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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2.01.27 이쯤 되면
  10. 2021.12.29 근ㄹH

※ FlamingOnions 2022. 4. 16. 00:57

우리뎅 인☆g 캡쳐

머ㄹi가 저렇게까지 짧으면 만져봤자 올100밖에 없는뎅 혹ㅅi ㄷr음 작 역할이 검ㅅr나 군인이면 인정. 군검ㅅr도 인정. 특수구조ㄷH, 경특도 인정.

아니! 짧아도 너무 짧잖아!! 긴 머ㄹi 거추장스러우셨나? 응수C네 나오셨을 때만큼도 안돼? ㅠㅂㅠ 더워서? 벌써? 벌써 덥지만! ㅠㅂㅠ

물론! 너무 당연해서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ㅅi간만 가는 거라 굳이 말 안 하는 건데! 안 예쁘다는 게 아니라! 안 예뻐서가 아니라! 어?! 삭발도 감당했는데 안 예쁠리는 없고 어ㅊrㅍi 머ㄹi를 어떻게 해도 머ㄹi스퇄이 우리뎅 얼굴빨 받는 거지만서도- 그냥 급작스러워서 쵸큼 당황한 거겠지;;

내가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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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FlamingOnions 2022. 4. 10. 23:54

그 어느 때보다 공연장이 ㄱr깝고 가기 쉬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갈 때마다 녹초가 되어 돌아와서는 잘 때 발ㅂr닥에 ㅍr스를 붙이고 쓰러져 ㄷr음날 일어나서도 ㅂi몽ㅅr몽이란 말야. 왜 그럴까- 이전보다 내 체력이 월등히 떨어졌거나 ㄴrㅇi가 더 -ㅂ- 들었다는 문제도 있겠지만 막공 때에야 깨달았지. 집에서 한 ㅅi간 전에만 나가도 널널하게 30분 전에 도착함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서너 ㅅi간 전에 나가 큰공원을 두세 ㅂr쿠i 돈 탓이야;;;
때도 봄이고 꽃도 피고 ㅍr릇ㅍr릇 새 잎도 올라오고~ 얼마나 좋냐고;; ㅁr슼흐만 없었다면 모든 것이 좋았을 텐데- 어쨌든 막공은 산책 포ㄱi하려고 했었거든. 주말이고 큰공원은 봄의 공원이고 벚꽃은 절정이니 반경 1m 내에 움직이는 ㅅr람이 둘 ㅇi상이면 인ㅍr공포증이 생기는 터라 이번에야말로 퍁쓰하려고 후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점심부터 이런저런 슼헤줄 풀어헤치고 ㅈr연스럽게 정문으로 입장;;;;;;; 이ㅅi국 이후로 이렇게 ㅅr람 많은 건 처음 봤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꽃도 옙흐고~ 좋긴 좋더라만 아주~ ㅈr연스럽게 오늘도 녹초! ㅠㅛㅠ
복도에 ㄱr까운 ㅈrㄹi라 좀 늦게 들어갈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표 받아 바로 입장해서 앉자마자 '아2고 힘들어!' 소리가 절로 터져서 민망할 뻔.
막공이라니! 막공이라니!! 꼴랑 여섯 번에 그나마 ㅎrㄴr 추i소되고 겨우 ㄷr섯 번인데 막공이라니이이!!!!!!!!!!!! (/ㅠㅂㅠ)/
이제 조금 친해지려는 참에 인ㅅr도 못하고 헤어지는 것 같아 너무 아수i운뎅- 그래도 진챠 재밌게 봤다.
서ㅂH우님, ♪셰잌스ㅍi어↗♪ 완전 잘 어울리시는데다 막공텐션은 정말 초i고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r음에도 혹시 이걸 하신다면 우리뎅이 아니어도 한 번 봐야겠다 싶을 정도지만 ㅇrㅁr 안 보겠지;; 우리뎅은 ㄷr음엔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ㅂ= ㅅr실 이걸 보기 전엔 서ㅂH우님도 그쪽이 더 잘 맞는다 생각했었는데 ♪셰잌스ㅍi어↗♪가 너무 아휴- 이건 뭐 그냥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서;;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란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뭐, 이게 그냥 내 ㄱH인적인 추i향의 문제라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내가 본 걸로는 그나마 근접했던 게 '절정'과 '포우' 정도. ㅎrㄴr 더 보태자면 'ㅅ픔이여 ㅇ녕'도 넣겠는데, 이건 정말 어릴 때잖아. 초i근으로 치면 이 ㅈrㄹi에 '호iㅅr 가기 싫어'가 들어가긴 하겠다만- 나쁘진 않아. 나쁘진 않은데... 좋아하지! 좋아했지!! 우리 강ㅊr장님! ㅠㅅㅠ
늘(?) 하는 말이지만 ㅂH우는 ㄱH인의 오i적 ㄴH적 ㅁH력도 중요하겠으나 그의 포텐에 불을 붙이는 필수적인 요소가 '역할'이라고. 잘 맞는- 잘 어울리는- ㅂH우의 ㅁH력을 극ㄷH호r해주는 ㅋH릭터, 극, 그리고 연출. 이건 어쩌면 '운'이기도 하겠구나. 데부i때부터 여전히 탑ㅅㅌr라고 불리는 ㅂH우 중에도 이걸 만나지 못한 분이 꽤 되긴 해. 그분들이 쭈욱 꾸준히 탑ㅅㅌr인 건 순전히 ㄱH인의 ㅁH력 덕분인 거고.
역ㅅi 운이네- 이건.
어쨌든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 우리뎅의 ㅁH력과 잠ㅈH력이 폭!봘!하는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아, 머ㄹi 꼬불리는 역할은 쫌 좋음;; ㅋ
막공 때 특히 격하게 느꼈는데, 나- 우리뎅 정면도 좋지만 옆모습이 너무 옙허서 옆모습일 때마다 극에 집중이 안 됨;;;;;;;;;;; 거기에 손꾸락 반쯤 주먹 쥐시잖아? 그럼 나가버리는 거야, 정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법정에서 노ㄹH 부르실 때가 노래, 목소ㄹi, 표정, 옆모습까지 그 ㅈr체로 완벽하게 추i향저격이랄까. 베슽흐 thㄹi가 초반 돈통에서 돈 빼가기 직전, 오믈렛 만들기 직전, 그리고 법정 씬. ㅠㅅㅠ)d

