... 남은 ㄷrㅇi스큇 한 분, 볼 수 있는 걸까? 이대로 ㅈi우벨라 못 뵙고 지나갈 수는 없는데에에에~~~엉엉 ㅠㅂㅠ
이 오r중에 예약번호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ㅈi난 ㄱr...겨울의 추i소재예매재재예매재재재예매대란의 ㅇr픔 강제 상ㄱi.
내 것만 요만큼이고 3박4일은 족히 공들여 (추i소된) 내ㅌi켓 대부분을 쟁추i해주신 ㅆ제님의 보이지 않는 ㅇr픔이 ㅇr마 저 두 배.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어, 그래서-ㅅ- 왠지 ㅇr침 식ㅅr ㅅi간대가 딱 맞지 뭐야?! 진챠 우연히도 말이지!!
게다가 내가 그러는 거 아닌뎅 우리집 상머글이 쟈꾸 틀어놔. 틀어놓고 보라고 불러;; 덕분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의도치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방ㅅr수를 하고 있는데 오늘도 별다르지 않게 ㅇr침을 먹으며 보다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진챠 입에 든 밥알로 분수쇼할 뻔 했다.
요ㄹi 강습 프로그램이라고 너무 방심했지. 쉪흐님 우리뎅 기여워하시는 것 같아서 그것도 좋지만 갑작스러운 저 ㅇH교 뭐냐고!! ㅠㅠㅠㅠㅠㅠ
우리뎅과 나 ㅅrㅇi에 ㅁr술같은 Tv ㅍH널과 전ㅍr가 가로막고 있으니 망정이지 이거슨 ㅇr침부터 심장에 ㅁH우 해롭지 않았겠어?
안 3거ㄹi가 그냥 문득 갑ㅈrㄱi 떠오른 게 아니셨구나!!! 아무 ㄱiㄷH 없었는데 급 호강한 ㄱi분.
국악 좋아해서 공연이나 무ㄷH도 ㄱr끔 보러 가지만 ㅅr람 목소ㄹi가 나오는 건 서양, 동양, 국산, 외산을 가리지 않고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끈ㄱi있게 들어본 ㄱi억이 없...지는 않네. 그러고 보니 그래- ㅁH년 있는 'ㅁr당놀2'도 뮤ㅈi컬인 거잖아. 그래서인지 영호r 보면서 이건 뮤ㅈi컬로 올라가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호r'로의 감상은 그간 보아 온 방호r들이 극단적으로 불쾌하게 만드는 구석이 많!아!서! 무심하게 보다가도 입속으로 나도 모르게 욕을=ㅛ= 하게 되는 경우가 차고 넘쳤던 걸 생각하면 딱히 그런 불유코H한 ㅈi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퍼주고 싶지만 어쩌면 이게 ㄱr장 큰 단점일 수도 있겠다.
이건 ㅁrㅁr님 모임 추천 영호r로 딱인데! 역병의 ㅅiㄷH라 정말 안ㅌr까웁다... ㅠㅅㅠ 다들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아수i운ㄷH로 월욜에 울 ㅁrㅁr님이랑 ㄷrㅅi 보러가기로 했음. 크- 근데 ㅁrㅁr님이 우리뎅 못 알아보실 것 같아;; 어헝헝 ㅠㅂㅠ
청이, 노ㄹH도 잘하고 연ㄱi도 잘하는구나~ ㅠㅛㅠ
드ㄹrㅁr를 잘 안 봐서 2유ㄹi님을 쭈우욱- 본 ㄱi억이 많지 않은데 연ㄱi 진챠 잘하신다. 우는 거 너무 옙흐고 알흠다우셔!
