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22.10.25 1022
  2. 2022.10.20 1014
  3. 2022.10.19 며칠
  4. 2022.10.13 ㅂr람
  5. 2022.10.09 한...
  6. 2022.10.08 나도
  7. 2022.10.03 ㅠㅛㅠ

1022

※ FlamingOnions 2022. 10. 25. 17:38

출처 : 우리뎅 공식 인☆g

딴 소ㄹi긴 한데, 왜 틧ㅌr는 안 올려줘?? ㅅr진, 인ㅅr, 슼헤줄- 뭐가 됐든 똑같이 올려주는 게 그케 힘드나? -ㅂ-

예, ㅇr무튼- 우리뎅 막공. ㅋH슽 ㄸr질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어케 송호r만은 겹치지 않게 겨우 3호iㅊr로 ㅁr무리를 하고 말았네.  ㅠㅅㅠ

 

더보기

 

다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내 관극 ㄱi준 2호iㅊr 때 ㅅi작하자마자 굉장히 당황스러웠었다.

어... 왜 저렇게 하시지? 후천적인, ㅅr고(범조i)에 의한 실명을 굳이 저런식으로??

그게 내내 걸려서 도통 극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뭐 심ㅎ규같은 선천적 장ㅇH라 하더라도 그걸 표현하는 데에는 ㅁi묘하고 복잡한 인식의 ㅊrㅇi와 ㅇiㅎH가 있겠으니 당ㅅrㅈr성을 갖추지 못한 나로서는 그저 '굳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을 뿐이다만 모든 문제가 그렇듯이 당ㅅrㅈr성을 지닌 ㅅr람들도 생각은 다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 다르긴 하지. 

해서 2호iㅊr 때 집중을 못 한 탓인지 막공 때 뭔가 어? 읭? 이런 장면이 있었나? <- 싶은 곳이 두세 곳이나 있더란 말야. 

2호iㅊr  보고 와서, 힘들고 피로하니 우리뎅 관극 역ㅅr상 초i소 호iㅊr 관람(ㄹㅅ 제오i)을 ㄱi록하게 되었지만 크으게 ㅇr쉽지는... 이라고 써놓은 주제에 3호iㅊr이자 막공을 보고 오니 아냐!! 역ㅅi 적어도 전캐 한 번씩은 돌았어야 맞는 거야!!! (/ㅠㅂㅠ)/ 라고 울고 있으나 이제 ㄱi호i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여 새로 도장 찍고 ㄷrㅅi 돌아온다고 해도 그 땐 우리뎅이 동호를 못 하겠지;;;; 

그래, 다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ㅂ= 나, 초반에 유봉이 어린 송호r를 소ㄱH하며 '일곱살이다. 누ㄴr라고 불러라.' <- 라고 할 때 흠칫했음;; 어- 저기서- 동호가 '누나'라고 할까 봐;;;;;;;;;;;;;;;;;;;; 조i송합니다.ㅠㅛㅠ 하면 웃음 터질 것 같아서 ㅠㅅㅠ 입 틀어막고 있었는데 ㄷr행히 안 하더라. 안 하는 걸 이제 아는데도 2ㅊr 3ㅊr 때도 버릇처럼 흠칫해버렸지만욥;; 예~ 증말 조i송합니다!! 어흨

그러고 보니 이제껏 이렇게 어린 ㅂH우가 나오는 극을 본 적이 없는데, ㄱr끔 동요 프로그램같은 걸 볼 때도 ㅇrㄱr들은 어떻게 저렇게 곧게 노ㄹH를 부르는지 참 신ㄱi해. 목소ㄹi가 예쁘고 ㄱi교를 부리지 않고 뭐 어쩌고 그런 건 ㅎr나도 모르겠다만 노ㄹH를 잘하는 어른들과는 다르게 쭈우우욱- 움;; 뭘 모르니 그저 곧다고밖에 표현 못하겠네. ㅇr무튼 신ㄱi해. 어른들이 노ㄹH 잘하는 것도 나는 정말 신ㄱi한데 ㅇrㄱr들이 이렇게 잘하는 건 와... 내 ㅈr식이면 맨날 ㅅr람들 모아놓고 노ㄹH 불러달라고 부탁할 듯. 그럼 아, 안되겠지?;;

어쨌거나 이렇게 또 극 ㅎrㄴr가 끝났네. 우리뎅 막공 보고 오면 ㅁrㅊi 계절이 ㅎrㄴr ㅂr뀔 때같은 느낌이야. 실제로도 바뀌긴 하지만. 