+
그리고 이건 드ㄹrㅁr나 뮤↗우↘지→칼→보다 영호r가 ㄱr장 문제야. ㄱr장 문제인 건 내가 이 매ㄱH체들 중 영호r를 ㄱr장 선호하고 즐겨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이ㄴr라 영호r ㅋH릭터와 특정 부류의 제작ㅈr들 ㅁr인드에 대한 믿음이 없는 탓이기도 하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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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FlamingOnions 2022. 4. 1. 15:49

왘! 컽콜데2 막공까지 한다잖아?! 19일 추i소되고 보름만이야! 어제는 우ㄹi집상머글의 2ㅊr 관극이 있었고, 폰이 두 ㄱH니까 야, 나는 ㅅr진을 찍을테니 너는 영상을 찍어라! 막 오르기 전에 단단히 일러두었더니 호ㄷr닥 일어나서 영상을 찍기 ㅅi작한 우ㄹi집상머글. ㅎr지만 간고r한 게 있었지. 내 폰이 똥폰이고 내 손도 똥손이라는 걸;; ㅊrㄹrㄹi 데세랄을 가져올 걸! ㅠㅅㅠ 수십 장 ㅅr진중에 ↓이게 제일 잘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상하게 초iㅂH우님이랑 연이 없는지 뭘 해도 꼭 한 번씩밖에 못 보게 되네.

호iㅊr가 적은데다 추i소된 것도 있어서 ㄷr른 공연의 반절도 못 봤는데 벌써 끝이야?! <- 라는 ㄱi분이 드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싶은데 막공밖에 안 남았기 때문인 듯.  3호iㅊr엔 세 번쯤은 해야 눈에 익나보다~ 했는데 아니야. 6호i쯤은 해야 맘 편히 놓을만큼 익는 것 같아. 눈도 구i도. 

어쨌거나 이번엔 막공까지 해도 6호i를 못 채우겠지만 몇 번을 봐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가라앉는 곳이야. thiㄹr노 때도 영 추i향 아닌 ㄴH용과 장면이었음에도 좋아한- 그러니까 '우리뎅이 부르는 게 좋았던' 노ㄹH의 느낌? 아니- 곡의 느낌이 아니라 '우리뎅이 부르는 곡의 느낌'. 딱 ㅂi슷하거든. 이를테면 법정씬이라든가- 5믈릿 만들기 ㅅi작할 때. 내가 그걸 좋아해.  '그런 노ㄹH'가 아니라 이런 노ㄹH를 부를 때의 우리뎅 목소리.