+
뻘소ㄹi지만 나는 ㅇr직까지도 유ㅈH명님 나오실 때마다 누가 떠올라 집중이 어려운데, 중반을 지나도록 학규와 누군가가 겹쳐져서 너어어어어무 힘들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챠 ㄴH 탓이오~ 내 탓이오~ 느무 조i송합니다;;;;;;;; 커흡 lllㅇ<-<
봐왔던 우리뎅 ㄷr른 극에 비해 첫관극이 엄청 늦었지만 ㅅr진, 인텁, 너튭, 프레ㅅ콜 영상이나 후ㄱi도 피한 건 원래 슾호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초기에 노출된 짧은 정보만으로도 이건 절대로!! 내 추i향이 아닐 것이라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보고 나니까 진챠 1%도 ㅁr음 줄 곳이 없어서 당황스러울 정도. 물론 ㅈi금까지 추i향 아니라던 벽뚫이나 젠틀맨도 보고 또 보니 정 들어서-ㅂ- 결국 전부 10호iㅊr 이상을 찍어왔지만, 내 관극의 ㄱi준이 우리뎅 80%임에도 도저히 못 견딜 정도라... 보고 나오자마자 남은 ㅌi켓의 반을 추i소했다.
내가 '신입ㅅr원'과 '초i강칠우' 이후 에ㄷH표님 드ㄹrㅁr를 못 보는 ㅇi유이기도 한데, 거기에 ㄱ혼과 ㅇrㅇi? 나한테는 존ㅈH하지 않는 것과 ㅁr찬가지인 주제이고 더군다나 남의 결ㅎ과 남의 ㅇr이? 120살까지 살아도 평생 단 3초도 관심두지 않을 문제에 환경을 슬쩍 얹었으니 거의 ㅂH신감까지 느껴질 정도. 그렇다고 여ㅈr의 고민과 두려움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만 ㅇiㅇFㄱi의 ㄱi승전결과 전ㄱH를 보자하면 결국 환경은 찔끔 이용당하고 말았다는 느낌이 크고- 두 번째는 여ㅈr의 말투, 말버릇. 욕 할 ㅌr이밍이나 욕으로 인한 분노의 효고r는 딱 한 번이다. 그게 그냥 여ㅈr의 성격을 표현하는 장ㅊi일 수도 있지만 말이 거칠고 거침없는 것과 ㅂi속어가 일상인 건 아주 달라. 그리고 나는 둘 다 못 견디는 ㅅr람이다.
셋 째. 이게 ㄱr장 큰... 어쩌면 1번을 상소H시킬수도 있었을 부분임에도 되레 불호만 두세 배로 키운 (내 ㄱH인적인 추i향으로서의) 문제점은- 집중력이 높을 수 밖에 없는 2인극에서 그 집중력의 포인트는 ㄷH호r의 유려한 진행이라 생각하는데 원래 ㄷH본이 그러한지 ㅂH우의 ㅎH석인지 연출의 으i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 아- 그래서- 아니, 아냐, 그러니까-' <- 가 ㄷHㅅr의 2할은 ㅊr지하고 ㄴr머지 8할 중에서 또 2할은 상ㄷH의 대ㅅr를 끊는 언어라는 것.
감독에 관심 두지 않는 인간이라 그 때에는 몰랐고 내가 좋아하는 ㅂH우들이 나와서 본 거지만 어쨌거나 좁은 곳에서 ㄷH호r로 이루어지는 극으로 엄청나게 ㅈH미있었던 'ㄷH학살의 신'이 생각날 수 밖에 없었는데, 막힘없는 ㄷH호r만이 즐겁느냐~고 한다면 아니, 별 말 없고, 별 없는 말마저도 어눌하고 짤막하며 답답하게 반복하는 '칠판' 이나 '학교 가는 길'도 좋아해. 무척 좋아하는 '대ㅅr'와 '대호r'들이야.
'말'로만 치면 말투, 언어, 말버릇, ㄷH호r의 방식, ㅌH도- 모~~~~~~~~~~~~든 것이 불호라는 것이 ㄱr장 컸고, 극장 으iㅈr가 이삼십 분도 채 지나기 전부터 엉덩ㅇi를 그냥 막- 무슨 곤장 맞는 것처럼 때리는 것도 문제였어. 불 켜지자마자 정말 탈출하듯 달려나왔는데 집에 와서 씻고 누울 때까지도 아프더라. 딱딱한 ㄴr무 으i자에 앉아있어도 그 정도는 아닌데, 대체 으iㅈr에 무슨 짓을 한 거냐?? 어?!!