 

...ㄱr을이었다.  -ㅂ-

 

Posted by 고로깨
,

1014

※ FlamingOnions 2022. 10. 20. 15:10

다... 까먹었어;;;;;;;;;;;;;;;;;;;

14일은 ㅍi곤하니까 자고 일어나서 ㄷr음날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니 ㅌi슽호ㄹi가 없어짐;; ㅋㅋㅋ

낼모레면 우리뎅 막공인뎅 뭐든 보고 오면 ㄱi억에서 반쯤 날아가버리는 터라 공연 본 ㅈi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뭐가 남아있겠냐고! ㅠㅂㅠ 

 

더보기

 

그래도 보고 온 ㄱi록은 해야 하니- 어...  일단 손수건을 샀어. 별로 ㄱiㄷH 안 했는데 여쭤보니 있다시길래 샀지만 너무 하얗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딱 ㅈr수 있는 부분만 제오i하면 이건 뭔가 소복에나 들 것 같다기보단 그냥 내가 원래 이런 하얗고 맑고 ㄲH끗-ㅂ-한 걸 다 안 좋아해. 오색찬란하고 커다란 색색의 무느i가 막 퐉! 뽝! 그게 추i향이다보니 ㅊrㄹrㄹi 저 캐슽보드 ㅂH경 정도였으면 좋았겠지 싶지만 손수건은 이쯤 넘어가고...  ㄹㅅ를 제오i하면 최소관람 호iㅊr를 ㄱi록할 예정인데, 이런저런 ㅅr정이 있어서 초반 관극을 포ㄱi했던 거지만 두 번째 보고나니 이런 결고r가 썩 나쁘지는 않은 일이었구나 싶다. 극이 별로라거나 싫다거나 한 건 아닌데- 물론 내 추i향은 아니고 먼저 썼듯 슽호ㄹi와 ㅋH릭터 ㅈr체가 ㅇH초에 불호를 넘어 극혐인 문제가 있다만서도 뭐랄까. 보는 게 힘들고 ㅍi로하달까나. 이건 감정소모가 큰 ㅋH릭터들(특히 송호r) 때문일 텐데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지만 ㄴrㅇi가 들어갈 수록 이게 버거워. 어떤 ㅁrㅇi너스 감정에 동호r되고 공명해서 흔들려 눈물이 나고 호r가 나는- 이걸 내가 능동적으로 선택, 소ㅂi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ㅈr꾸 깊어진단 말이지. 게다가 이 극은 보기 전부터 알고 있던 ㄴH용이며 인물이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같고. 더군다나 쉴 틈이 없잖아, ㅅ편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울하고 등장인물 1부터 99까지 다 힘들어. 

밝고 경코H한 걸 좋아하는 성향은 내 타고난 천성이긴 한데, 어릴 때는 충분히 견디어 삭일 수 있었지만 ㅈi금은 '그러기도 싫다'에 가까운 듯. 

아, 참! 그래, 내가 그랬지.

우리뎅은 밝고 경코H한 코믹극 말고 ㄷr음엔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을 하셨으면 좋겠다고욥. 근데 그것도 묘한 게... 밝은 순간이라고는 겨론식 댄스씬밖에 없는 '포우'가 '서ㅍ제'만큼 ㅍi로도가 높지 않았던 건 역시 우울하고 진ㅈi한 게 문제가 아니라 극의 '슽호ㄹi'와 '인물'이라고밖에는 말 못하겠다. 일단 포우는 례에술과 불안정한 정신으로 인해 망가지는 게 본인이잖아. 결국 그냥 'ㅅ편ㅈ' 라는 ㅇiㅇFㄱi ㅈr체에 대한 ㅍi로감이라 해야겠네. 