그래서 밝고 해맑고 씐ㄴr는 극을 훨씬 좋아하지만 우리뎅은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내 추i향이고;; 노ㄹH도 연ㄱi도 그쪽이 훨씬 잘 맞지 않나.

라는 무척 ㄱH인적인 추i향과 약간의 소망이지 말입니다.

 

ㅎr지만 밝고 해맑고 씐나는 극은 ㄱi여우니까 또 좋음;; ㅠㅛㅠ 어흑

 

 

+ 근뎅, 이전보다 딱 두 줄 두i인데도 어? 왜케 멀어?!! 악ㅅrㅂH우님 살랑살랑 등장하실 때 충!격! -ㅂ- 막공은 여기서 세 줄이나 두i인뎅~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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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FlamingOnions 2022. 3. 23. 07:12

도ㄷH체 이게 얼마만이야? 퐅호샵으로 움짤 만들어 본지가 말이지, 증말 얼마만이냐고! (~º△º)~
별 것도 아닌데 호r면이 어색해서 뭐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한참 찾았네;; 심ㅈi어 저장하는 법도 까먹음.
영상이 좀 짧긴 하다만 뭔가 조케 옙... 흐다고 하자니 너무 무난하고 완전 단정하지만서도 어쨌든 차려입고 머ㄹi도 옙흐게 만지고 조신-ㅂ-하게 앉아 ㄴi체에 ㅃr지셔서 ㅂr쿠i와 제동장ㅊi, 연ㅌH고량주와 깻잎 얘기하시는 거 보니 ㅁr음이 참으로 흥겹구만. ㅋㅋㅋㅋ
31일에 공연 보러 가기 전에 갈까 생각중인데 어찌 될라나 모르겠다. 요즘 너무 늦게 일어나서 일찍 나가려면 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나가야 하는데~ 콘ㄷi숀이 호i복되니 이젠 ㅅi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고민을 해봐야겄어. 영호r도 영호r지만 공연 볼 때 ㅍi곤하면 손ㅎH보는 느낌이거든.
어쨌든- 우리뎅, 맛난 거 잘 챙겨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면서 말끔하게 호i복하십쇼! 담주에 뵈어욥! _(≥∇≤)ノミ 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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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FlamingOnions 2022. 3. 18. 02:46

출처 : 뮤ㅈi컬 썸thing롵흔 틧

 

예정에 없던 날ㅉr. 

이것으로 ㅂiㅇr, ㄴrㅇi젤, 노슽흐ㄹrㄷr무스는 캐슽 모두 봤고, 원투뜨ㄹi포ㅅF님은 두 분인데 혹시나 확인해보니 한 분... 끝까지 못 보네. 

셰잌스ㅍi어는 세 번 연달아 서ㅂH우님이었는데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초iㅂH우님. 젠ㅌ맨 때 너무 좋았어서 춈 ㄱi대 중.

두 번까진 꽤 어ㄹiㅂrㄹi하게 여기저기 둘러보며 넋놓고 봤는데, 세 번쯤은 돼야 슬슬 오~ ㄷr음 이거니까 정신 차리자! <- 가 되는지 그동안 못 봤지만 왠지 궁금했던 장면들을 신경 써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는뎅- 첫 번째가 제레ㅁrㅇi어 첫 연설하는 동안 그걸 듣고 보는 우리뎅닉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챠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하하핰!! _(≥∇≤)ノ '너~무 싫은' 그 표정변호r 좀 영상으로 박제해주시면 안 되나요? ㅠㅂㅠ 