그리고 이거- 남ㅈr가 쓴 극이라는 거 너무 티 나지 않아?
극에서 주로 고민하고 고노i하고 몸과 ㅁr음이 힘든 건 '여ㅈr'인데도 극 전체가 여ㅈr보다 남ㅈr에 공감이 쉽도록 만들어져 있더라. 여ㅈr의 거친 언행도 남ㅈr의 ㅂH신=ㅅ=에 ㅌr당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란 으i심이 듦. 게다가 결말은 초i악이야. 모든 ㅅr람은 ㅈr신의 삶에서 주인공이고 ㅌr인의 삶에선 조연이나 엑스ㅌㄹr이니 누군가가 ㅂH려없이 상처받고 스쳐지나가는 '행인 1'일 수는 있는데- 나는 그런 식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네 둘이 ㅅr랑하고 갈등하다 헤어지든 국에 밥을 말아먹든 너네 둘이서만 해라,ㅅㄲ들아!!
세꾸ㅅi한 게 뭔지 모르시니 이 앞ㅊiㅁr도 알고 입으셨다거나 단추 꽉 채운 하얀 셔츠도 알고 골라 입으신 건 아니겠지. ㅋ
저러고 뒤 돌아서 발꿈ㅊi 들고 놀라는 것도 뭐 ㄱi여워 울다 지치라고 하신 건 아니겠고 말이다.
예고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ㅅH삼스럽게도 와아아아안전 일은 하기 싫고 ㅍi곤해서 10시까진 어케어케 버텼는데 도저히 못 기다리겠어서 2불 다 깔고 누웠지. 이제 잘거야~ 하고 알 까기 위해 주머ㄴi몬 셋팅 딱 끝냈는데!!! 폰으로 특히나 영상은 들여다보기 답답해서 아아 어쩌지? 일어나? 말아? 놑북은 느린데!? 그냥 자고 내일 볼까? 싶다가 왠지 안 남길 듯한 불길한 ㄱi분에 켰어. 코딱ㅈi만한 폰으로 들여다 보는데 안 하던 짓 할라니 손 댈 게 너무 많아!! 무음 켜고 노ㄹH 앱 정ㅈi하고 밝ㄱi 높이고 소ㄹi도 켜야 하곸!! 겨우겨우 쪼그리고 누워서 보는데 아- 막- 하지 말라셨지만 우당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iㅁrㄱH 찾고 싶었지 뭐야. 우리뎅 본인 ㅈr체의 소ㄹi들은 말할 수 없이 우ㅇr하고 ㅇr름다우신데 어째서!! (/ㅠㅂㅠ)/ 아하하핰! 이게 너무 기여우시잖아!! 막 호r내시다가 ㅁr무ㄹi는 급 ㄷr정하고 세상 조신하게 인ㅅ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 막고 웃다가 귀도 막았다가 정신 없는데 역ㅅi나 안 남기시겠대! 아이고옼! 이렇게 웍더글덕더글 ㄱi엽고 예쁘고 멋ㅈi고 세꾸ㅅi한 걸 어?! 잠이 다 깨는 거야;; 그래도 텐ㅌ 걷긴 구찮아서 놑북으로나마 흔적 좀 남겨보려 부랴부랴 ㅅi도하다 ㅁrㅈi막 단계에 에러 뙇! lllㅇ<-<
소ㄹr게딱ㅈi만 한 방구석에서 허ㄹi만 세우면 데탑 켤 수 있는데 고걸 안 하겠다고 굴러다니다 조r절을 한 국ㅈr 입에 넣는 순간! 어? ㅋㅋㅋ
아- 이제 맘 편히 자고 일어나서 내일 또 보쟈! 크~게 크~게! 크다란 내 모ㄴi터로 허ㄹi 쫙 펴고 앉아 ㄷrㅅi 보쟈!! (/>ㅂ<)/
철하고도 합ㄹi적인 ㅇi성의 ㄱH들이 내 버릇 인수에 인색하여 어쩔 수 없이 ㅎr루에 한 번 정도 검색을 하게 되거든;; 물론 내가 딱히 뭘 ㄱiㄷH하고( 'ㅛ')a 눌러보는 건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그냥...움;; 버릇이나 습관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 껄껄껄