이번이 ㅁrㅈi막 공연이라니 우리뎅을 ㄷrㅅi 이 극에서 볼 일은 없겠지요.

그래서 뎅막공... 컽흔콜 인ㅅr도 없고 촬영도 못 하는 거야? 엽서도 안 주고?? 

 

 

Posted by 고로깨
,

며칠

※ fromDayToDay 2022. 10. 19. 23:15

전. 그러니까 불 나기 한 3,4일 전 쯤. 갑자기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런데 몇 년 전 xml 종료된 게 생각나서 ㄴㄱrㄷr를 해야 하나? 단순 복ㅅr붙여넣ㄱi는 ㅍr일이나 접ㄱi가 사라지는뎅 한 페ㅇiㅈi씩 열고 닫고 복ㅅr하고 창고에 붙여넣고... ㅎr루에 열 ㄱH씩만 해도 꼬박 석 달 반이 걸릴텐데. 암담...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춈 두i져보니 유료 서ㅂi스가 있긴 하던데 아니, 그게 막 그렇게 급박하고 뭐... 그런 건 아니지? 아니겠지? 하고 서너 ㅅi간 삽질하다 말았지. 근데 홀랑 날아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별 느낌 없었는데 복구가 늦어지고 막상 10여 년의 ㄱi록이 싹~ 날아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약간 호r가 나긴 하더라.

내 손으로 쓰던 일ㄱi장을 불태워버리는 것과는 달라, 느낌이. 게다가 이건 나 혼ㅈr만 썼다고 할 수도 없으니 그게 또 참...속이 상하는 거라.

그래도 어케어케 슬금슬금 돌아왔네. 딱히 뭐가 ㅅr라진 것도 아닌 듯 하고. 근ㅅi일 내에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ㄱr능성이야 적겠지만 한 페ㅇiㅈi씩 열고 닫고 복ㅅr하고 창고에 붙여넣는 삽질을 ㅎr루에 열 ㄱH씩이라도 하긴 해야 할 것 같지? 

 

얘두라? ㅌi슽호ㄹi야. 고치는 김에 데이터 백업 서ㅂi스 ㄷrㅅi 돌려놓지 그러니?? 

이런 저런 불만이 차고 넘쳐도 조용하고 고요한데 또 문이 잠긴 건 아닌, 적당~한 폐소H성과 적절~한 ㄱH방감을 가진 곳을 ㅇr직 못 찾겠어서.

Posted by 고로깨
,

ㅂr람

※ inSideTheFriteuse 2022. 10. 13. 06:11

너튭 두서님 영상


앞의 등불이지, 원ㄹH 그 ㅈrㄹi가.
그래도 야... 좀... ㄴH부 ㅅr정이야 ㄱi레ㄱi니 계ㅈr니 뭐 다 아는 척 떠들어대도 안에서마저 생각도 상황도 환경과 입장도 다르니 알 수는 없지.
그런데 한두 번 당해봤냐고. 얘, 걔, 쟤- 뭐 한 손으로 꼽기도 어려울 그 통수들 다 겪어놓고 보내는 길마저 이렇게 해야 했어? 7년 연속 코ㅅi 가고 선수단 그 ㅈㄹ을 만들어도 우승 세 번이나 한 감독님을? 이라고 써봤자- 원래 감독, 코ㅊi진에겐 경질이든 영전이든 여운의 ㄱi호i가 없긴 해.
그게 또 그냥 원체 그런 ㅈrㄹi인 거고. 근데 이 선수단 이 꼬ㄹrㅈi 만든 게 누구였는데? ㅅㅂㄴㅁ들아.
솔직히 말하면 난 누가 가도 아수i웠던 적 없어. 내 초iㅇH=ㅂ= 이젠 남의 그ㄹi즐ㄹi( ご㉨ご)ノ가 갔을 때도 뭐 그냥- 가서 잘 해라, 아푸지 말고. 우리한테는 잘하지 말고- 그래도 춈 그 팀이랑 경ㄱi할 때는 왠지 더 즐겁고(지면 다 소용없지만;;) 그 정도?
ㅎrㅈi만 이건 경우가 다른데요. 가시는 선택(구단의)이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잘~ 보내는 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
초i고의 ㄷH우? ㅈㄹ하네. 8년 동안 민ㅈi( >㉨╹)v ㅅr준 거 말고 뭐가 있는데? 왜 새로 올 누군가에겐 해 줄 수 있는 그 초i고의 ㄷH우를 튼에겐 못 해줬는데? 어? 7년이나!! 내내!! 쭈욱!!!!!! ㅅㅂ, ㅁㄹㄷ 얘기는 진챠 낭설이길 바란다. ㅇF9 본 ㅇi후로 ㅍ런ㅌ에 대한 ㅂH신감이 이렇게까지 크게 든 적은 처음이야. 크게가 아니라 그냥 이런 ㄱi분을 느낀 ㅈr체가 처음이라고.
그 얘ㄱi도! 이 얘ㄱi, 저 얘ㄱi 전부 다!! ㅅㄲ들아!!!!!!
아오 ㅅㅂ 진챠 우리튼, 남의 튼 돼서 중요한 경ㄱi 8호i 말 2사 만루일 때 기ㅆr움 하려고 들어왔다 토i장 당하시면 내가 그걸 어떻게 보지? 어?!!
심란하다, 심란해. 증말 속 터진다, 이색ㅎi두라앜!!!!!!!!!!!! !!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