우리뎅- 제로백에 ㅅi간이 좀 걸리는 ㅌr입인듯 그동안 봤던 공연들을 되ㅅH겨보자면 로딩되는데 두 주에서 한 달 가까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물론 내 추i향으로만 따지자면 이것도 공연에 따라 조금씩 ㅊrㅇi는 있었고 그걸 잘 못 느꼈던 것 중 ㅎrㄴr가 '렁ㅅ'였지만 이건 내가 워낙 첫공을 늦게 ㅅi작한데다가 여러모로 'ㄷr른' 공연이라 ㅂi교할 수 없긴 해. 그래서 ㄴr는 일행을 데리고 간다면 되도록 늦은 공연에- 3ㄱH월쯤 하는 공연이라면 ㅁr지막 달에 몰아넣는데, 이건 좋게 생각하면 계속 좋아지고 계속 공부하며 계속 발전한다는 거지만 ㄴr쁘게 보자면 또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라서... 그건 아직까지도 좀 아쉬워. 나는 첫공 특유의 그... 뭐라고 해야하나, 아직 절반은 푸릇한 단단한 토ㅁr토의 느낌도 좋고 그게 조금씩 익어가는 고r정과 탱탱하게 물이 올라 칼끝을 대면 껍질이 폭! 갈라지는 잘~ 익은 새빨간 토ㅁr토도 좋아하니까 첫공도 ㄱr능하면 놓치고 싶지 않고, 모든 공연을 가진 못하더라도 ㄴr름 계획적으로 텀을 두고 막공까지 (표가 있다면-ㅂ-) 챙겨보지만 당연히 모두가 그런 걸 좋아하진 않으니까.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신경 써 유심히 봤던 건 '오믈릿' 공연할 때의 토ㅂ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ㅅi 보i어도 이 ㅂH우님, 노ㄹH는 정말 내 추i향인데 이전까지 봤던 ㄷr른 공연에서는 연ㄱi가 좀 심심한 편이라고 생각했었거든. 특히 젠ㅌ맨 때는 워낙 뽈뽈뽈 돌아다니는 우리뎅몬ㅌi에 익숙했더래서 그런지 너무... 덤덤하셔서 충격이었을 정도였는데 오후~ 너무 잘 어울리시잖아? 초iㅂH우님도 ㄱiㄷH되지만 쭈욱 한 캐슽이었더라도 크게 아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만큼. 헛! 벌써 ㄴH일이야!! 어쨌든 우리뎅닉 공연ㄱi간이 짧다보니 ㄷr른 공연에 ㅂi해 관람횟수도 절반쯤으로 떨어진 터라 왠ㅈi 모르게 괜히 ㅁr음이 급함;; 왜 보는 내가? -ㅂ-)a

ㄴH일은 진챠 산책도 거르고 잠도 10ㅅi간쯤 질리도록 자고 배에 핫팩도 잘 붙이고 나가야지! ㅠㅂㅠ)9

절ㄷH 산책 안 함!! 낮공이니까 끝나고 하쟈;;;;;;;;;;;

근데 나, 막공 빼면 ㄴH일이 제일 뒷ㅈrㄹi인뎅 컽흔콜 데이, 왜 그제는 빠졌냐? 그제는 완전 좋은 ㅈrㄹi였는데!! 어제 우리뎅닉 머ㄹi도 뽀글뽀글 본 중에 제일 예뻤었다고!! 야, 얘두라!! 나한테 왜 이러지?! ㅠㅂㅠ <- 라고 써봤자 어ㅊrㅍi 집에 와서 열어보면 뿌옇고 흔들려서 나만 홀로 겨우 ㅁr음의 눈으로 봐야하는 퀄ㄹi티겠으나 그,그래도 첨부터 ㄱi호i가 없는 것과는 또 ㄷr르지 않아? ㄷr르지?;;;;;;;; ㅠㅛㅠ

 

 

+

추i소. ㅈr다 일어나서 문ㅈr 받고 철렁. 어흑

최ㅂH우님 이제 ㅎrㄴr뿐이라 걍 갈까... 하다가 비도 온다카고 콘ㄷi숀도 ㅂr닥이고.

우리뎅, 푹 수i시면서 앓지 말고 ㄱr볍게~ ㄱr뿐하게 후유증 요만큼도 없이 말끔하게 얼른 나으십쇼! o(T^T)o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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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FlamingOnions 2022. 3. 10. 21:35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빨간날이나 주말 오i출을 극ㅎi 삼가는 터라 별 생각없이 오~ 수욜! 하고 잡았고- 잡고 보니 빨간 날인 걸 깨달았고- 나갈 표는 이미 다 나갔고;; 내 계획은 당일 출발 전까진 완벽했지, 그래도. ㅅr전툽효도 하고- 2월엔 추웠지만 낮공이고 3월이니까?

ㅇㅇ 산책 ㄱㄱ!  더워! 내 예상보다 너무 더워!! 반ㅂr쿠i 돌기 전에 얼굴이 ㅅi뻘겋게 익을 뻔했어. 게다가 빨간날이라 ㅅr람 많음! 엄청 많음!

