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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2. 3. 18. 02:46

출처 : 뮤ㅈi컬 썸thing롵흔 틧

 

예정에 없던 날ㅉr. 

이것으로 ㅂiㅇr, ㄴrㅇi젤, 노슽흐ㄹrㄷr무스는 캐슽 모두 봤고, 원투뜨ㄹi포ㅅF님은 두 분인데 혹시나 확인해보니 한 분... 끝까지 못 보네. 

셰잌스ㅍi어는 세 번 연달아 서ㅂH우님이었는데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초iㅂH우님. 젠ㅌ맨 때 너무 좋았어서 춈 ㄱi대 중.

두 번까진 꽤 어ㄹiㅂrㄹi하게 여기저기 둘러보며 넋놓고 봤는데, 세 번쯤은 돼야 슬슬 오~ ㄷr음 이거니까 정신 차리자! <- 가 되는지 그동안 못 봤지만 왠지 궁금했던 장면들을 신경 써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는뎅- 첫 번째가 제레ㅁrㅇi어 첫 연설하는 동안 그걸 듣고 보는 우리뎅닉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챠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하하핰!! _(≥∇≤)ノ '너~무 싫은' 그 표정변호r 좀 영상으로 박제해주시면 안 되나요? ㅠㅂㅠ 

우리뎅- 제로백에 ㅅi간이 좀 걸리는 ㅌr입인듯 그동안 봤던 공연들을 되ㅅH겨보자면 로딩되는데 두 주에서 한 달 가까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물론 내 추i향으로만 따지자면 이것도 공연에 따라 조금씩 ㅊrㅇi는 있었고 그걸 잘 못 느꼈던 것 중 ㅎrㄴr가 '렁ㅅ'였지만 이건 내가 워낙 첫공을 늦게 ㅅi작한데다가 여러모로 'ㄷr른' 공연이라 ㅂi교할 수 없긴 해. 그래서 ㄴr는 일행을 데리고 간다면 되도록 늦은 공연에- 3ㄱH월쯤 하는 공연이라면 ㅁr지막 달에 몰아넣는데, 이건 좋게 생각하면 계속 좋아지고 계속 공부하며 계속 발전한다는 거지만 ㄴr쁘게 보자면 또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라서... 그건 아직까지도 좀 아쉬워. 나는 첫공 특유의 그... 뭐라고 해야하나, 아직 절반은 푸릇한 단단한 토ㅁr토의 느낌도 좋고 그게 조금씩 익어가는 고r정과 탱탱하게 물이 올라 칼끝을 대면 껍질이 폭! 갈라지는 잘~ 익은 새빨간 토ㅁr토도 좋아하니까 첫공도 ㄱr능하면 놓치고 싶지 않고, 모든 공연을 가진 못하더라도 ㄴr름 계획적으로 텀을 두고 막공까지 (표가 있다면-ㅂ-) 챙겨보지만 당연히 모두가 그런 걸 좋아하진 않으니까.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신경 써 유심히 봤던 건 '오믈릿' 공연할 때의 토ㅂ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ㅅi 보i어도 이 ㅂH우님, 노ㄹH는 정말 내 추i향인데 이전까지 봤던 ㄷr른 공연에서는 연ㄱi가 좀 심심한 편이라고 생각했었거든. 특히 젠ㅌ맨 때는 워낙 뽈뽈뽈 돌아다니는 우리뎅몬ㅌi에 익숙했더래서 그런지 너무... 덤덤하셔서 충격이었을 정도였는데 오후~ 너무 잘 어울리시잖아? 초iㅂH우님도 ㄱiㄷH되지만 쭈욱 한 캐슽이었더라도 크게 아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만큼. 헛! 벌써 ㄴH일이야!! 어쨌든 우리뎅닉 공연ㄱi간이 짧다보니 ㄷr른 공연에 ㅂi해 관람횟수도 절반쯤으로 떨어진 터라 왠ㅈi 모르게 괜히 ㅁr음이 급함;; 왜 보는 내가? -ㅂ-)a

ㄴH일은 진챠 산책도 거르고 잠도 10ㅅi간쯤 질리도록 자고 배에 핫팩도 잘 붙이고 나가야지! ㅠㅂㅠ)9

절ㄷH 산책 안 함!! 낮공이니까 끝나고 하쟈;;;;;;;;;;;

근데 나, 막공 빼면 ㄴH일이 제일 뒷ㅈrㄹi인뎅 컽흔콜 데이, 왜 그제는 빠졌냐? 그제는 완전 좋은 ㅈrㄹi였는데!! 어제 우리뎅닉 머ㄹi도 뽀글뽀글 본 중에 제일 예뻤었다고!! 야, 얘두라!! 나한테 왜 이러지?! ㅠㅂㅠ <- 라고 써봤자 어ㅊrㅍi 집에 와서 열어보면 뿌옇고 흔들려서 나만 홀로 겨우 ㅁr음의 눈으로 봐야하는 퀄ㄹi티겠으나 그,그래도 첨부터 ㄱi호i가 없는 것과는 또 ㄷr르지 않아? ㄷr르지?;;;;;;;; ㅠㅛㅠ

 

 

+

추i소. ㅈr다 일어나서 문ㅈr 받고 철렁. 어흑

최ㅂH우님 이제 ㅎrㄴr뿐이라 걍 갈까... 하다가 비도 온다카고 콘ㄷi숀도 ㅂr닥이고.

우리뎅, 푹 수i시면서 앓지 말고 ㄱr볍게~ ㄱr뿐하게 후유증 요만큼도 없이 말끔하게 얼른 나으십쇼! o(T^T)o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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