한...

※ fromDayToDay 2022. 10. 9. 20:57

 

보름?? 아무ㄹi 생각해도 정상적인 상ㅌH는 아닌데 오류는 없다카고-  통계는 무으iㅁi하고.

별로 신경 안 쓰는 이도 많겠다만 내가 불만인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길 쓰고 있는 건 적절~한 폐소H성이 ㄱr장 큰데 이유도 원인도 없이, 이유와 원인을 ㅍr악할 수 있는 어떤 통계적인 추측조차 불ㄱr능한 ㅅrㅌH가 벌어졌다는 건 나한테는 꽤 중요한 문제라고요. ㅎrㅈi만 ㅌi슽호ㄹi는 언제나처럼 아~무 문제 없고~ 아~무런 오류도 없음당! 끝!

페2ㅈi 방문ㅈr 수가 특정일을 ㄱi점으로 급=ㅂ=증했고, 방문ㅈr 수와 거의 같은 핱흐 클릭 수에 오류가 없다는 게 더 말이 안 되는 거 아냐? 

근뎅 버튼 제거는 하면 안 되공~ ㅅr실 (내 ㅁr음에 꼭 드는) css 편집 방법을 찾아내긴 했는데, 이게 모ㅂr일과 앱에는 전혀 안 먹혀서 ㅎr루 ㅅi험해 본 결고r 딱히 소용도 없더라고. 

물론- 그냥 오며 가며 우연히 들렀다 핱흐 ㅎrㄴr 살포ㅅi 눌러주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즐겁고 감ㅅr한 일인데... 지금 상ㅌH가 절대로 평범하고 정상적인 결고r는 아니잖나;; ㅇH초에 ㅌi슽호리 통계가 th레ㄱi라 거의 으iㅁi가 없다는 것은 ㅊrㅊi하고- 검색유입조ㅊr도 아닌,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방문ㅈr 수가 갑ㅈrㄱi 늘었다손 쳐도 말도 안 되는 핱흐 클릭 숫ㅈr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 이게 오류가 아니라고? 

 

뭐든 간에 빨ㄹi 이전처럼 돌려노r라!! 붘흐러워서 나한테만 문제 없었다 하고 스ㄹi슬쩍 고쳐줘도 그냥 ㅇiㅎH할게! 어?!!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

나도

※ fromDayToDay 2022. 10. 8. 00:15

우리뎅 너튭

 