무거운 오i투 이고지고 ㄸr끈ㄸr끈 오븐에 들어앉은 호빵ㅁr냥 노골노골하게 녹아서 공연장 들어가니 이번에도 녹초;; 지난번엔 추워서 지쳤었는데 더워도 지치는 구나, 새3스럽게 깨닫고- ㄷr음엔 쓸데없는 짓 말고 ㅂr로 공연장으로 직행하자! <- 하고 ㄷr짐했으나 장소가 장소인지라 산책의 유혹을 견ㄷi기가 쉽지는 않아. 게다가 봄이잖아 이제. 으헝헝~ ㅠㅅㅠ

ㅇr무튼 2ㅊr.  

우리뎅닉, 팔랑팔랑 몸이 너무 ㄱr벼워 보여서 신나. (우리뎅에 대한) 내 추i향은 어쩔 수 없이 몇 없는 ㄱr라앉은 씬이긴 하지만서도 -ㅂ-);;

어떤 극이든 앙상블 군중씬에서 유독 ㅅi선강탈하는 ㅂH우님이 꼭 한분씩 계셔서 아~ 나, 우리뎅닉 봐야 하는데!! 쟈꾸! 내 눈을 가져가지 마!! 하고 흠칫흠칫 머릿속으로 고ㄱH를 흔들거든. 여기도 계심. 근데 출연진 목록을 봐도 내 눈이 좀 ㅎHㅌH눈이라ㅠㅅㅠ 분장 않은 얼굴로는 어 혹ㅅi... 하고 으i심만 갈 뿐 확신이 없넹;;;;;; ㅋㄹㄴ때문도 있겠지만 우리뎅닉 중간투입이라 이전극들처럼 앙상블 소ㄱH영상같은 것도 없었고- 막공까지 보면 확신이 서려나;; ㄱi억했다가 ㄷr음에 어디선가 또 뵙게되면 엄청 반ㄱr워해야 하잖아. ㅋ 

그리고 이건 딱히 극 안에서 '어... =ㅛ=' <- 라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없어서 꽤 맘 편하달까- 생각보다 즐겁게 관람 중.

 

인뎅- ㅇr무래도 빨간 날이라서인지 주변에 유독 남관객이 많았고, 왼쪽 컾흘은 막 오르기 전이나 중휴때 들리는 ㄷH호r가 둘 다 뮤덕인 듯 싶었음에도 둘이 ㄴr란~히 세상 온갖 관ㅋ를 다 펼쳐보이시더라. 무슨 관ㅋㄷH호i 열린 줄. 폰 켜서 보는 건 진챠 오랜만에 봤어. 와- ㅅㅂ 증말. 

영호r관도 ㅁr찬가지지만 대체 왜 공연중에 폰을 팔걸이 위에 올려놓고 있지? 소ㄹi 안 나도 폰에서  어떤 2벤ㅌ가 발생하면 번쩍  불 들어오는 거 알면서- 두i집어놓아도 도긴ㄱH긴인데 심ㅈi어 액정을 위로 해놓고!! 그거 놓치기 싫어서 그래? 어ㅊrㅍi 별 ㄴH용도 없는 ㄲH똑 정도일 확률이 99%일 텐데- 받는 순간 당!장! 확인해야 해?! 그렇게까지 폰에 얽ㅁH여야 할 만큼 급박하고 1분 1초가 ㅍi를 말리는 삶이야? 어?! ( ノ` 皿´)ノ 

 

 

그날의 흔적. ㄱi록 세움;;;;;; 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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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FlamingOnions 2022. 2. 25. 06:46

콘이든 공연이든 뭔가 2벤트가 생기면 각종 ㅈi도 길찾기 펴놓고 ㄱr능하면 ㅈF철을 타지 않고- ㄱr능하면 한 번, 어려우면 두 번에 갈 수 있는 뤁흐를 찾느라 몇 날 며칠을 골머ㄹi를 앓곤 했는데 어후- 막상 우ㄹi동네는 아닌데 너무 우ㄹi동네같은 곳이야! 넘우 익숙해서 집에서 걸어갈 수도 있긴 있지만~ 역ㅅi 그건 좀 오ㅂr하는 것 같아섴 ㅈr제하고 그래도 꽤 오랜만이니 요로케 가면 될 것을 굳이~나간 김에 산책 좀 하겠다고 정문으로 들어감;; 포켓스탑을 돌려야겠다는 욕심이 있기도 했다만 암튼 나는 날ㅆi와 내 th레ㄱi같은 육신을 간고r했고, 결고r적으로 팔ㅉi 받을 때 이미 녹초. 살려줘!! o<-< 30분 전에 땡! 하자마자 ㅈrㄹi 찾아 들어가서 쓰러짐;; 그리고 이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ㅂ=)a

어쨌든!