근뎅- 그러다 보면 ㄱr~~끔 요게 보일 때가 있어. 오래전이긴 하고, 원체 풀샷의 한구i퉁이라 막 엄청 뽝! 어? -ㅂ- 뭐 그렇게 좋을 수는 없는 호r질이긴 하지만서도 아닄!! Σ( ̄□ ̄ ) 하고 놀라는 ㅇi유는 내 ㄱi억보다 너어어어무 후줄근?;; 블랰맠헷에서 5년은 구른 ㅈi폐처럼 낡은 짤이 보인단 말이야. 이건 내가 한 거니까 알아보는 거지만 원래 그런가? 오르락내리락 옮겨지다보면 그 정도로 질이 훅훅 떨어지나?? 용량 때문인지 ㅅrㅇi즈 줄인 것도 간혹 보지만, ㅅrㅇi즈가 줄었다 해도 그렇게까지- 어, 인물의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나빠지는 건 역ㅅi 일단은 좀 놀라웠다가 ㅇi단은 안 그래도 ㅇi전부터 ㅇiㅁi 흔치 않던ㅠㅂㅠ ㄹㅇ인데 ㄴr름 큰 껀(...)이라 한 달은 족ㅎi 즐거웠던 ㄱi억에 더해 삼단은 ㅁr음의 눈으로 충분히 호r질ㄱH선이야 ㄱr능하지만 물ㄹi적인 선명함 또한 안ㅌr깝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아하핰;; 'ㅛ')
+
처음엔 안 보이는 부분이 그냥 ㅇr수i울 ㄸr름이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만날 때마다 문득 저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하다.
말하지만, 우리뎅 추i향은 오묘하게 나랑 어긋나서 와앙! 하고 보다가 오옹? 하고 끝난달까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 일도 없는 김에 나도 한 번 눌러봤지. -ㅂ-
ㄱr장 큰 우iㄱi는 역시 포우슨생과 이육사였는데, 진ㅉr 이건 뭐- 49 : 51도 아니고 막 49.999999999999999에서 50.000000000000001 ㅅrㅇi를 오락가락하는 그런 느낌? lllorz 그래도 고르기는 해야 끝나는 것이니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울면서 고름. 어흑 ㅠㅅㅠ ㅎrㅈi만 우리뎅, 1차에서 포우슨생 광탈시키시곸 뎅튤 4강 진출에 thiㄹr노 우승한 거 보면 약간... 어... 음... 뭔가 우리뎅 추i향이 ㅈi고ㅈi순인가?
어쨌거나 두 번째 우iㄱi는 'DuDuDu'와 'ㅈi구가 예쁜 ㅇi유'
포우슨생과 이육사는 ㄴr름 결승에서 만나 빅맻히가 벌어졌으나 'DuDuDu'와 'ㅈi구가 예쁜 ㅇi유'는 너무 초반에 만나서 고르는 데 막 조i책감이 생겨. ㅅr실 우리뎅 솔로 초ㄱi의... 그러니까 군복무 이전의 솔로 음반들은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 'ㅂ')a 그도 선택에 어려움이 있긴 했지;;
구래두 뭐 고r정이야 어떻든=ㅂ= 초iㅇH 솔로 우승곡은 일ㅊi했다만, 여기 '레드슈즈' 들어있었으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굳이~~~ 분우iㄱi나 장르적인 추i향을 따지자면 내 ㄷi폴트가 'He_Sunshine'이 들어맞기는 한데- 타고난 추i향과 관계없이 좋거나 싫은 게 있잖아. 이건 포우슨생과 이육사 시인에 버금갈 곧홍이었을 거야. ㅠㅛㅠ
우리뎅 추i향 월ㄷ컵 '덬ㅁrㄴi' 영상 캡쳐
+ 아차!! 칰힌과 족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일찍 만났잖아. 저걸 16강부터 나란히 붙여놓다니 느무 잔인한 거 아니냐? ㅠㅂㅠ 아~~ 내 족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