오늘 먹었는뎅! _(≥∇≤)ノ

감ㅈF탕은 원ㄹH 워낙 좋아하지만, 어릴 땐 도ㄱrㄴi탕은 국물만 먹었었거든. 곰국이나 꼬ㄹi, 우족 등등 다 잘 먹ㅈi만서도 그 도ㄱrㄴi 특유의 질긴 것도 아니고 쫀득하거나 몰랑하기만 한 것도 아니며 딱딱한 것은 더구나 아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그... 그 느낌을 안 좋아했어서 어릴 때는 건더ㄱi를 다~ 건져 ㅁrㅁr님 드리고 국물만 먹었었어. ㄴrㅇi 들면서 음식은 정말 잘 먹고 못 먹는 게 많이 뒤바뀌긴 했지. ㄱrㅈi라든가 굴이라든가... ㅅr방 5mm 넘게 썬 ㅍr도 안 먹었었고(ㅈi금은 ㄷHㅍr 한 줄ㄱi 고대에로 안 썰어도 잘 먹음;;) 감ㅈr탕도 보이는 살코ㄱi만 먹었었는데 ㅈi금은 뼈를 잘 분ㅎH해서 힘줄이고 뭐고 쪽쪽 다 빨아먹지요;; 물론 도ㄱr니나 스ㅈi도 소금이랑 간쟝 찍어 잘 먹지! ㅋㅋㅋ ㅎrㅈi만 이건 우리 ㅁrㅁr님이 워나아악 좋아하셔서... 오늘 저녁으로 먹으면서 건더ㄱi는 두 ㄱH 빼고 다 드렸는뎅 맛나게 잘 드시더라.

ㅅr실 이런 류는 좀... 망설이게 되지 않나? 샀다가 맛 없으면? 냄ㅅH 나면? 양이 적다거나 건더ㄱi가 부실하다거나?? 그래서 레ㅌㄹ트식은 거의 안 ㅅr는데 식구들 잘 먹으니까 ㅁr음이 편함;;;; 나 혼ㅈr 다 먹고 마는 거면 쵸큼 불만스러워도 그러려니 넘어가ㅈi만 식9들이 뭐가 어떻고 이러네 저러네하면 여러ㄱrㅈi로 ㄱrㄹr앉게 되잖아. 어쨌든 싹 비워서 잘 드시고 ㄴH일 ㅇr침에도 드시겠다기에 한 봉ㅈi 더 빼놓았음. ㅎ

날도 딱 쌀쌀한 때에 아쥬 잘 먹었습니당!

 

안 먹거나 못 먹던 걸 ㄴrㅇi 들면서 먹게 된 쪽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좀 반ㄷH?? 라고도 할 수 있는 건 국밥? =ㅂ=

그러니까 국에 밥 말아먹는 종류들. 우리뎅처럼 절케 맛나게 밥 한공ㄱi 폭~ 퍼서 국에 잘~ 재워 먹는- 그게 ㄱr능한 모든 음식들 말야.

어릴 땐 그렇게 잘 먹었거든. 특히 ㅁi역국. 곰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뭐 ㅎH장국, 순댓국- 추어탕, 육ㄱH장 등등 하여간 밥을 말아 먹을 수 있는 모든 국물 음식. ㅈi금은 못- 아니, 안 먹음;; 안 먹는 게 아니라 말아먹질 못- 아니, 않음;; 한동안 순댓국에 미쳐 (ㅈi금도 좋아하는뎅 동네에서 젤로 맛있던 집 없어지고 나서 ㅌr으i로 뜸해졌지. ㅠㅛㅠ) 이틀에 한 번씩 먹었었는데 국 따로 밥 따로 먹고, ㄱr끔 같이 먹는 ㅅr람들이 반찬같은 거 국그릇 쪽에 올려주면 익룡 소ㄹi 냄;;;; 그나마 나는 음식으로 꼰ㄷH질하는 ㅅㄲ들이랑 밥 먹을 일이 없는 ㅅr람이지만 그 떠돌던 깍두기 국물같은 ㅅㄲ가 어? 있잖아? 그럼 그 날이 니 제삿날이다, ㅅㄲF;; 그 ㅈrㄹi에서 ㅈi체없이 그ㅅㄲ 죽고 나는 사는 거임;; =ㅂ=

Posted by 고로깨
,

ㅠㅛㅠ

※ OverTheFriteuse 2022. 10. 3. 23:41

 

여왕님, 장군님과 블팬도 블팬인데 드됴 ㅇr욘핱흐가!!!!! 

음ㅂr쿠 ㄱi욥!! 

빨ㄹi 오쟈, 11월!!!!!! \(ご▽ご*)/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