 

 

더보기

 

증말 쓰잘데기없이 사서 고생한 뒤 들어간 공연장은 내 기ㄷH보다 가까워서 흠칫. 어- 이 정도를 바란 건 아니었는뎅.

공연은 재밌었어. 크으게 호불호가 갈릴 극이 아니지만 그래서 또 회전 돌기 애매한 구석도 있긴 한데 예전 티켓팅들 생각해보면 첫공 보기 전에 2차 3차까지 표를 잡아놔야 했던지라 자첫은 찍고 2차를 하게 되어 ㅁr음이 좀 가볍...다고까지는 아니고 그냥 부담이 좀 덜한 느낌. 솔직히 말하면 이게 젠가 이후로 못 본 공연의 티켓팅에 대한 찜찜함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는데, 젠가(와 렁ㅅ)는 우리뎅 공연에 대한 내... 어,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내 팬심으로 모든 것이 커버 가능하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다고 해야 하려나;;;;;;;;;;;;;;;; 엌;; -ㅂ-

정확한 시기는 찾아봐야 알겠지만 아마 젠가 -> 렁ㅅ -> 재연 젠가였던 것 같은데 초연 때만 해도 심하진 않았어. 움... 노ㄹH가 우리뎅이랑 너무 안 맞다고 생각했고 첫 코믹극이었고- 그리고 연달아 코믹극을 선택하신 것은 혹시 젠가를 두 번이나 하신 것과 비슷한 의미가 있으신 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무척 개인적인 의견이다만 나는 비극보다 희극, 코미디는 그것에 대한 타고난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 노력으로 절대 커버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흔히들 격정적인 오열씬을 할 때 '연기 잘한다'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 부정적이고 또한 우리뎅이 멤바들 없이 홀로 예능에 출연하시는 것을 내가 어려워하는 것도 쪼오금 비슷한 느낌이야. 보는 내게 저 사람의 부담감이 전해진달까나. 

이 극에서 '웃음'을 맡고 있는 건 대체로 셰익ㅅㅍi어↗이지만, 여전히도 나는 우리뎅이 더 잘하고 잘 어울리는 건 비극이라 생각하고, 특히나 젠가 이후 묘한... 버릇? 버릇 아니고 강박? 아니- 모르겠다. 의도하신 건지 의식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추어가 처음 대사 연습을 할 때 볼펜을 물고 입 모양을 정확히 살려 명확한 발음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강박적인 연기, 노래를 하시는데 애초에 발음이나 발성이 명쾌한 편이었더래서 이게 너무 투투투투투머치로 들리고 보여. 

예전에 가끔  연극배우들이 매체연기를 하시면서 이런 과장된 극연기를 해서 연기 못한다는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는 우리뎅에게 이런 강박(?)이 심어진 계기가  젠가-> 렁ㅅ -> 재연 젠가로 이어지는 타이밍 탓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초연 젠가 때도 아주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재연 때 이 모습이 극단적이었거든.  얼마 전에 뜬 영화 예고편을 보고도 좀 놀랐어. 아니- 왜? 왜 영화에서까지?? 우리뎅 장점은 자연스러운 연기 아니었습니까? '어떤 연기'를 할 때 '어떻게 한다'는 정형화 된 모습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야. 그건 대체로 내 느낌과 내 취향상 '우리뎅과 안 어울리는' 예를 들어 '연ㄱrㅅi'의 형사 같은 캐릭터일 때였고, 우리뎅이 좌파형 연기를 하신다고 느껴지는 요인이기도 해.

야구를 볼 때- 특히 신인들이 데뷔하고 군대 다녀오고 1,2군을 오르락내리락 백업으로 한두 경기씩 출전 횟수를 늘리다가 어느 해엔 죽 쒀서 개 주고-ㅂ- 어느 해엔 소년가장 소리를 들으며 차근차근 성장하는 걸 함께 하는 동안 제일 많이 듣고 보게 되는 말이 '단점을 보완하려 하지 말고 장점을 살리라'는 말이거든. 강속구에 슬라이더나 커브 하나 정도를 가진 투피치 투수가 선발을 하고 싶다든가 볼넷과 피안타를 줄이기 위해 무리하게 구종을 늘리고 회전율을 높이려다 직구마저 속도가 줄어버렸다거나~ 중단거리 타자가 장타를 치기 위해 몸무게를 늘렸다가 부상이 온다거나.

물론 체계적인 코칭을 받으면서 긴 기간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실력을 쌓아 구종도 늘리고 구속도 올라가고, 장타율도 높아지면- 그게 정석적인 '성장'이겠지만 내가 잘하는 160km 직구를 버리고 너클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기 위해 변화구만 하루에 백 개씩 던지는 게 바른길이겠느냐~ 하는 약간의 의구심? 타고난 손가락이 짧으면 선ㄷ열도 끝내 익히지 못하는 게 포크볼이거든. 

내가 잘하고 싶은 것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는 늘 갭이 있고 99의 재능을 가진 사람도 모자란 한 개의 재능을 아쉬워하기 마련이지만, 슬럼프에 빠진 투수와 타자가 자신이 한창 좋았을 때의 모습을 돌려보고 또 돌려보며 익히는 것처럼 우리뎅이 당신의 장점을 버리려고 하진 않으셨으면 좋겠다. 젠가 때도 '뮤지컬'에 대한 압박 없이- 얼굴은 안 보여주고 기타 치는 손꾸락만 보여주며 불렀던 노래처럼 조금만 편하게 불렀다면 우리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노래 못한다'는 말까지 하진 않았을 것 같거든.  

뭐- 그렇다고 해서 우리뎅이 '하고 싶은 것'과 그것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까지 어찌해달랄 수는 없지만... 잘하는 것, 장점인 것을 버리면서까지?? 그게 아쉬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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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장에서 배우들에 대해 남들 다 들리도록 '얘, 걔, 쟤~' 하며 품평하지 말고 좀 골방에 처박혀 늬들끼리만 오붓하게 해라, ㅅㄲ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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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 오늘 ㅌi켓팅 하려고 우ㄹi집상머글한테 3월 일정 물어봤더니 왜 너네뎅은 쉬질 않고 계속 바쁘냐고 함;; ㅠㅂ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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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i켓에 원ㄹH 내 ㅈrㄹi보다 좋은 ㅈrㄹi 한 장도 안 나온 거 실호r냐;; 내 ㅈrㄹi가 막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전부 다 1ㅊr보다 뒷쪽인뎅~ ㅠㅅㅠ 

인팤은 해보나 마나겠...지만 또 ㅁi련을 못 버리고 하겠지. 하고 절망하겠지. lllorz 

팔만 부들부들 떨리고- 당최 ㅌi켓팅 할 때는 왜케 손에 땀이 나는 거야?! 도ㄷH체가 왜 십수 년을 해도 늘지를 않아? 어?! ( ノ` 皿´)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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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날ㅉr는 또 ㅎr낫도 안 나오고 엉뚱한 날ㅉr 충동구ㅁH;; 아- 내가 그 날ㅉr 왜 빼놨는지 결제하고 생각났어. ㅎrㅈi만 ㅈr리가!!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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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의

※ FlamingOnions 2022. 2. 4. 01:44

 

안정제가 필요한 ㅎr루였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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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 FlamingOnions 2022. 1. 27. 02:02


궁금해지는 점이- 남들, 팬이 아닌 일반 머글들이나 연yeah계 각종 ㅋH슽힝 관계ㅈr들에게는 우리뎅 2ㅁiㅈi가 정말로 저케=ㅂ= 털털하고 소탈하고 평... 아, 그러니까 참 좋은 말로만 설명하기 애ㅁH한 그런- 'ㅁiㅅiㅌr김'도 모자라 '힘내요'가 붙는 'ㅁiㅅiㅌr김'인가?! 라는 건 첫 번째.

그래서 그런 ㅂH역이(만) 들어오는 건가? 는 두 번째.

아니면 우리뎅이 그런 역을 고르는 것인가? 라는 게 ㅂr로 세 번째 되시겠습니다.

만약 몇 ㄱH의 선택지 안에서 이런 역할을 고르시는 게 우리뎅이라면 본인은 스스로도 이런 인물이 ㅈr신과 맞다고 생각하시는 걸까? 는 부ㄱr적인 궁금증으로, 지금까지 하신 뮤ㅈi컬도 극 전체가 아닌 우리뎅이 연ㄱi한 인물들은 꽤 공통점이 있잖아. 그래도 뮤ㅈi컬이라는 게 'ㅁiㅅiㅌr김'도 모자라 '힘내요'가 붙는 'ㅁiㅅiㅌr김'처럼 털털하고 소탈하고 평... 뭐 그런 인물이 주인공인 경우는 없다보니 그나마 ㄴr름의 ㄱH성이 발후i되는데- 영호r나 드ㄹrㅁr는 털털하고 소탈하고 평... 어 그런- 어? 그런 인물 ㅈr체가 문제가 아니라 =ㅂ= 내가 보는(좋아하는) 우리뎅의 어떤 면면들이 완전히 무ㅅi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단 말이다. 영호r에 대한 ㄱiㄷH는 ㅊrㅊi하고 나는 이게 너무 서러워. 왜?! 왜 이렇게만 쓰지? 이런 거 저런 거 요런 거- 막 그런 거-ㅂ- 어?!!  'ㅁiㅅiㅌr김'도 모자라 '힘내요'가 붙는 'ㅁiㅅiㅌr김'보다 훨씬 잘 어울릴 인물이 엄청엄청 많은데! 왜 늘 이런 걸 하시지? 왜 98ㄱH의 ㄱr능성을 두고 ㅈF꾸 두 ㄱH만 반복하실까?

정말로 그런 ㅂH역이(만) 들어오는 걸까? 아니면 우리뎅이 그런 역을 고르는 것일까? 

하... 롣또가 되면 영호r제작ㅅr를 차려야겠어;;;;;;;;;;;;;;;;;; 일단 롣또를 사러 가쟈! ( `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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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출연하셨던 드ㄹrㅁr와 영호r의 인물들은 내가 우리뎅에게서 크게 느낄 수 없는 이미지라 더 2상하고 으iㅇr해. 2ㅎH가 안 간다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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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ㄹH

※ FlamingOnions 2021. 12. 29. 03:09
너튭  [엠중독] 싢카이브 님 영상

 

한... 2,3주? ㅅr이 남배우 두 명과 여배우 한 명이 호슽흐를 맡은 세 편의 다큐를 봤는데, 내가 참... 싫어하는 ㅅr람도 많긴 하다만 다들 그렇듯이 대부분의... 아마도 한 96%쯤의 유명인은 '무관심'의 영역에 들어있으며, 이 세 ㅅr람도 그러했고 그분들이 출연한 드ㄹrㅁr나 영호r를 몇 봤을 때에도 딱히 거슬리기는커녕 발음이나 소ㄹi가 '분명하고 좋다'에 가까운 분들이었거든. 그런데 이게 또- 긴 호흡의 나레이션은 완전히 느낌이 다르더란 말이지. 숨소리, 애매한 억양, 어색한 텀- 어- 저렇게 거슬렸나? 저런 발음이었나? 저런 연ㄱi를 했던가? 어? 그랬나?? 

물론 내가 크으게 관심 둔 적 없는 분들이긴 하지만 아- 뭔가... 이거랑 그건 또 명백히 다른 분ㅇF인가 싶었고.

그래서 생각났지. 케벡수야- 푸ㄹi즘 안 해줄거니? ㅠㅛㅠ 얼굴이 안 나오긴 해도=ㅂ= 이 플그램 한꼭ㅈi의 ㄴr레이션은 그야말로 구i로 ㅅi작해서 머리와 ㄱr슴이 말끔하게 정호r되는 늑낌이었다고. 아- 당연히 이 소ㄹi가 추i향이 아니고 거슬리는 ㅅr람도 어딘가엔 존ㅈH하겠지만 ㄱi술이 좋아 그런지 명료한 호슽흐의 가느다란 숨소ㄹi에마저 ㄲr다롭게 구는 내 추i향엔 증말 초i고의 플그램이었어. 꼴랑 ㅍr일럿 두 편으로 끝나서 너무너무너무 ㅇr쉽고 서러울 정도로 말야. 이거 안 해줄거면 고r학서적의 오ㄷi오북을 내준다면 좋겠...는뎅 진챠 ㄱr능성 없네.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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